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ㅇ 첫 자음 53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ㅗㅣㅏ" 단어고, 첫 자음이 'ㅇ'인 단어는 53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 ㄷ: 73개 • ㄱ: 71개 • ㅅ: 63개 • ㄴ: 55개 • ㅂ: 52개 • ㅈ: 44개 • ㅁ: 38개 • ㅌ: 38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ㅗㅣㅏ" 단어고, 첫 자음이 'ㅇ'인 단어는 53개

오비탈 (orbital) : 원자, 분자, 결정 속의 전자나 원자핵 속의 핵자 따위의 양자 역학적인 분포 상태를 이르는 말.
옵니까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오지랍 : → 오지랖. (오지랖: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옥잎잠 (玉잎簪) : 나뭇잎을 새긴 옥비녀.
🌏 玉: 구슬 옥 簪: 비녀 잠
오리다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옴씹다 : 자꾸 되씹다.
오입판 (誤入판) : 오입쟁이들이 드나드는 판.
🌏 誤: 그릇할 오 入: 들 입
오일장 (五日場) : 닷새에 한 번씩 서는 장.
🌏 五: 다섯 오 日: 날 일 場: 마당 장

오니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칠판 (五七判) : 가로 152mm, 세로 218mm인 인쇄물의 규격. 국판 전지를 열여섯 번 접은 크기이다.
🌏 五: 다섯 오 七: 일곱 칠 判: 판가름할 판
오비다 : 1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아 내거나 도려내다. 2 (속되게) 물건 따위를 훔치다. 3 (속되게) 다른 사람을 때리다.
옻기장 : 기장의 하나. 껍질은 회색, 열매는 검은색으로 음력 3월에 파종한다.
오이막 (오이幕) : 오이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幕: 막 막
옵디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오비작 : ‘오비작거리다’의 어근. (오비작거리다: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갉아 파내다.)
오이타 (Ooita[大分]) : 일본 오이타현(縣) 중앙에 있는 시. 세토나이카이(涑戶內海)를 오가는 배들이 이용하는 교역항이며 규슈(九州)의 중공업 중심지이다. 간척지에는 정유 공장과 석유 화학 공장이 있다. 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359.03㎢.
오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상대에 대한 공손의 뜻이 ‘-오’보다는 더하나, ‘-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옹기밥 (甕器밥) : 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오십작 (五十雀) : 동고빗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8cm이며, 몸은 검은 회색이고 가슴과 배는 누런색이다. 부리는 굵고 길며 꽁지는 짧고 몽땅하며 밤색 반점이 있다. 4~6월에 일곱 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五: 다섯 오 十: 열 십 雀: 참새 작
옹기장 (甕器匠)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甕: 항아리 옹 器: 그릇 기 匠: 장인 장
옴지락 : ‘옴지락거리다’의 어근. (옴지락거리다: 작은 것이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또는 작은 것을 느릿느릿 자꾸 움직이다.)
옵디까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올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올시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어떠한 사실을 평범하게 서술하는 종결 어미. 화자가 나이가 꽤 들어야 쓴다.
옴키다 : 1 손가락을 오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아니하도록 힘 있게 잡다. 2 새나 짐승 따위가 무엇을 힘 있게 잡다.
오미방 (午未方) : 남(南)과 서남남(西南南) 사이의 방향.
🌏 午: 낮 오 未: 아닐 미 方: 모 방

옥이다 : 안쪽으로 조금 오그라져 있게 만들다. ‘옥다’의 사동사. (옥다: 안쪽으로 조금 오그라져 있다.)
옷기장 : 옷의 길이.
옥시산 (oxy酸) : 1 산소를 함유하는 무기산. 비금속 산화물이 물과 작용하여 산이 되는 것으로, 황산ㆍ질산ㆍ인산ㆍ염소산 따위가 있다. 2 분자 속에 카복시기와 알코올성 하이드록시기를 가지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카복실산과 알코올의 성질을 아울러 가지며, 락트산ㆍ타타르산 따위가 있다.
🌏 酸: 초 산
오지랖 :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오리다 : 칼이나 가위 따위로 베어 내다.
올리다 : 1 위쪽으로 높게 하거나 세우다. 2 의식이나 예식을 거행하다. 3 큰 소리를 내거나 지르다. ... (총 20개의 의미)
오지다 : 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알차다.
올림자 (올림字) : 자전 따위의 표제 항목에 넣어 새김과 음 따위를 단 한자(漢字).
🌏 字: 글자 자
옹치다 : → 동이다. (동이다: 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
오미란 (五味卵) : 삶은 달걀을 껍데기를 벗겨 반으로 가른 뒤, 노른자를 꺼내 겨자ㆍ강즙ㆍ소금ㆍ설탕으로 반죽하여 도로 흰자 속에 넣은 음식.
🌏 五: 다섯 오 味: 맛 미 卵: 알 란
오디말 : 녹조류 좁쌀공말과의 담수 조류(淡水藻類). 보통 16개 또는 32개의 단세포가 한천질에 싸여 공 모양의 군체를 형성한다. 각 개체에서는 두 개의 긴 편모가 군체 밖으로 나오고 안점, 엽록체, 수축포가 있다.
오이까 : 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오비칼 : → 호비칼. (호비칼: 나무 따위의 속을 호벼 파내는 데 쓰는 칼. 몸이 바짝 굽고 칼날이 양쪽으로 나 있으며 주로 나막신 코의 속을 파낼 때 쓴다.)
옮기다 : 1 정해져 있던 자리, 소속 따위를 다른 것으로 바꾸다. 2 발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떼어 놓다. 3 관심이나 시선 따위를 하나의 대상에서 다른 대상으로 돌리다. ... (총 11개의 의미)
오일장 (五日葬) : 사람이 죽은 지 닷새 만에 지내는 장사.
🌏 五: 다섯 오 日: 날 일 葬: 장사지낼 장
오미산 (五味山) :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71미터.
🌏 五: 다섯 오 味: 맛 미 山: 뫼 산
오니차 (Onitsha) : 나이지리아 남쪽의 니제르강(Niger江) 하류에 있는 항구 도시. 농산물 집산지이다.
올림말 : 사전 따위의 표제 항목에 넣어 알기 쉽게 풀이해 놓은 말.
오이장 (오이醬) : 오이를 굵게 저미어 고기, 파, 기름, 깨소금, 달걀을 넣고 고추장을 타서 함께 주무른 다음에 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 醬: 장 장
오시안 (Ossian) : 3세기 무렵 켈트족의 전설적인 시인ㆍ영웅(?~?).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고지에 살면서, 음유 시인으로서 낭만적인 서사시를 많이 지었다고 한다.
오리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리까: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반문하는 데 쓰인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옵니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오리발 : 1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에 발에 끼는 오리발 모양의 물건. 2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의 살가죽이 달라붙은 손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엉뚱하게 딴전을 부리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
오비강 (Ob’江) : 러시아 연방을 흐르는 강. 알타이산맥에서 시작하여 오비만으로 흘러든다. 강 부근에 곡창 지대, 쿠즈바스(Kuzbas) 공업 지대 따위가 있어 러시아 경제상 중요한 하천이다. 오비강 수원지에서 오비만에 유입되기 전까지의 길이는 3,680km이며, 가장 큰 지류인 이르티시강 수원지에서 만의 후미까지의 길이는 5,569km이다.
🌏 江: 강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