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ㅜ ㅣ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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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시
(道具視)
: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도구로 취급함.
🌏 道: 길 도 具: 갖출 구 視: 볼 시 - 돌부리 : 땅 위로 내민 돌멩이의 뾰족한 부분.
- 동줄기 : 마소에 실은 짐과 마소의 배를 둘러서 졸라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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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숙인
(同宿人)
:
한방 또는 한곳에서 같이 자는 사람.
🌏 同: 같을 동 宿: 잠잘 숙 人: 사람 인 -
동부인
(同夫人)
:
아내와 함께 동행함.
🌏 同: 같을 동 夫: 남편 부 人: 사람 인 - 도무시 : → 도무지. (도무지: 아무리 해도.,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 돌뿌리 : → 돌부리. (돌부리: 땅 위로 내민 돌멩이의 뾰족한 부분.)
- 도무지 : 옳고 그른 것을 다스리는 사람.
- 도무지 : 1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2 아무리 해도.
- 도우미 :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처음 쓴 말이다.
- 돈부리 : → 돈머리. (돈머리: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동구리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 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던 아이.
- 도둑질 :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
- 돈풀이 : 1 동일한 액면(額面)의 통화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쌀값이나 땅값 따위와 비교하여 풀어 보는 일. 2 대한 제국 말기에, 민간에서 이르던 통화(通貨)에 대한 풀이. 서울에서는 일 전을 닷 돈, 이 전을 한 냥으로, 또 어느 지방에서는 일 전을 한 돈, 이 전을 두 돈 따위로 셈하였다.
- 돌무지 : 1 매우 많은 돌이 깔려 있는 땅. 2 고인돌이나 돌널무덤 둘레에 보호물로 쌓아 둔 돌 더미.
- 동물림 : 가늘고 긴 물건들을 이을 때 그 마디에 장식을 대는 일. 또는 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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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붓길
(到付길)
:
도붓장수가 물건을 팔러 다니는 길.
🌏 到: 다다를 도 付: -
동두민
(洞頭民)
:
동네에서 나이가 많아 어른 대접을 받는 사람이나 아는 것이 많은 어른.
🌏 洞: 고을 동 頭: 머리 두 民: 백성 민 -
도중기
(道中記)
: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겪은 것을 적은 글. 대체로 일기체, 편지 형식, 수필, 보고 형식 따위로 쓴다.
🌏 道: 길 도 中: 가운데 중 記: 기록할 기 - 동구리 : 대나무 줄기나 버들가지를 촘촘히 엮어서 만든 상자. 음식을 담아 나를 때 쓰며, 아래위 두 짝으로 되어 있다.
- 동무니 : 윷놀이에서, 한 개의 말에 어우른 말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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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신
(道帥臣)
:
조선 시대에, 도(道)의 병권을 맡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관찰사, 병마사, 수군절도사 따위가 있다.
🌏 道: 길 도 帥: 주장할 수 臣: 신하 신 -
도국민
(島國民)
:
섬나라에 사는 백성.
🌏 島: 섬 도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
돈후히
(敦厚히)
:
인정이 두텁고 후하게.
🌏 敦: 도타울 돈 厚: 두터울 후 - 돈뭉치 : 많은 돈을 말아 묶어 놓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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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기
(動物記)
:
미국의 동물 문학가 시튼이 지은 30여 편의 동물 이야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내가 알고 있는 야생 동물≫, ≪회색 곰의 전기(傳記)≫ 등 그의 저작은 작품마다 표제(表題)가 다르고, 의인화의 정도가 강하지 않으며 객관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파브르의 ≪곤충기≫와 더불어 동물 문학의 대표작이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記: 기록할 기 -
동물지
(動物誌)
:
한 나라나 또는 개별적 지역에 사는 동물의 분포, 분류, 형태, 생태 또는 경제적 의의 따위 모든 연구 자료를 집대성하여 종별로 써 놓은 책.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誌: 기록할 지 -
독풀이
(毒풀이)
:
마음에 품고 있던 악독한 살기를 목적한 대상에게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는 일.
🌏 毒: 독 독 -
동분리
(同分利)
:
동업자끼리 이익을 똑같이 나눔.
🌏 同: 같을 동 分: 나눌 분 利: 이로울 리 -
동물질
(動物質)
:
1
동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것.
2
동물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물질. 대체로 탄수화물은 적고 지방과 단백질이 많다.
🌏 動: 움직일 동 物: 만물 물 質: 바탕 질 -
독수리
(禿수리)
:
1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0~90cm, 꽁지의 길이는 35~40cm이며 어두운 갈색으로 부리와 발톱이 날카롭고 크다. 머리 꼭대기와 목덜미가 벗어져 살이 드러나 보이고 목에 테를 두른 것처럼 솜털이 나 있는데, 나무나 절벽 따위에 집을 짓고 살며 주로 죽은 동물을 먹는다. 우리나라 토착 조류 중 가장 큰 새로 한국,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
2
수릿과의 독수리, 참수리, 검독수리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禿: 대머리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