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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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糖)
:
물에 잘 녹으며 단맛이 있는 탄수화물. 단당류ㆍ이당류ㆍ다당류로 나뉘며, 포도당ㆍ과당ㆍ맥아당ㆍ전분 따위가 있다.
🌏 糖: 사탕 당 - 달 : ‘-다고 할’이 줄어든 말.
- 단 : 1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2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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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唐)
:
1
중국에서, 923년에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후량(後梁)을 멸하고 뤄양(洛陽)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36년에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瑭)에게 망하였다.
2
618년에 중국의 이연(李淵)이 수나라 공제(恭帝)의 양위를 받아 세운 통일 왕조. 도읍은 장안(長安)이며,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하고 문화가 크게 융성하였으나, 안사(安史)의 난 이후 쇠퇴하여 907년에 주전충(朱全忠)에게 망하였다.
3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서지고(徐知誥)가 937년에 오나라를 쳐부수고 세운 나라. 금릉(金陵)에 도읍하고 국호를 당(唐)이라 하였으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문화를 이어받아 오대 제일의 문화국이 되었으나 975년에 북송에 멸망하였다.
🌏 唐: 당나라 당 - 다 : ‘다가’의 준말. (다가: 의미를 더 뚜렷하게 하는 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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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段)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강음(江陰), 연안(延安), 강릉(江陵)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段: 구분 단 -
당
(幢)
:
1
법회 따위의 의식이 있을 때에, 절의 문 앞에 세우는 기. 장대 끝에 용머리를 만들고, 깃발에 불화(佛畫)를 그려 불보살의 위엄을 나타내는 장식 도구이다.
2
헌천화(獻天花) 춤에 쓰는 기. 빛깔에 따라 청룡당, 현무당, 주작당, 백호당이 있다.
3
신라 때에 둔 군대 단위 가운데 하나. 귀당, 구서당, 대당 따위가 있다.
🌏 幢: 기 당 -
담
(曇)
:
구름이 끼어 날이 흐린 현상.
🌏 曇: 구름 낄 담 -
다
(多)
:
‘여러’ 또는 ‘많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多: 많을 다 - 단 : 옷자락 끝의 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붙이거나 감친 부분.
-
당
(堂)
:
1
큰 절의 문 앞에, 그 절의 이름난 승려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세우는 기.
2
부처나 보살 앞에 세우는 기의 하나.
3
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 (총 5개의 의미)
🌏 堂: 집 당 -
단
(簞)
:
참대를 엮어 밥을 담도록 만든 작은 그릇.
🌏 簞: 소쿠리 단 -
답
(畓)
: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
🌏 畓: 논 답 -
단
(單)
:
오직 그것뿐임을 나타내는 말.
🌏 單: 홑 단 - 단 : 1 ‘다가는’의 준말. (다가는: 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다가’에 비하여 동작이나 상태의 변환에 초점이 놓인다. (다가: 어떤 동작이나 상태 따위가 중단되고 다른 동작이나 상태로 바뀜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다가는’의 준말. (다가는: 어떤 일을 하는 과정이 다른 일이 이루어지는 원인이나 근거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다가’에 비하여 그 의미가 강조되며, 흔히 앞 절의 일이 계속되면 나쁜 결과가 생긴다는 뜻이 암시된다. (다가: 어떤 일을 하는 과정이 다른 일이 이루어지는 원인이나 근거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
당
(當)
:
삼세(三世)의 하나. 죽은 뒤에 다시 태어나 산다는 미래의 세상을 이른다.
🌏 當: 마땅할 당 -
담
(淡)
:
‘담하다’의 어근. (담하다: 빛이 엷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하다., 음식이 느끼하지 않고 산뜻하다.)
🌏 淡: 묽을 담 -
단
(緞)
:
명주실로 짠 광택이 나는 피륙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볍고 빛깔이 우아하며 촉감이 부드럽다.
🌏 緞: 비단 단 - 담 (Dam, Carl Peter Henrik) : 덴마크의 생화학자(1895~1976). 1934년에 닭의 콜레스테롤 대사 연구에서 비타민 케이(K)를 발견하여 1943년에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담
(毯)
:
짐승의 털을 물에 빨아 짓이겨 평평하고 두툼하게 만든 조각. 담요 따위의 재료로 쓴다.
🌏 毯: 담요 담 - 다 : 1 ‘다가’의 준말. (다가: 어떤 동작이 진행되는 중에 다른 동작이 나타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다가’의 준말. (다가: 어떤 일을 하는 과정이 다른 일이 이루어지는 원인이나 근거 따위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다가’의 준말. (다가: 두 가지 이상의 사실이 번갈아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총 4개의 의미)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단 : 돈의 액수 앞에 붙어 아주 적은 돈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
(團)
:
‘단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團: 둥글 단 - 다 :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씨’를 이르는 말. (씨: 식물의 열매 속에 있는, 장차 싹이 터서 새로운 개체가 될 단단한 물질., 새로운 동물을 낳아 번식시키는 근원이 되는 것., 앞으로 커질 수 있는 근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가문의 혈통이나 근원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식물이나 동물의 씨를 나타내는 말.)
-
담
(膽)
:
1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
2
간에서 분비되는 쓸개즙을 일시적으로 저장ㆍ농축하는 주머니.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내어 소화를 돕는다.
🌏 膽: 쓸개 담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불: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여 높은 온도로 빛과 열을 내면서 타는 것., ‘화재’를 이르는 말., 빛을 내어 어둠을 밝히는 물체., 불이 타는 듯이 열렬하고 거세게 타오르는 정열이나 감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갈대와 비슷한데 높이는 1.5~3미터이고 마디에 잔털이 많으며, 땅 위에 덩굴져 번성하기도 한다. 9월에 띠와 같은 꽃이 핀다. 연못이나 강변 등지에 자라는데 한국의 경북ㆍ함경ㆍ제주, 일본에 분포한다.
- 담 (DAMN) : 사이안화 수소 네 분자로 이루어진 화합물. 흰색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사이안화 수소에 비하여 독성이 적어, 항균제ㆍ식물 생장 촉진제ㆍ핵산 염기류ㆍ물감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 닷 : 그 수량이 다섯임을 나타내는 말.
-
단
(鍛)
:
한약재를 불에 달구어 특정한 치료 효과가 있도록 만드는 방법.
🌏 鍛: 쇠불릴 단 -
당
(黨)
: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 黨: 무리 당 - 담 : 1 ‘다음’의 준말. (다음: 이번 차례의 바로 뒤.) 2 ‘다음’의 준말. (다음: 나란히 있는 사물의 바로 인접한 것.) 3 ‘다음’의 준말. (다음: 어떤 시일이나 시간이 지난 뒤.) ... (총 10개의 의미)
-
담
(淡)
:
‘옅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淡: 묽을 담 - 단 : 1 ‘-다고 한’이 줄어든 말. 2 ‘다는’이 줄어든 말. (다는: ‘-다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당
(堂)
:
‘오촌’ 또는 ‘사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오촌: 아버지의 사촌이나 사촌의 아들과의 촌수.)
🌏 堂: 집 당 -
단
(單)
:
‘하나로 된’ 또는 ‘혼자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單: 홑 단 - 다 : 1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2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3 일이 뜻밖의 지경(地境)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가벼운 놀람, 감탄, 비꼼 따위의 뜻을 나타낸다. ... (총 6개의 의미)
-
단
(單)
:
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연안(延安) 하나뿐이다.
🌏 單: 홑 단 -
달
(㿹)
:
껍질이 살갗에서 벗겨져 있는 상태.
🌏 㿹: 부르틀 달 - 담 : 빗에 빗기는 머리털의 결.
- 닻 : 배를 한곳에 멈추어 있게 하기 위하여 줄에 매어 물 밑바닥으로 가라앉히는, 갈고리가 달린 기구. 갈고리가 흙바닥에 박히어 배가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楮實) 또는 ‘구수자’(構樹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저실: 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당
(當)
:
‘당하다’의 어근. (당하다: 해를 입거나 놀림을 받다., 어떤 때나 형편에 이르거나 처하다., 맞서 이겨 내다., 어떤 사람에게 부당하거나 원하지 않는 일을 겪거나 입다., 좋지 않은 일 따위를 직접 겪거나 입다., 일이나 책임 따위를 능히 해내거나 감당하다., 다른 것에 해당하거나 맞먹다., 사리에 마땅하거나 가능하다.)
🌏 當: 마땅할 당 - 당 : 망건의 윗부분. 말총을 촘촘히 세워 곱쳐 구멍을 내어 윗당줄을 꿰게 되어 있다.
-
당
(當)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當: 마땅할 당 -
당
(當)
:
‘마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當: 마땅할 당 -
단
(丹)
:
근육이 팽팽하게 땅기는 증상.
🌏 丹: 붉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