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ㄴ 첫 자음 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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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망
(綠地網)
:
녹지가 넓은 지역에 광범위하게 그물 모양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 도시 안의 공원, 산책로, 도로변의 녹지들이 그물처럼 서로 연결될 때 이루어진다.
🌏 綠: 초록빛 녹 地: 땅 지 網: 그물 망 - 놀치다 : 큰 물결이 사납게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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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당
(老人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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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노인성을 모시는 사당(祠堂). 수명(壽命)을 맡아보는 신당(神堂)이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堂: 집 당 -
노인가
(老人歌)
:
조선 후기의 가사. 자꾸만 늙어 가는 백발을 한탄하면서 인생은 일장춘몽이니 살았을 때 호탕하게 놀아 보자는 내용이다. ≪교주가곡집≫ 따위에 실려 있으며,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歌: 노래 가 - 놀잇감 : 놀이 또는 아동 교육 현장 따위에서 활용되는 물건이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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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농치다 : 좋은 말로 마음을 풀어 노그라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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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
(老人學)
:
노인의 직업 문제나 사회 복지 문제 따위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學: 배울 학 - 놀리다 : 1 짓궂게 굴거나 흉을 보거나 웃음거리로 만들다. 2 어떤 약점을 잡아 흉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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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차
(높이差)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물의 높낮이 차이. 주로 수력 발전 따위에 이용한다.
🌏 差: 어그러질 차 - 높지막 : ‘높지막하다’의 어근. (높지막하다: 위치가 꽤 높직하다.)
- 놓이다 : 1 물체가 일정한 곳에 두어지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2 짐승이나 물고기가 잡히도록 일정한 곳에 무엇이 장치되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3 무늬나 수가 새겨지다. ‘놓다’의 피동사. (놓다: 무늬나 수를 새기다.) ... (총 7개의 의미)
- 높히다 : → 높이다. (높이다: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벌어진 사이를 크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벌어진 사이가 크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를 더 높은 수준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가 기준치보다 위에 있다.), 지위나 신분 따위를 더 위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지위나 신분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이름이나 명성 따위를 널리 알려지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이름이나 명성 따위가 널리 알려진 상태에 있다.), 기세 따위를 힘차게 만들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기세 따위가 힘차고 대단한 상태에 있다.), 어떤 의견을 다른 의견보다 더 강하게 내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어떤 의견이 다른 의견보다 많고 우세하다.), 꿈이나 이상 따위를 크고 원대하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꿈이나 이상 따위가 크고 원대하다.), 소리의 강도를 세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소리의 강도가 세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대하다., 높게 대우하는 말을 쓰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를 길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품질, 수준, 능력, 가치 따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품질, 수준, 능력, 가치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값이나 비율 따위를 더 높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값이나 비율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소리의 음계를 위쪽으로 옮기거나 진동수를 큰 상태가 되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소리가 음계에서 위쪽에 있거나 진동수가 큰 상태에 있다.), 일어날 확률을 다른 것보다 크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일어날 확률이 다른 것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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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놀이房)
:
개인이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주로 낮 시간에 어린이를 돌보아 주는 곳.
🌏 房: 방 방 - 노이만 (Neumann, Johann Balthasar) : 독일의 건축가(1687~1753). 그의 작품인 <뷔르츠부르크 궁전>은 후기 바로크 건축의 대표작으로서 평가된다.
- 놀림감 : 흉보거나 비웃는 대상이 될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놀리다 : 한 번 빤 빨래를 다시 빨다.
- 노이만 (Neumann, John von) : 헝가리 태생의 미국 수학자(1903~1957). 힐베르트 공간의 이론을 발전시켜 양자 역학의 수학적 기초를 세웠다. 또한 게임 이론, 오퍼레이션 리서치, 오토마톤 이론 따위를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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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치다
(弄치다)
:
‘농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농하다: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말하다.)
🌏 弄: 희롱할 농 - 노닐다 : 한가하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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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論理學)
:
1812~1816년에 독일의 철학자인 헤겔이 변증법을 체계화한 책. 정반합(正反合)의 세 단계를 철저히 나누어 변증법 자체의 논리적 특질을 구명하였다.
🌏 論: 논의할 논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 놀지다 : ‘너울지다’의 준말. (너울지다: 멀리 보이는 바다의 물결 따위가 거칠게 넘실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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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안
(老視眼)
:
노쇠하여 조절력이 떨어진 눈.
🌏 老: 늙을 노 視: 볼 시 眼: 눈 안 - 노비알 (Novial) : 1928년에 덴마크의 언어학자 예스페르센이 고안한 국제 보조어. 문법 체계, 음운 체계를 보다 단순화하여 고안해 낸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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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질산
(濃窒酸)
:
농도가 짙은 질산.
🌏 濃: 짙을 농 窒: 막을 질 酸: 초 산 - 놀이판 : 놀음놀이를 하고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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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린산
(濃燐酸)
:
→ 농인산. (농인산: 농도가 진한 인산. 화공 약품으로 쓴다.)
🌏 濃: 짙을 농 燐: 도깨비불 린 酸: 초 산 - 노리다 : 1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 냄새나, 고기 또는 털 따위의 단백질이 타는 냄새처럼 역겨운 냄새가 있다. 2 고기에 기름기가 많아 맛이 매스껍고 비위에 거슬릴 만하다. 3 마음을 쓰는 것이 인색하고 치사하다.
- 노리다 : 1 무엇을 이루려고 모든 마음을 쏟아서 눈여겨보다. 2 눈에 독기를 품고 모질게 쏘아보다. 3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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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랑
(老新郞)
:
혼기를 넘겨서 결혼한 나이 많은 신랑.
🌏 老: 늙을 노 新: 새로울 신 郞: 사나이 랑 -
녹림당
(綠林黨)
:
화적이나 도둑의 무리.
🌏 綠: 초록빛 녹 林: 수풀 림 黨: 무리 당 -
노인단
(老人團)
:
1919년에 시베리아에서 50여 명의 교포 노인이 모여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단장은 김치보이고,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 덕창국에 본부를 두었으며, 그해 8월 강우규를 서울로 보내 조선 총독을 저격하게 하였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團: 둥글 단 -
농민당
(農民黨)
:
농민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
🌏 農: 농사 농 民: 백성 민 黨: 무리 당 -
노인장
(老人丈)
:
‘노인’을 높여 이르는 말. (노인: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丈: 어른 장 -
농인산
(濃燐酸)
:
농도가 진한 인산. 화공 약품으로 쓴다.
🌏 濃: 짙을 농 燐: 도깨비불 인 酸: 초 산 - 논임자 : 논의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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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綠十字)
:
십(十)자 모양의 녹색 표식. 재해로부터의 안전을 상징한다.
🌏 綠: 초록빛 녹 十: 열 십 字: 글자 자 -
농신장
(膿腎臟)
:
콩팥이 곪으면서 고름이 차는 병.
🌏 膿: 고름 농 腎: 콩팥 신 臟: 오장 장 - 노리다 : 칼을 써서 가로 갈겨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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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당
(老人堂)
:
노인들이 모여 놀기도 하고 의논도 하는 집.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堂: 집 당 - 놀리나 (nolina) : 용설란과의 한 속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암수딴그루이며 건생 식물이다. 소교목으로 높이가 2~3미터이고 대부분 밑으로 갈수록 굵어지며, 잎은 톱니가 있고 선 모양이다. 꽃은 줄기 끝에서 엉성하게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온실에서 기르는데 따뜻한 곳에서는 밖에서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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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
(老益壯)
: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또는 그런 상태.
🌏 老: 늙을 노 益: 더할 익 壯: 씩씩할 장 - 녹히다 : → 녹이다. (녹이다: 고체를 열기나 습기로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고체가 열기나 습기로 말미암아 제 모습을 갖고 있지 못하고 물러지거나 물처럼 되다.), 감정을 누그러지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감정이 누그러지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을 열로 액체가 되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얼음이나 얼음같이 매우 차가운 것이 열을 받아 액체가 되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를 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추워서 굳어진 몸이나 신체 부위가 풀리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게 하거나 홀리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어떤 대상에 몹시 반하거나 홀리다.), 결정체(結晶體) 따위를 액체 속에 풀어 섞이게 하다. ‘녹다’의 사동사. (녹다: 결정체(結晶體) 따위가 액체 속에서 풀어져 섞이다.))
- 높이다 : 1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를 더 높은 수준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온도, 습도, 압력 따위가 기준치보다 위에 있다.) 2 지위나 신분 따위를 더 위에 있게 하다. ‘높다’의 사동사. (높다: 지위나 신분 따위가 보통보다 위에 있다.) 3 존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대하다. ... (총 1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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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남
(盧基南)
:
최초의 한국인 가톨릭 주교(1901~1984). 춘천 교구장 서리, 대구 교구장 서리, 서울 대교구장을 지냈다. 프랑스 최고 문화 훈장, 대한민국 국민 훈장, 이탈리아의 문화 훈장을 받았다.
🌏 盧: 밥그릇 노 基: 터 기 南: 남녘 남 -
노인상
(老人相)
:
늙은이의 얼굴 모습.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相: 서로 상 -
농익다
(濃익다)
:
1
과실 따위가 흐무러지도록 푹 익다.
2
(비유적으로) 일이나 분위기 따위가 성숙하다.
3
여인의 몸이 매우 성숙하여 농염하게 되다.
🌏 濃: 짙을 농 - 높임말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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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합
(論理合)
:
1
변수 ‘가’와 변수 ‘나’가 주어졌을 때, ‘가’와 ‘나’ 중 적어도 하나가 ‘참’인 경우에 출력이 참이 되는 논리 연산.
2
명제와 명제를 기호 ‘∨’로 연결한 합성 명제. p∨q가 참이 되는 것은 p와 q 중 적어도 하나가 참이 되는 경우이다.
3
여러 개의 명제를 접속사 ‘또한’이나 이와 동의(同義)의 접속사로 연결한 합성 명제. (또한: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그 위에 더. 또는 거기에다 더.)
🌏 論: 논의할 논 理: 다스릴 리 合: 합할 합 - 놀리다 : 1 기구나 도구를 사용하다. 2 함부로 말을 하다. 3 직업이나 일정히 하는 일이 없이 지내게 하다. ‘놀다’의 사동사. (놀다: 직업이나 일정히 하는 일이 없이 지내다.) ... (총 7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