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ㅜ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28개
- 손부리 : 손가락의 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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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줏집
(燒酒집)
:
소주를 파는 술집.
🌏 燒: 사를 소 酒: -
소풍지
(逍風地)
:
소풍 가서 노는 곳.
🌏 逍: 노닐 소 風: 바람 풍 地: 땅 지 - 솥붙이 : 솥 따위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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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시
(小府寺)
:
고려 시대에,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의 보관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물장성(物藏省), 보천성(寶泉省), 소부감(小府監) 따위로 부르던 것을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
소구치
(小臼齒)
:
송곳니의 뒤에 있는 한 쌍의 이. 상하좌우 합쳐서 여덟 개이다. 젖니 뒤에 나는 영구치로 치아도드리가 두 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 小: 작을 소 臼: 절구 구 齒: 이 치 - 속부피 : 그릇의 속을 가득 채우는 양을 나타내는 말.
- 속눈치 : 혼자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기색이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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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所重히)
:
매우 귀중하게.
🌏 所: 바 소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송수신
(送受信)
:
송신과 수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送: 보낼 송 受: 받을 수 信: 믿을 신 -
송충이
(松蟲이)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松: 소나무 송 蟲: 벌레 충 -
송풍기
(送風機)
:
바람을 일으켜 보내는 기계. 갱(坑)이나 실내의 환기, 용광로와 같은 화로의 통풍을 위하여 쓰며 압력식, 회전식, 원심식 따위가 있다.
🌏 送: 보낼 송 風: 바람 풍 機: 틀 기 - 속풀이 : 전날의 마신 술로 거북해진 속을 가라앉히는 일. 또는 그런 음식.
- 소쿠리 : 대나 싸리로 엮어 테가 있게 만든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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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기
(疏水基)
:
소수성을 갖는 원자단. 계면 활성제의 탄화수소 사슬, 단백질의 페닐기 및 인돌기 따위가 있다.
🌏 疏: 트일 소 水: 물 수 基: 터 기 -
소국민
(少國民)
:
나이 어린 국민.
🌏 少: 적을 소 國: 나라 국 民: 백성 민 -
속궁리
(속窮理)
:
마음속으로 하는 궁리나 계획.
🌏 窮: 다할 궁 理: 다스릴 리 - 솜붙이 : 겹옷이나 홑옷을 입어야 할 철에 입는 솜옷.
- 솜뭉치 : 솜을 뭉쳐 놓은 덩어리.
- 솔뿌리 : 소나무의 뿌리. 껍질을 벗긴 속의 심은 매우 질기므로 적당하게 쪼개어서 나무 그릇의 터진 부분을 꿰매거나 풀칠하는 솔을 동이는 데 쓴다.
- 속부피 : 속의 부피.
- 속풀이 : → 분풀이. (분풀이: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풀어 버리는 일.)
- 손누비 : 옷감이나 옷 따위를 손으로 누비는 일. 또는 그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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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히
(悚懼히)
:
두려워서 마음이 거북스럽게.
🌏 悚: 두려워할 송 懼: 두려워할 구 -
소루히
(疏漏히)
: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꼼꼼하지 않고 거칠게.
🌏 疏: 트일 소 漏: 샐 루 - 소꿉질 :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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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길
(宋浚吉)
:
조선 현종 때의 문신ㆍ학자(1606~1672). 자는 명보(明甫). 호는 동춘당(同春堂). 우참판, 이조 판서를 지내면서 노론의 거두로 활약하였다. 성리학, 예학에 능하였다. 저서에 ≪동춘당집≫, ≪어록해≫ 따위가 있다.
🌏 宋: 송나라 송 浚: 깊을 준 吉: 길할 길 - 송두리 : 있는 것의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