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ㅣ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50개
- 더디 : 움직임이 느리고 시간이 걸리는 모양.
- 얼핏 : 1 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2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 떠오르는 모양.
-
성히
(盛히)
:
1
기운이나 세력이 한창 왕성하게.
2
나무나 풀이 싱싱하게 우거져 있는 상태로.
🌏 盛: 성할 성 - 저리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저러한 모양.
-
정히
(正히)
:
1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2
진정으로 꼭.
🌏 正: 바를 정 - 멈칫 : 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는 모양.
-
성시
(誠是)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이 과연.
🌏 誠: 정성 성 是: 옳을 시 -
정히
(精히)
:
정성을 들여서 거칠지 아니하고 매우 곱게.
🌏 精: 찧을 정 - 넙신 : 1 윗몸을 가볍고 재빠르게 구부리는 모양. 2 입을 재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는 모양.
-
거익
(去益)
:
갈수록 더욱.
🌏 去: 갈 거 益: 더할 익 - 뻔히 : 사물이 끊이지 아니하고 잇대어 있는 모양.
- 섬직 : → 섬뜩. (섬뜩: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험히
(險히)
:
1
생김새나 나타난 모양이 보기 싫을 정도로 험상스럽게.
2
어떠한 상태나 움직이는 형세가 위태롭게.
3
말이나 행동 따위가 막되게.
... (총 4개의 의미)
🌏 險: 험할 험 - 벌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벙긋 웃는 모양.
- 뻥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히: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 선히 : 잊히지 않고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 듯이.
- 적이 : 꽤 어지간한 정도로.
- 없이 : 1 어떤 일이나 현상이나 증상 따위가 생겨 나타나지 않게. 2 어떤 것이 많지 않은 상태로. 3 어떤 일이 가능하지 않게. ... (총 10개의 의미)
- 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싯: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뻔질 : 어떤 행동이 매우 자주 일어나는 모양.
- 어이 : ‘어찌’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어찌: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관점으로., 동작의 강도나 상태의 정도가 대단하게.)
- 벙싯 : 1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모양. 2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걸핏 : 1 무엇이 갑자기 언뜻 나타나는 모양. 2 어떤 일이 진행되는 김에 빨리.
- 퍼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 저리 : 저곳으로. 또는 저쪽으로.
- 벙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 번히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2 장마가 잠시 멎고 해가 나서 밝게. 3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정도로. ... (총 8개의 의미)
- 어찌 : 1 어떠한 이유로. 2 어떠한 방법으로. 3 어떠한 관점으로. ... (총 4개의 의미)
- 섬찟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넌짓 : ‘넌지시’의 준말. (넌지시: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 덩실 :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 얼핀 : → 얼른. (얼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뻥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벙실: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얼씬 : 1 교묘한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똑 맞추는 모양. 2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 성히 : 1 물건이 본디 모습대로 멀쩡히. 2 몸에 병이나 탈이 없이.
-
서기
(庶幾)
:
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로.
🌏 庶: 여러 서 幾: 기미 기 - 겉이 : → 같이. (같이: 둘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이 함께., 어떤 상황이나 행동 따위와 다름이 없이., ‘앞말이 보이는 전형적인 어떤 특징처럼’의 뜻을 나타내는 격 조사., 앞말이 나타내는 그때를 강조하는 격 조사.)
-
천히
(賤히)
:
1
지체, 지위 따위가 낮게.
2
너무 흔하여 귀하지 아니하게.
3
하는 짓이나 생긴 꼴이 고상한 맛이 없이 상되게.
🌏 賤: 천할 천 - 벙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펀히 : 끝이 아득할 정도로 넓게.
- 섬찍 : → 섬뜩. (섬뜩: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뻔히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히: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2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히: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훤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3 바라보는 눈매가 뚜렷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번히: 바라보는 눈매가 뚜렷하게.)
-
정히
(淨히)
:
1
조심스럽게 다루어 깨끗하고 온전하게.
2
맑고 깨끗하게.
🌏 淨: 깨끗할 정 - 멍히 : 1 정신이 나간 것처럼 자극에 대한 반응이 없이. 2 몹시 놀라거나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얼떨떨한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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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히
(乾히)
:
말라서 습기가 없이.
🌏 乾: 하늘 건 마를 건 - 설핏 : 1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양. 2 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모양. 3 풋잠이나 얕은 잠에 빠져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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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히
(嚴히)
:
1
어떤 일이나 행동이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주의가 철저하게.
2
규율이나 규칙을 적용하거나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매우 철저하고 바르게.
🌏 嚴: 엄할 엄 - 건히 : 1 아주 넉넉하게. 2 물 따위가 푹 잠기거나 고일 정도로 많게. 3 ‘거나히’의 준말. (거나히: 술 따위에 어지간히 취한 상태로.)
- 섬짓 : → 섬뜩. (섬뜩: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널리 : 1 범위가 넓게. 2 너그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