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ㅣ ㅏ 🌻모음(중성) 단어 💡어미 품사 12개
- 옵니까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오리다 : 1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추측이나 견해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신이 할 동작의 의향이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니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옵디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다’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소이다 : ‘사오이다’의 준말. (사오이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의 뜻이 ‘사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사옵니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 오이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상대에 대한 공손의 뜻이 ‘-오’보다는 더하나, ‘-옵니다’보다는 덜한 느낌을 준다.
- 옵디까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과거의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ㅂ디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
- 올시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어떠한 사실을 평범하게 서술하는 종결 어미. 화자가 나이가 꽤 들어야 쓴다.
- 소이까 : 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이까 : 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오리까 : (예스러운 표현으로)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리까’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리까: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추측을 묻는 종결 어미. 주로 반문하는 데 쓰인다.,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자기가 하려는 행동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향을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옵니다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의 서술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공손함을 나타내는 어미 ‘오’에 서술을 나타내는 어미 ‘ㅂ니다’가 결합한 말이다. (오: (예스러운 표현으로) 서술이나 의문에 공손함을 더하여 주는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