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8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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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
(梵日)
:
신라 때의 승려(810~889). 속성은 김(金). 구산 조사의 한 사람으로, 중국 당나라에 가서 수도한 뒤 귀국하여 설법하였다. 구산문의 하나인 사굴산문의 개조이다.
🌏 梵: 범어 범 日: 날 일 -
벌빙
(伐氷)
:
나중에 쓸 목적으로 강이나 호수 따위에서 얼음 조각을 잘라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伐: 칠 벌 氷: 얼음 빙 -
번이
(蕃夷)
:
예전에, 중국 사람들이 중국의 남쪽과 동쪽에 있는 종족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
🌏 蕃: 풀 우거질 번 夷: 오랑캐 이 -
범식
(範式)
:
1
예절이나 기물(器物)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양식.
2
계산의 법칙 따위를 문자와 기호로 나타낸 식.
🌏 範: 법 범 式: 법 식 -
범칙
(犯則)
:
규칙을 어김.
🌏 犯: 범할 범 則: 법 칙 - 버킷 (bucket) : 기중기 끝에 붙어 흙, 모래 따위를 퍼 올리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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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
(煩悶)
:
마음이 번거롭고 답답하여 괴로워함.
🌏 煩: 괴로워할 번 悶: 번민할 민 -
벌침
(벌針)
:
벌의 몸 끝에 달린 침.
🌏 針: 바늘 침 - 범띠 : 범해에 난 사람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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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法人)
:
예전에, 프랑스 사람을 이르던 말.
🌏 法: 법도 법 人: 사람 인 -
범필
(犯蹕)
:
임금이 행차할 때에 연(輦)이나 가교(駕轎)에 가까이 접근하거나 앞을 지나가는 따위의 무엄한 짓을 함.
🌏 犯: 범할 범 蹕: 길 치울 필 -
번지
(樊紙)
:
삼한 때에, 군장(君長)을 이르던 칭호의 하나.
🌏 樊: 울 번 紙: 종이 지 -
법심
(法心)
:
불법에 바탕을 둔 마음.
🌏 法: 법도 법 心: 마음 심 -
법식
(法式)
:
1
부처 앞에 재를 올리는 의식.
2
일정한 방법이나 형식.
3
법도(法度)와 양식(樣式)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式: 법 식 -
번리
(藩籬/樊籬)
: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 藩: 울타리 번 籬: 울타리 리 울타리 이 樊: 울 번 籬: 울타리 리 울타리 이 -
법시
(法施)
:
삼시(三施)의 하나. 남에게 교법을 말하여 깨닫게 하는 일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施: 베풀 시 -
번임
(藩任)
:
번신(藩臣)의 임무나 책임.
🌏 藩: 울타리 번 任: 맡길 임 - 버팅 (butting) : 권투에서, 머리로 상대편 선수를 받는 반칙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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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番地)
:
1
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서 매겨 놓은 번호. 또는 그 땅.
2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소의 위치.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 바이트(byte)를 단위로 부여한다.
🌏 番: 차례 번 地: 땅 지 - 벌이 : 일을 하여 돈이나 재물을 벎.
- 벌치 : 벌판에 심어 놓고 돌보지 않은 참외. 흔히 크기만 하고 맛이 덜하다.
- 번치 (Bunche, Ralph Johnson) : 미국의 정치학자(1904~1971). 1948년에 팔레스타인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유엔 부사무총장을 지냈다. 195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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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기
(伐期)
:
벌채에서, 한 번 벌채한 구역을 다시 벌채하게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
🌏 伐: 칠 벌 期: 기약할 기 -
법리
(法吏)
:
1
사법 사무를 맡은 관리.
2
법원에 소속되어 소송 사건을 심리하고, 분쟁이나 이해의 대립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고 조정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
🌏 法: 법도 법 吏: 벼슬아치 리 -
번지
(蕃地)
:
오랑캐가 사는 땅.
🌏 蕃: 풀 우거질 번 地: 땅 지 - 버질 (Virgil) : ‘베르길리우스’의 영어 이름. (베르길리우스: 고대 로마의 시인(B.C.70~B.C.19). 로마의 건국과 사명을 노래한 민족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썼다.)
- 버찌 : 벚나무의 열매.
- 벌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벙긋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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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
(法治)
:
법률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림. 또는 그런 정치.
🌏 法: 법도 법 治: 다스릴 치 -
법기
(法紀)
:
법률과 기율(紀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法: 법도 법 紀: 벼리 기 - 버짐 :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마른버짐, 진버짐 따위가 있는데 주로 얼굴에 생긴다.
- 벅신 : ‘벅신거리다’의 어근. (벅신거리다: 사람이나 동물이 제법 넓은 곳에 많이 모여 활발하게 움직이다.)
- 버니 (Burney, Fanny Frances) : 영국의 작가(1752~1840). 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가정 소설을 썼다. 작품에 <에블리나>, <카밀라> 따위가 있다.
- 벌비 : 분봉(分蜂)할 때에 벌을 그릇이나 자루 따위에 쓸어 담는 데 쓰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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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法則)
:
1
연산(演算)의 규칙.
2
모든 사물과 현상의 원인과 결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ㆍ필연적인 불변의 관계.
3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범.
🌏 法: 법도 법 則: 법 칙 -
범인
(凡人)
:
평범한 사람.
🌏 凡: 무릇 범 人: 사람 인 - 벋니 : ‘버드렁니’의 준말. (버드렁니: 바깥쪽으로 버드러진 이.)
- 벙싯 : 1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모양. 2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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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
(蕃民)
:
예전에, 두만강 일대의 만주 지방에 살던 여진족을 멸시하여 이르던 말.
🌏 蕃: 풀 우거질 번 民: 백성 민 - 번시 (Benxi[本溪])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있는 도시. 1958년 이후 강철 생산량이 급증해 왔다. 커다란 시멘트ㆍ화학ㆍ비철 금속 합금 공장들과 화력 발전소가 있고, 철도를 통하여 선양(瀋陽)ㆍ안산(鞍山)ㆍ뤼다(旅大)와 연결된다.
- 버치 : 자배기보다 조금 깊고 아가리가 벌어진 큰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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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칭
(法稱)
:
‘다르마키르티’의 한자식 이름. (다르마키르티: 7세기 중반 인도의 불교학자(?~?). 논리학자 디그나가(Dignāga)의 뒤를 이어 인도 논리학을 대성하였다. 저서에 ≪양평석(量評釋)≫, ≪관상속(觀相屬)≫ 따위가 있다.)
🌏 法: 법도 법 稱: 일컬을 칭 -
번진
(藩鎭)
:
1
중국에서, 변방을 평정하기 위하여 군대를 주둔시키던 곳.
2
중국 당나라 때에, 변방에 설치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그 지방을 다스리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 藩: 울타리 번 鎭: 누를 진 -
법기
(法器)
:
1
불도를 수행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 부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이른다.
2
부처 앞에 쓰는 온갖 기물.
🌏 法: 법도 법 器: 그릇 기 - 벗님 : ‘벗’을 다정하게 이르는 말. (벗: 비슷한 또래로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 사람이 늘 가까이하여 심심함이나 지루함을 달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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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
(凡民)
:
1
모든 국민.
2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 凡: 무릇 범 民: 백성 민 - 벙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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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
(法執)
:
1
객관적 사물 현상을 실재하는 것으로 알고 고집하는 일.
2
교법에 얽매여 그것에만 집착하는 일.
🌏 法: 법도 법 執: 잡을 집 - 번히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2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밝게. 3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정도로.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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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
(罰則)
:
법규를 어긴 행위에 대한 처벌을 정하여 놓은 규칙.
🌏 罰: 벌줄 벌 則: 법 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