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1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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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檢定)
:
1
일정한 규정에 따라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하여 결정함.
2
어떤 자격에 필요한 지식, 학력, 기술 따위가 있는지 검정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시험.
🌏 檢: 검사할 검 定: 정할 정 -
거전
(거田)
:
→ 걸밭. (걸밭: 윷판의 세 번째 자리. 윷놀이를 시작하여 ‘걸’이 나왔을 때 말을 놓는 자리이다.)
🌏 田: 밭 전 -
거성
(去聲)
:
1
중세 국어 사성(四聲)의 하나. 높은 소리로, 글자에 표시할 때 왼쪽에 점 하나를 찍는다.
2
한자음 사성의 하나. 높고 평탄한 소리이다.
🌏 去: 갈 거 聲: 소리 성 -
검거
(檢擧)
:
수사 기관이 범죄의 예방, 공공 안전의 유지, 범죄의 수사를 위하여 용의자를 일시적으로 억류하는 일.
🌏 檢: 검사할 검 擧: 들 거 -
건언
(建言)
:
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함.
🌏 建: 세울 건 言: 말씀 언 -
거저
(居諸)
:
쉬지 아니하고 가는 세월.
🌏 居: 살 거 諸: 김치 저 -
거번
(去番)
: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去: 갈 거 番: 차례 번 -
거성
(巨姓)
:
1
후손이 번성한 성씨. 우리나라에서는 김(金), 이(李), 박(朴), 최(崔), 정(鄭) 등이 있다.
2
지체가 높은 집안의 성씨.
🌏 巨: 클 거 姓: 성씨 성 - 건건 : ‘건건하다’의 어근. (건건하다: 감칠맛 없이 조금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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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
(乾德)
:
천자(天子)의 덕.
🌏 乾: 하늘 건 마를 건 德: 덕 덕 -
거처
(去處)
:
이미 갔거나 현재 가거나 미래에 갈 곳.
🌏 去: 갈 거 處: 곳 처 -
거처
(居處)
:
일정하게 자리를 잡고 사는 일. 또는 그 장소.
🌏 居: 살 거 處: 곳 처 -
거적
(巨跡/巨迹)
:
큰 업적의 발자취.
🌏 巨: 클 거 跡: 자취 적 巨: 클 거 迹: 자취 적 -
검첨
(劍尖)
:
칼의 끝.
🌏 劍: 칼 검 尖: 뾰족할 첨 -
거선
(巨船)
:
아주 큰 배.
🌏 巨: 클 거 船: 배 선 -
걸걸
(傑傑)
:
‘걸걸하다’의 어근. (걸걸하다: 성질이 쾌활하고 외모가 훤칠하다.)
🌏 傑: 뛰어날 걸 傑: 뛰어날 걸 -
거절
(據竊)
:
근거지를 정하여 놓고 도둑질함.
🌏 據: 의거할 거 竊: 훔칠 절 -
거천
(擧薦)
:
1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을 그 자리에 쓰도록 소개하거나 추천함.
2
어떤 일이나 사람에 관계하기 시작함.
🌏 擧: 들 거 薦: 드릴 천 - 거터 (gutter) : 볼링에서, 앨리의 양쪽 가에 나 있는 홈. 공이 핀을 치기 전에 이 홈에 빠지면 득점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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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健羨)
:
몹시 부러워함.
🌏 健: 굳셀 건 羨: 부러워할 선 -
거성
(拒性)
:
두 개의 물체가 동시에 같은 공간을 차지하지 못하는 성질. 빈 병을 물속에 거꾸로 넣으면, 공기 때문에 물이 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성질 따위를 이른다.
🌏 拒: 막을 거 性: 성품 성 -
거정
(擧碇)
:
정재(呈才) 때에, 선유락(船遊樂)에 닻을 잡는 기녀.
🌏 擧: 들 거 碇: 닻 정 -
거접
(居接)
:
잠시 몸을 의탁하여 거주함.
🌏 居: 살 거 接: 접할 접 -
검덕
(儉德)
:
검소하고 질박한 행실이나 마음가짐.
🌏 儉: 검소할 검 德: 덕 덕 -
걸걸
(桀桀)
:
1
잡초 따위가 널리 뻗어서 퍼져 무성하게 자라 있는 모양.
2
교만한 모양.
🌏 桀: 하왕이름 걸 桀: 하왕이름 걸 -
건저
(建儲)
:
왕의 자리를 계승할 왕세자나 황태자를 정하던 일.
🌏 建: 세울 건 儲: 쌓을 저 -
건법
(乾法)
:
1
금속을 높은 온도로 녹여서 광석을 정련하는 방법.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그 성분을 분석ㆍ추출해 낸다.
2
용액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을 이용하지 않고, 물질에 열을 가하여 말리거나 녹이거나 태워서 그 물질의 성분을 밝히는 분석법.
3
물이나 액체를 사용하지 않고 수행하는 방법.
🌏 乾: 하늘 건 마를 건 法: 법도 법 -
거전
(拒戰)
:
적을 막아서 싸움.
🌏 拒: 막을 거 戰: 싸울 전 - 걸걸 : ‘걸걸하다’의 어근. (걸걸하다: 목소리가 좀 쉰 듯하면서 우렁차고 힘이 있다., 성질이나 행동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거칠다.)
- 거멀 : 1 두 물건 사이를 벌어지지 못하게 연결하는 일. 2 가구나 나무 그릇의 사개를 맞춘 모서리에 걸쳐 대는 쇳조각.
- 거멍 : → 검정. (검정: 검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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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척
(拒斥)
:
거절하여 배척함.
🌏 拒: 막을 거 斥: 물리칠 척 - 건터 (Gunter, Edmund) : 영국의 수학자ㆍ천문학자(1581~1626). 수학에 유용한, 건터 체인과 면적 따위의 산출에 쓰는 로그자 등을 고안하였다.
- 건정 : 자세하지 않게 기본적인 부분만 들어 보이는 정도로.
- 거덜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말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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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
(虔虔)
:
항상 조심하고 삼가는 모양.
🌏 虔: 정성 건 虔: 정성 건 -
거성
(居성)
:
→ 거상. (거상: 상중(喪中)에 있음., ‘상복’을 속되게 이르는 말. (상복: 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삼베로 만드는데,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는다.))
🌏 居: 살 거 -
거서
(秬黍)
:
1
빛깔이 검은 기장.
2
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큰 기장.
🌏 秬: 검은 기장 거 黍: 기장 서 -
검법
(劍法)
:
싸움터나 검도에서 칼을 쓰는 기술이나 방법.
🌏 劍: 칼 검 法: 법도 법 -
걸언
(乞言)
:
교훈이나 길잡이가 될 말이나 가르침을 달라고 청함.
🌏 乞: 빌 걸 言: 말씀 언 - 건덩 : ‘건덩거리다’의 어근. (건덩거리다: 달려 있는 물체가 거볍게 자꾸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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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험
(檢驗)
:
1
검사하여 증명함.
2
조선 시대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형조(刑曹)의 검관(檢官)이 현장에서 피해자의 시체를 검사하고 사망 원인을 밝혀 검안서를 쓰던 일.
🌏 檢: 검사할 검 驗: 시험 험 - 거적 : 1 섬을 만들려고 엮은 거적이나 섬을 뜯은 거적. 2 짚을 두툼하게 엮거나, 새끼로 날을 하여 짚으로 쳐서 자리처럼 만든 물건. 허드레로 자리처럼 쓰기도 하며, 한데에 쌓은 물건을 덮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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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설
(怯薛)
: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번을 갈마들며 숙직을 하던 집사(執事). 몽골어에서 온 이름이다.
🌏 怯: 겁낼 겁 薛: 맑은 대쑥 설 -
거접
(巨接)
:
1
과거 보는 자리에 모인 선비의 무리.
2
과거를 보기 위하여 글방이나 절에서 학문을 닦던 선비의 무리.
3
조선 시대에, 서당에서 행하던 집단적인 학습 활동. 또는 연중행사로 벌이던 글짓기 경연.
🌏 巨: 클 거 接: 접할 접 -
거정
(居貞)
:
바른 일을 지킴.
🌏 居: 살 거 貞: 곧을 정 -
검번
(檢番)
:
일제 강점기에, 기생들의 조합을 이르던 말. 노래와 춤을 가르쳐 기생을 양성하고, 기생이 요정에 나가는 것을 감독하고, 화대(花代)를 받아 주는 따위의 중간 구실을 하였다.
🌏 檢: 검사할 검 番: 차례 번 -
거허
(駏驉)
:
수말과 암탕나귀 사이에서 난 일대(一代) 잡종. 외모는 당나귀와 비슷하고 노새보다 체질과 체격이 떨어진다. 몸이 약하고 성질이 사나워 실용 가치가 거의 없다. 수컷은 번식력이 전혀 없고 암컷은 간혹 수태하나 새끼는 매우 허약하다.
🌏 駏: 트기 거 驉: 트기 허 -
건전
(健全)
:
1
병이나 탈이 없이 건강하고 온전함.
2
사상이나 사물 따위의 상태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상적이며 위태롭지 않음.
🌏 健: 굳셀 건 全: 온전할 전 - 건성 : 1 어떤 일을 성의 없이 대충 겉으로만 함. 2 진지한 자세나 성의 없이 대충 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