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ㅏ ㅏ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67개
- 손가마 : 두 사람이 서로 두 손을 맞걸어 잡아 만든 가마. 또는 그렇게 해서 하는 놀이.
- 손가방 :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가방.
- 솔바탕 : 활터의 활을 쏘는 지점에서부터 솔대가 있는 곳까지의 거리. 보통 120걸음으로 잡는다.
-
속하다
(續하다)
:
무엇을 계승하다.
🌏 續: 이을 속 -
손창방
(손창房)
:
→ 손청방. (손청방: 사랑으로 쓰는 방.)
🌏 房: 방 방 - 솟나다 : ‘소수나다’의 준말. (소수나다: 땅의 농산물 소출이 늘다.)
-
송하다
(頌하다)
:
잘한 일이나 우수한 점 따위를 기리어 말하다.
🌏 頌: 기릴 송 - 손장단 : 손으로 맞추어 치는 장단.
- 속사람 : 품성이나 인격의 측면에서 본 사람. 또는 사람의 됨됨이.
- 솔바람 : 가을에, 외롭고 쓸쓸한 느낌을 주며 부는 으스스한 바람.
- 손바닥 : 손의 안쪽. 곧 손금이 새겨진 쪽.
-
소삼작
(小三作)
:
삼작노리개의 하나. 크기가 25cm 이하로 작고 꾸밈새도 간단한 노리개로 소례복에 차거나 평상시에 찼다.
🌏 小: 작을 소 三: 석 삼 作: 지을 작 -
소사탕
(繅絲湯)
:
명주실을 켤 때에 고치를 삶은 물. 약으로 쓴다.
🌏 繅: 켤 소 絲: 실 사 湯: 끓일 탕 -
송달장
(送達狀)
:
송달에 관한 사항을 적은 서류. 송달의 장소와 연월일시, 송달 방법, 송달받을 사람, 영수인 따위를 적는다.
🌏 送: 보낼 송 達: 통할 달 狀: 문서 장 -
속감각
(속感覺)
:
운동 감각이나 평형 감각, 내장 감각 따위와 같은, 신체 내부의 감각.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소라잔
(소라盞)
:
소라 껍데기로 만든 잔.
🌏 盞: 술잔 잔 - 속자락 : 1 옷이나 피륙 따위의 밑으로 가는 자락. 2 기둥머리에 그린 단청 옷자락 무늬 가운데 안쪽에 있는 무늬.
-
소하다
(素하다)
:
1
육류를 먹지 아니하고 채식을 하다.
2
상중(喪中)에 고기나 생선 따위 비린 음식을 먹지 아니하다.
🌏 素: 흴 소 -
소강당
(小講堂)
:
많지 아니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강당.
🌏 小: 작을 소 講: 강론할 강 堂: 집 당 -
소방감
(消防監)
:
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 소방정감의 아래, 소방준감의 위이다.
🌏 消: 꺼질 소 防: 막을 방 監: 볼 감 - 손장난 : 1 쓸데없이 손을 놀려서 하는 장난. 2 손을 놀려 잔재주를 부리는 간단한 요술. 3 ‘노름’을 달리 이르는 말. (노름: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 (총 4개의 의미)
- 솔나방 : 솔나방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편 날개의 길이는 4~8cm이다. 몸의 색깔은 다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가로선과 그 바깥쪽에 흰색 줄무늬가 있고 뒷날개에는 가로띠가 있다. 애벌레는 송충이로서 소나무의 잎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속가마 : 1 가마 안에 작은 가마를 들여놓았을 때, 속에 있는 작은 가마. 2 부엌에 여러 개의 가마솥을 걸었을 때 부뚜막의 안쪽에 건 가마솥.
- 손바람 : 1 손을 흔들어서 내는 바람. 2 일을 치러 내는 솜씨나 힘.
-
손나팔
(손喇叭)
:
1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속삭여 말할 때 나발 모양처럼 만들어 입에 대는 손.
2
손을 입에다 대고 마치 나팔을 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일.
🌏 喇: 나팔 나 叭: 입벌릴 팔 -
소각장
(燒却場)
:
쓰레기나 폐기물 따위를 불에 태워 버리는 장소.
🌏 燒: 사를 소 却: 물리칠 각 場: 마당 장 -
손나발
(손喇叭)
:
1
손을 입에다 대고 마치 나팔을 부는 것처럼 소리를 내는 일.
2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속삭여 말할 때 나발 모양처럼 만들어 입에 대는 손.
🌏 喇: 나팔 나 叭: -
소사자
(小使者)
:
고구려 때에, 12관등의 아홉째 관등. 또는 그 벼슬. 후기 직제의 8품에 해당한다.
🌏 小: 작을 소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소간사
(所幹事)
:
해야 할 일.
🌏 所: 바 소 幹: 줄기 간 事: 일 사 - 솔바람 : 소나무 사이를 스쳐 부는 바람.
-
속타산
(속打算)
:
마음속으로 이해관계를 계산해 봄. 또는 그런 계산.
🌏 打: 칠 타 算: 계산 산 -
송악산
(松嶽山)
:
경기도 개성시 북쪽에 있는 산. 고려 시대의 궁터인 만월대가 있다. 높이는 488미터.
🌏 松: 소나무 송 嶽: 큰산 악 山: 뫼 산 - 속사랑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하는 사랑.
-
속하다
(屬하다)
:
관계되어 딸리다.
🌏 屬: 무리 속 -
소방상
(小方牀)
:
좁은 곳이나 험한 길에 쓰던 작은 상여. 높은 벼슬아치의 장사에 썼다.
🌏 小: 작을 소 方: 모 방 牀: 평상 상 -
소파산
(小破産)
:
예전에 파산법에 따라 파산 재단(財團)의 재산이 2억 원 미만일 때의 파산. 일반적인 파산에 비하여 파산 선고나 수속의 절차가 간단하다. 파산법이 폐지되고 2005년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파산 재단의 재산액이 5억 원 미만일 때를 간이 파산으로 규정하고 있다.
🌏 小: 작을 소 破: 깨뜨릴 파 産: 낳을 산 -
송나라
(宋나라)
:
1
중국에서 조광윤(趙匡胤)이 오대(五代) 후주(後周)의 공제(恭帝)로부터 선양을 받아서 세운 왕조. 960년에 변경에 도읍하였고, 1127년에 금나라의 침입으로 강남(江南)으로 옮겨 임안(臨安)에 도읍하였는데, 그 이전을 북송, 그 이후부터 1279년에 원나라에 망할 때까지를 남송이라 한다.
2
중국 주나라 때에, 무왕이 은나라 주왕의 서형(庶兄) 미자계(微子啓)에게 은나라 유민을 통치하게 하기 위하여 세운 나라. 상구에 도읍을 정하고 춘추 시대의 12제후의 하나가 되었으나, 기원전 286년에 제, 위, 초의 세 나라에 멸망하였다.
3
중국 남북조 시대에, 동진의 유유(劉裕)가 자신이 옹립한 공제(恭帝)의 선양을 받아 세운 나라. 420년에 건강에 도읍하고 한때 위세를 떨쳤으나, 478년에 소도성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 宋: 송나라 송 -
소차방
(小次房)
:
거둥할 때에 임금이 잠깐 쉬기 위하여 막을 쳐 놓은 곳.
🌏 小: 작을 소 次: 버금 차 房: 방 방 - 소다빵 (soda빵) : 밀가루에 소량의 소다를 섞고 물에 반죽하여 쪄서 만든 빵.
-
송하다
(誦하다)
:
경문이나 주문 따위를 외다.
🌏 誦: 욀 송 -
솜사탕
(솜沙糖)
:
솜 모양으로 만든 사탕의 하나. 설탕을 불에 녹인 후 빙빙 돌아가는 기계의 작은 구멍으로 밀어 내면 바깥 공기에 닿아서 섬유 모양으로 굳어지는데, 이것을 막대기에 감아 솜 모양으로 만든다.
🌏 沙: 모래 사 糖: -
속하다
(速하다)
:
꽤 빠르다.
🌏 速: 빠를 속 - 손잡다 : 1 손과 손을 마주 잡다. 2 서로 힘을 합하여 함께 일하다. 3 불편했던 관계를 청산하고 다시 친숙해지다.
- 속바람 : 몹시 지친 때에 숨이 차서 숨결이 고르지 못하고 몸이 떨리는 현상.
- 손자딸 : → 손녀딸. (손녀딸: ‘손녀’를 귀엽게 이르는 말. (손녀: 아들의 딸. 또는 딸의 딸.))
-
소장파
(少壯派)
:
젊고 기운찬 기개를 지닌 사람들로 이루어진 파.
🌏 少: 적을 소 壯: 씩씩할 장 派: 물갈래 파 -
손말사
(孫末寺)
:
말사에 속하여 본사(本寺)의 지배를 간접으로 받는 작은 절.
🌏 孫: 손자 손 末: 끝 말 寺: 절 사 -
소방사
(消防士)
:
소방 공무원 계급의 하나. 소방교의 아래, 소방사 시보의 위이다.
🌏 消: 꺼질 소 防: 막을 방 士: 선비 사 -
소사랑
(小舍廊)
:
주로 아들이나 손자가 거처하는 사랑.
🌏 小: 작을 소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소작땅
(小作땅)
:
소작인이 지주에게 빌려 농사를 짓고 소작료를 지급하는 땅.
🌏 小: 작을 소 作: 지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