ㅏ ㅏ ㅏ 🌻모음(중성) 단어 💡불교 분야 52개
-
발담마
(鉢曇摩)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몸이 얼어 터져 연꽃처럼 된다는 지옥이다.
🌏 鉢: 바리때 발 曇: 구름 낄 담 摩: 갈 마 -
차마라
(遮魔羅)
:
수미산 주위의 염부제에 속한 이중주(二中洲)의 하나.
🌏 遮: 막을 차 魔: 마귀 마 羅: 그물 라 -
강당사
(講堂寺)
:
화엄 십찰의 하나.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상왕산 북쪽에 있던 절. 통일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절터만 남아 있다. 보물 제104호인 오층 석탑, 제105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 제106호인 법인 국사 보승탑비 따위가 있으며 절터 가까이에 국보 제84호인 서산 마애 삼존 불상 등 많은 불교 유적이 분포하고 있다.
🌏 講: 강론할 강 堂: 집 당 寺: 절 사 -
나락가
(那落迦)
:
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 那: 어찌 나 落: 떨어질 락 迦: 부처 이름 가 -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삼악각
(三惡覺)
:
남에게 번뇌를 끼치는 세 가지 허물. 욕각, 진각, 해각이다.
🌏 三: 석 삼 惡: 악할 악 覺: 깨달을 각 -
나찰사
(羅刹私)
:
여자 나찰. 사람의 고기를 즐겨 먹으며, 큰 바다 가운데 산다고 한다.
🌏 羅: 그물 나 刹: 절 찰 私: 사사로울 사 -
갈항사
(葛項寺)
:
경상북도 김천시 금오산에 있던 절. 신라 32대 효소왕 때에 승전(勝詮)이 세웠다. 현재는 삼층 석탑 둘만이 남아 국립 박물관에 옮겨져 보관되고 있다.
🌏 葛: 칡 갈 項: 목덜미 항 寺: 절 사 -
마하살
(摩訶薩)
:
‘보살’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고승: 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덕이 높은 승려., 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薩: 보살 살 -
장안사
(長安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큰 절. 신라 법흥왕 원년(514)에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성종 때 크게 확장되었다. 주위의 경치가 선경(仙景)과 같이 좋으며, 신라 때의 <삼중 석탑(三重石塔)>, <용도(龍圖)>, <당초화문도(唐草花紋圖)> 따위의 벽화가 남아 있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단나사
(檀羅寺)
:
단가(檀家)에서 지어 준 절.
🌏 檀: 박달나무 단 羅: 그물 나 寺: 절 사 -
만다라
(曼陀羅/曼茶羅)
:
1
부처나 보살의 상을 모시고 예배하며 공양하는 단.
2
부처가 증험한 것을 나타낸 그림. 우주 법계의 온갖 덕을 갖춘 것이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금강계 만다라, 태장계 만다라 따위가 있다.
🌏 曼: 길게 끌 만 陀: 비탈질 타 羅: 그물 라 그물 나 曼: 길게 끌 만 茶: 차 다 차 차 羅: 그물 라 그물 나 -
살달타
(薩怛陀)
:
승려가 외우는 주문. 승려가 되려는 사람에게 외우게 하여 치는 시험 과목의 하나이다.
🌏 薩: 보살 살 怛: 놀라울 달 陀: 비탈질 타 - 자타카 (jātaka) : 석가모니가 전생에 수행자였던 시절에 행한 일을 기록한 설화집.
-
삭발날
(削髮날)
:
승려들이 머리털을 깎기 위하여 정한 날.
🌏 削: 깎을 삭 髮: 터럭 발 -
알찰타
(頞哳陀)
:
팔한 지옥의 하나. 추위가 너무 심하여 여기에 떨어지면 입을 벌리지 못하고 혀만 움직여 소리를 낸다고 한다.
🌏 頞: 콧대 알 哳: 새우는소리 찰 새소리가자주가느다랗게이어지는모양 찰 陀: 비탈질 타 -
삼장사
(三藏寺)
: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이다.
🌏 三: 석 삼 藏: 감출 장 寺: 절 사 -
아가타
(阿伽陀)
:
1
‘술’을 달리 이르는 말. (술: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2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伽: 절 가 陀: 비탈질 타 -
삼갈탑
(三葛塔)
:
태백산 정암사에 있는 13층 탑.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웠다. 구전에 의하면 세 갈래로 뻗어 나간 칡덩굴의 방향으로 각각 금탑, 은탑, 수마노탑을 세웠으므로 삼갈(三葛)이라 했다고 한다. 현존하는 것은 수마노탑뿐이다.
🌏 三: 석 삼 葛: 칡 갈 塔: 탑 탑 -
자라장
(紫羅帳)
:
자주색 비단으로 만들어 귀인이 있는 곳에 치는 휘장(揮帳).
🌏 紫: 자주 빛 자 羅: 그물 라 帳: 휘장 장 -
사아함
(四阿含)
:
모든 소승경을 네 가지로 나눈 것.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장아함경(長阿含經), 중아함경(中阿含經), 잡아함경(雜阿含經)이다.
🌏 四: 넉 사 阿: 언덕 아 含: 머금을 함 -
감산사
(甘山寺)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던 절. 신라 제33대 성덕왕 18년(719)에 김지성(金志誠)이 왕의 만수무강과 가족의 복을 빌기 위하여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다.
🌏 甘: 달 감 山: 뫼 산 寺: 절 사 -
아난타
(阿難陀)
:
‘아난다’의 음역어. (아난다: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십육 나한의 한 사람으로, 석가모니 열반 후에 경전 결집에 중심이 되었으며, 여인 출가의 길을 열었다.)
🌏 阿: 언덕 아 難: 어려울 난 陀: 비탈질 타 -
강하다
(講하다)
:
1
불교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경전 따위를 외우고 논의하다.
2
동학에서, 교리를 설명하다.
3
학문이나 기술의 일정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가르치다.
... (총 4개의 의미)
🌏 講: 강론할 강 -
사마타
(奢摩他)
:
불도를 닦기 위하여 잡념을 버리고 정신을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일.
🌏 奢: 사치할 사 摩: 갈 마 他: 다를 타 -
사다가
(闍多迦)
:
석가모니가 전생에 수행자였던 시절에 행한 일을 기록한 설화집.
🌏 闍: 화장할 사 多: 많을 다 迦: 부처 이름 가 - 아난다 (Ānanda)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십육 나한의 한 사람으로, 석가모니 열반 후에 경전 결집에 중심이 되었으며, 여인 출가의 길을 열었다.
-
나한상
(羅漢像)
:
나한을 새긴 상(像).
🌏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像: 모양 상 -
라마 탑
(lama塔)
:
중국 원나라 때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티베트 양식으로 축조된 불탑. 또는 그런 형식. 인도의 스투파와 비슷한데, 밑에서부터 방형(方形)의 대석, 높은 복발(覆鉢), 원뿔형의 상륜(相輪), 원개(圓蓋) 따위를 쌓아 올렸다.
🌏 塔: 탑 탑 -
갈마사
(羯磨師)
:
삼사(三師)의 하나. 계(戒)를 받는 이에게 가르침을 주는 승려를 이른다.
🌏 羯: 불깐양 갈 磨: 갈 마 師: 스승 사 -
각하다
(覺하다)
: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알다.
🌏 覺: 깨달을 각 -
아람바
(阿藍婆)
:
몸에 바르면 시름과 악한 마음이 없어지고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약초.
🌏 阿: 언덕 아 藍: 쪽 람 婆: -
탁잣밥
(卓子밥)
:
부처 앞에 있는 탁자에 차려 놓은 밥.
🌏 卓: 높을 탁 子: -
반가상
(半跏像)
:
반가부좌로 앉은 부처의 상.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像: 모양 상 -
갈라람
(羯邏藍)
:
태내 오위의 첫 번째 단계. 모태에 든 첫 주를 이른다.
🌏 羯: 불깐양 갈 邏: 돌 라 藍: 쪽 람 -
발다라
(鉢多羅)
: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鉢: 바리때 발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
항마상
(降魔相)
:
1
팔상(八相)의 하나. 석가모니가 도를 깨치려 할 때 이를 방해하던 악마를 항복하게 한 상이다.
2
악마를 항복하게 하는 부동명왕의 성낸 얼굴.
🌏 降: 항복할 항 魔: 마귀 마 相: 서로 상 -
한산사
(寒山寺)
:
중국 장쑤성(江蘇省) 쑤저우시(蘇州市) 교외의 펑차오전(楓橋鎭)에 있는 절. 당나라 장계(張繼)의 <풍교야박(楓橋夜泊)>의 시로 유명하다.
🌏 寒: 찰 한 山: 뫼 산 寺: 절 사 -
바가바
(婆伽婆)
:
‘석가모니’를 높여 이르는 말.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婆: 伽: 절 가 婆: -
가람당
(伽藍堂)
:
절을 지킨다는 가람신을 모신 집.
🌏 伽: 절 가 藍: 쪽 람 堂: 집 당 -
가막사
(可幕寺)
: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에 있던 절. 7층 석탑과 석불 2기가 남아 있다.
🌏 可: 옳을 가 幕: 막 막 寺: 절 사 -
사다함
(斯陀含)
:
사과(四果)의 하나.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이다.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 斯: 이 사 陀: 含: 머금을 함 -
아타타
(阿吒吒)
:
팔한 지옥의 하나. 추위가 너무 심하여 여기에 떨어지면 입을 벌리지 못하고 혀만 움직여 소리를 낸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吒: 꾸짖을 타 소리낼 타 슬퍼할 타 술잔올릴 타 자랑할 타 吒: 꾸짖을 타 소리낼 타 슬퍼할 타 술잔올릴 타 자랑할 타 -
아파파
(阿婆婆)
:
팔한 지옥의 하나. 심한 추위로 혀가 굳어 단지 확확 하는 소리만을 낸다는 지옥이다.
🌏 阿: 언덕 아 婆: 할미 파 婆: 할미 파 -
항하사
(恒河沙/恒河砂)
:
1
극(極)의 만 배가 되는 수. 즉, 1052을 이른다.
2
예전에, 극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96을 이른다.
3
극(極)의 만 배가 되는 수의. 즉, 1052을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恒: 항상 항 반달 긍 河: 강물 하 沙: 모래 사 恒: 항상 항 반달 긍 河: 강물 하 砂: 모래 사 -
낙산사
(洛山寺)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오봉산에 있는 절. 관동 팔경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11년(671) 의상 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나 6ㆍ25 전쟁 때 소실되어 1953년에 재건되었다. 절 주위에 7층 석탑과 공중 사리탑(空中舍利塔) 및 그 비(碑)가 남아 있다.
🌏 洛: 물 이름 낙 山: 뫼 산 寺: 절 사 -
아라한
(阿羅漢)
:
1
소승 불교의 수행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이.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四諦)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만한 공덕을 갖춘 성자를 이른다.
2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阿: 언덕 아 羅: 그물 라 漢: 한나라 한 -
삼막사
(三幕寺)
:
안양 삼성산에 있는 절. 용주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에 원효ㆍ의상ㆍ윤필(尹弼) 세 사람이 암자를 짓고 수도한 곳으로, 신라 말기에 도선이 크게 짓고 관음사라 하였다가 고려 시대에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幕: 막 막 寺: 절 사 -
사바하
(娑婆訶)
:
원만한 성취라는 뜻으로, 진언의 끝에 붙여 그 내용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말.
🌏 娑: 춤출 사 婆: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
아갈타
(阿竭陀)
:
온갖 병을 고친다는 인도의 영약(靈藥). 모든 번뇌를 없애는 영묘한 힘이 있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竭: 다할 갈 陀: 비탈질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