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의미 1
다
: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부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올 사람은 다 왔다.
- 줄 것은 다 주고, 받을 것은 다 받아 오너라.
-
남들이 다 가는 고향을 나는 왜 못 가나.
- 박경리, 토지
•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다 🌟의미 2
다
:
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한도(限度)에 이르렀음을 나타내는 말.
부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신이 다 닳았다.
- 사람이 다 죽게 되었다.
-
시간이 다 되었으니 돈을 내놓아야지요.
- 염상섭, 윤전기
자세히 보기
•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다 🌟의미 3
다
:
일이 뜻밖의 지경(地境)에 미침을 나타내는 말. 가벼운 놀람, 감탄, 비꼼 따위의 뜻을 나타낸다.
부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원, 별사람 다 보겠군.
- 네가 선물을 다 사 오다니, 이게 웬일이냐?
- 그런 일이 다 있었어?
- 우리 형편에 자가용이 다 무어냐.
- 듣자 듣자 하니 별소리를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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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다 🌟의미 4
다
:
실현할 수 없게 된 앞일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말.
부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숙제를 하자면 잠은 다 잤다.
- 비가 오니 소풍은 다 갔다.
- 몸이 이렇게 아프니 오늘 장사는 다 했다.
자세히 보기
•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다 🌟의미 5
다
:
남거나 빠짐없는 모든 것.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내가 네게 줄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다이다.
- 이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의 다는 아니다.
자세히 보기
•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다 🌟의미 6
다
: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것.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인생에서 돈이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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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음:
다ː
•
관련 단어:
-
속담
다 가도 문턱 못 넘기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늙어 된서방을 만난다 : 늙어 갈수록 신세가 더 고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닳은 대갈마치라 : 많이 두드려서 닳아빠진 대갈마치란 뜻으로, 세상 풍파를 겪을 대로 다 겪어서 마음이 굳세고 어수룩한 데가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일이 다 끝난 뒤에 쓸데없이 참견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죽에 코 풀기 : 거의 다 된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된 흥정 파의하기 : 심술이나 실수로 다 이루어져 가는 일을 망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먹은 떡 : 다 먹은 떡 -
속담
다 먹은 죽에 코 빠졌다 한다 : 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밝게 범두와 소리라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삭은 바자 틈에 누렁개 주둥이 같다 : 삭을 대로 삭아서 다치기만 하여도 구멍이 펑펑 나는 바자 틈에 난데없이 쑥 나온 누렁개의 주둥이와 같다는 뜻으로, 당찮은 일에 끼어들어 주제넘게 말참견을 하는 것을 비꼬는 말. -
속담
다 쑤어 놓은 죽 : 잘 되었든 못 되었든 이미 끝나서 더 이상 어쩔 수 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자란 고목 : 다 자란 고목 -
속담
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 :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앓거나 굶주리어 눈이 쑥 들어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다 퍼먹은 김칫독에 빠진다 : 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표제어
다하다 : 어떤 것이 끝나거나 남아 있지 아니하다., 어떤 현상이 끝나다., 수명 따위가 끝나다. 또는 생명을 잇지 못하고 끝내다., 어떤 일을 위하여 힘, 마음 따위를 모두 들이다., 어떤 일을 완수하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
다
:
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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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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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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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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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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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 단어: 총 2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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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7개입니다.- 예: 동(胴), 돈(屯), 독(dock), 덤, 담(Dam, Carl Peter Hen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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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8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예: 둥, 동, 덩, 독,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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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ㄷ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4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當이 최다입니다.- 예: 당(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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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 총 8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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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8개입니다.- 예: 창(倉), 싹, 남(男), 잠, 탈(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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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6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남, 참, 망, 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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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59 종류의 한자 중에서 7번 사용된 子이 최다입니다.- 예: 자(子)
-
모음 ㅏ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강, 갈, 각, 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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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
다로 시작하는 단어: 총 1,851개
-
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97개입니다.- 예: 다조(多照), 다라(多羅), 다신(茶神), 다리, 다래
-
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5개입니다.- 예: 다남하다, 다드래기, 다팔머리, 다리갱이, 다프니스
-
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화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3개입니다.- 예: 다자, 다이넬, 다이케톤, 다이옥신, 다황화물
-
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56 종류의 한자 중에서 797번 사용된 多이 최다입니다.- 예: 다조(多照), 다라(多羅), 다족(多足), 다식(多食), 다처(多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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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9개입니다.- 예: 다시다, 다다, 다루다, 다붙다,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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