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71개
-
공기창
(空氣窓)
:
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낸 조그마한 창.
🌏 空: 빌 공 氣: 기운 기 窓: 창문 창 -
고시가
(告示價)
:
정부에서 지정한 가격.
🌏 告: 아뢸 고 示: 보일 시 價: 값 가 - 골리다 : 상대편을 놀리어 약을 올리거나 골이 나게 하다.
-
고심작
(苦心作)
:
고심하면서 애쓴 끝에 완성한 작품.
🌏 苦: 괴로울 고 心: 마음 심 作: 지을 작 - 곰피다 : 곰팡이가 피다.
- 곯리다 : 양(量)에 아주 모자라게 먹이거나 굶기다. ‘곯다’의 사동사. (곯다: 양(量)에 아주 모자라게 먹거나 굶다.)
-
곡식알
(穀食알)
:
껍질을 벗기지 아니한 곡식의 알.
🌏 穀: 곡식 곡 食: 먹을 식 -
고기압
(高氣壓)
:
대기 중에서 높이가 같은 주위보다 기압이 높은 영역. 하강 기류가 생겨 날씨가 맑다.
🌏 高: 높을 고 氣: 기운 기 壓: 누를 압 - 고기밥 : 1 물고기에게 먹이로 주는 밥. 2 낚시 끝에 꿰는 물고기의 먹이. 주로 지렁이, 새우, 밥알 따위를 사용한다.
-
공직자
(公職者)
:
공무원, 국회 의원 따위의 공직에 종사하는 사람.
🌏 公: 공변될 공 職: 벼슬 직 者: 놈 자 -
고립파
(孤立波)
:
파형(波形)이 변하지 아니하고 홀로 퍼져 가는 파동.
🌏 孤: 외로울 고 立: 설 립 波: 물결 파 -
공치사
(攻治司)
:
→ 공야사. (공야사: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장색(匠色)이 만드는 물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攻: 칠 공 治: 다스릴 치 司: 맡을 사 - 고이다 : 1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2 의식이나 잔칫상에 쓰는 음식이나 장작, 꼴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3 웃어른의 직함을 받들어 쓰다.
- 고지박 : 박의 하나.
-
공치다
(空치다)
:
무슨 일을 하려다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허탕 치다.
🌏 空: 빌 공 -
고필가
(古筆家)
:
옛사람의 필적을 보고 그 작가, 연대 또는 가치 따위를 전문적으로 감정하는 사람.
🌏 古: 옛 고 筆: 붓 필 家: 집 가 -
고지방
(高脂肪)
:
지방의 포함 비율이 매우 높은 상태.
🌏 高: 높을 고 脂: 기름 지 肪: 살찔 방 -
공깃밥
(空器밥)
:
공기에 담은 밥.
🌏 空: 빌 공 器: - 곯리다 : 1 담긴 것이 그릇에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비게 하다. ‘곯다’의 사동사. (곯다: 담긴 것이 그릇에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비다.) 2 한 부분이 옹골차지 아니하고 폭 꺼지게 하다. ‘곯다’의 사동사. (곯다: 한 부분이 옹골차지 아니하고 폭 꺼지다.)
-
공인방
(工人房)
:
전라도와 경상도에 있던 무당과 악공의 연합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사무실.
🌏 工: 장인 공 人: 사람 인 房: 방 방 -
고리잠
(고리簪)
:
부인네의 머리에 꽂는 장식품의 하나. 이쑤시개와 귀이개가 고리에 한데 달렸다.
🌏 簪: 비녀 잠 - 고기닭 : 주로 고기를 얻으려고 살지게 기르는 닭.
-
골빙하
(골氷河)
:
골짜기를 따라 흘러내리는 빙하. 히말라야, 알프스 등지에 발달되어 있다.
🌏 氷: 얼음 빙 河: 강물 하 - 고이다 : 1 물 따위의 액체나 가스, 냄새 따위가 우묵한 곳에 모이다. 2 입에 침이 모이거나 눈에 눈물이 어리거나 하다.
- 고기다 : 종이나 천 따위의 얇은 물체가 비벼지거나 접혀져서 잔금이 생기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골리앗 (Goliath) : 구약 성경에 나오는 블레셋의 장군. 대단한 거인으로 힘센 장사였으나 이스라엘 소년 다윗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
-
고민상
(苦悶相)
:
고민하는 모양이나 형편.
🌏 苦: 괴로울 고 悶: 번민할 민 相: 서로 상 - 고김살 : 고겨져서 생긴 잔금.
-
공직랑
(供職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 供: 이바지할 공 職: 벼슬 직 郞: 사나이 랑 - 곪기다 : → 곰기다. (곰기다: 곪은 자리에 딴딴한 멍울이 생기다.)
- 곰기다 : 곪은 자리에 딴딴한 멍울이 생기다.
- 곰지락 : 몸을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고심담
(苦心談)
:
몹시 마음을 태우며 애쓴 이야기.
🌏 苦: 괴로울 고 心: 마음 심 談: 말씀 담 -
공치사
(空致辭)
:
빈말로 칭찬함. 또는 그렇게 하는 칭찬의 말.
🌏 空: 빌 공 致: 이를 치 辭: 말씀 사 -
고실가
(故實家)
:
전고(典故)에 밝은 사람.
🌏 故: 옛 고 實: 열매 실 家: 집 가 - 곱치다 : 반으로 접어 한데 합치다.
-
공집합
(空集合)
:
원소를 하나도 갖지 않은 집합.
🌏 空: 빌 공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고리칼 : 자루 끝이 고리 모양인 칼.
-
공진값
(共振값)
:
닫힌 체계의 진폭 특성을 나타낸 선도가 어떤 진동수 구간에서 뾰족하게 될 경우에 진폭이 갖는 최댓값. 흔히 진동수가 0일 때의 진폭값에 대한 상대적인 값으로 나타난다.
🌏 共: 함께 공 振: 떨친 진 - 고비판 : 가장 중요한 단계나 대목 가운데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때나 형세.
- 고리다 : 1 마음씨나 하는 짓이 아니꼬울 정도로 옹졸하고 인색하다. 2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다.
- 곱치다 : 곱절을 하거나 곱절로 잡아 셈하다.
- 곱히다 : 곧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약간 급하게 휘게 만들다. ‘곱다’의 사동사. (곱다: 곧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약간 급하게 휘다.)
-
고이방
(考二房)
:
조선 시대에, 고율사를 둘로 나눈 부서 가운데 하나.
🌏 考: 상고할 고 二: 두 이 房: 방 방 -
고립아
(孤立兒)
:
사회에서 고립되어 자란 어린이.
🌏 孤: 외로울 고 立: 설 립 兒: 아이 아 - 고리짝 : 1 고리의 낱개. 2 키버들의 가지나 대오리 따위로 엮어서 상자같이 만든 물건. 주로 옷을 넣어 두는 데 쓴다.
-
고일방
(考一房)
:
조선 시대에, 고율사를 둘로 나눈 부서 가운데 하나.
🌏 考: 상고할 고 一: 하나 일 房: 방 방 -
고신장
(高伸張)
:
세력이나 권리 따위가 늘어나는 정도가 높음.
🌏 高: 높을 고 伸: 펼 신 張: 베풀 장 - 고시랑 : ‘고시랑거리다’의 어근. (고시랑거리다: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하다., 여러 사람이 작은 소리로 자꾸 말을 하다.)
-
고치방
(固齒方)
:
흔들리는 이를 단단하게 고정하는 방법.
🌏 固: 굳을 고 齒: 이 치 方: 모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