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5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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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喪人)
:
부모나 조부모가 세상을 떠나서 거상 중에 있는 사람.
🌏 喪: 죽을 상 人: 사람 인 -
삼인
(三仁)
:
중국 은나라 말기에 있었던 세 사람의 어진 사람. 미자(微子), 기자(箕子), 비간(比干)을 이른다.
🌏 三: 석 삼 仁: 어질 인 -
사친
(事親)
:
어버이를 섬김.
🌏 事: 일 사 親: 친할 친 -
사빈
(社賓)
:
회사의 손님. 또는 회사에서 모시는 점잖은 손님.
🌏 社: 모일 사 賓: 손 빈 -
상힐
(相詰)
:
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함.
🌏 相: 서로 상 詰: 꾸짖을 힐 - 상팀 (centime) : 프랑스와 스위스, 벨기에의 화폐 단위. 1상팀은 1프랑의 100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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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士人)
: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 士: 선비 사 人: 사람 인 -
삼림
(森林)
:
나무가 많이 우거진 숲. 천연림, 시업림, 단순림, 혼효림 따위가 있다.
🌏 森: 나무 빽빽할 삼 林: 수풀 림 -
상지
(相持)
:
서로 자기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양보하지 아니함.
🌏 相: 서로 상 持: 가질 지 -
산길
(山길)
:
산에 나 있는 길.
🌏 山: 뫼 산 -
삭미
(朔米)
:
매달 공물로 바치거나 급료로 주는 쌀.
🌏 朔: 초하루 삭 米: 쌀 미 -
산식
(産殖)
:
붇고 늘어서 많이 퍼짐.
🌏 産: 낳을 산 殖: 번성할 식 -
상기
(喪期)
:
상복을 입는 기간.
🌏 喪: 죽을 상 期: 기약할 기 - 산치 (Sanchi) : 인도 중부에 있는 불교 유적. 평원에 솟은 언덕 위에 대탑(大塔)을 중심으로 많은 불탑이 있다. 기원전 3세기 이후 고대 인도 미술의 정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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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일
(朔日)
:
매달 음력 초하룻날.
🌏 朔: 초하루 삭 日: 날 일 -
사림
(辭林)
: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 최근에는 콤팩트디스크 따위와 같이 종이가 아닌 저장 매체에 내용을 담아서 만들기도 한다.
🌏 辭: 말씀 사 林: 수풀 림 -
사미
(沙彌)
: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 沙: 모래 사 彌: 두루 미 -
산치
(剷薙)
:
베어 버림.
🌏 剷: 깎을 산 薙: 풀 깎을 치 -
상임
(常任)
:
일정한 일을 늘 계속하여 맡음.
🌏 常: 항상 상 任: 맡길 임 -
상기
(爽氣)
:
매우 상쾌한 기분.
🌏 爽: 시원할 상 氣: 기운 기 -
사신
(蛇身)
:
뱀의 몸. 또는 뱀과 같은 몸.
🌏 蛇: 뱀 사 身: 몸 신 -
사신
(捨身)
:
1
수행과 보은을 위하여 속계의 몸을 버리고 불가에 들어감.
2
불사(佛事) 또는 불도의 수행을 위하여 자기의 몸과 목숨을 버림.
🌏 捨: 버릴 사 身: 몸 신 -
사기
(寺基)
:
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 寺: 절 사 基: 터 기 -
사지
(四至)
:
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
🌏 四: 넉 사 至: 이를 지 -
삼심
(三審)
:
제이심에 대한 상급 법원의 심리 재판. 또는 그 법원. 일반적으로 상고심 및 재항고심이 이에 해당한다.
🌏 三: 석 삼 審: 살필 심 -
삼리
(滲利)
:
오줌이 순하게 나오도록 하는 치료법.
🌏 滲: 스밀 삼 利: 이로울 리 -
사심
(私心)
:
1
사사로운 마음. 또는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
2
남에게 자기의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私: 사사로울 사 心: 마음 심 -
상심
(傷心)
:
슬픔이나 걱정 따위로 속을 썩임.
🌏 傷: 상처 상 心: 마음 심 -
사리
(私利)
:
사사로운 이익.
🌏 私: 사사로울 사 利: 이로울 리 - 산지 : 이음이나 맞춤 자리에 두 부재를 꿰뚫어 꽂아서 이음이 빠지지 아니하게 하는 나무 촉이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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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
(上皮)
:
다세포 생물의 몸이나 위창자관 내벽의 바깥쪽을 둘러싸고 있는 엷은 겉껍질.
🌏 上: 위 상 皮: 가죽 피 -
상익
(上翼)
:
여러 겹으로 된 비행기의 주익(主翼) 중에서 맨 위쪽에 있는 날개.
🌏 上: 위 상 翼: 날개 익 -
상심
(喪心)
:
근심 걱정으로 맥이 빠지고 마음이 산란하여짐.
🌏 喪: 죽을 상 心: 마음 심 - 살미 : 공포에서 기둥 위의 도리 사이를 소의 혀 모양으로 꾸민 부재의 짜임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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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寺印)
:
절의 인장(印章).
🌏 寺: 절 사 印: 도장 인 -
살입
(殺入)
:
힘차게 돌진하여 들어감.
🌏 殺: 죽일 살 入: 들 입 -
삼시
(三矢)
:
무과(武科)의 초시나 복시에서 화살 세 대를 쏘아 성적을 매기던 일. 또는 그 화살.
🌏 三: 석 삼 矢: 화살 시 -
상기
(尙記)
: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記: 기록할 기 -
상실
(詳悉)
:
내용을 빠짐없이 자세히 앎.
🌏 詳: 자세할 상 悉: 갖출 실 -
사실
(私室)
:
개인의 방.
🌏 私: 사사로울 사 室: 집 실 -
상기
(喪氣)
:
기운이 꺾임.
🌏 喪: 죽을 상 氣: 기운 기 -
산리
(山里)
:
산속에 있는 마을.
🌏 山: 뫼 산 里: 마을 리 -
상친
(上䞋)
:
보시할 재물을 올림.
🌏 上: 위 상 䞋: 돈 친 -
사기
(四氣)
:
철에 따라 달라지는 네 가지 기운. 봄의 따뜻함, 여름의 더위, 가을의 서늘함, 겨울의 추위를 이른다.
🌏 四: 넉 사 氣: 기운 기 -
사기
(肆氣)
:
제 마음대로 성미를 부리고 함부로 행동함.
🌏 肆: 방자할 사 氣: 기운 기 -
사기
(死期)
:
죽음이 닥쳐온 때. 또는 목숨을 버릴 때.
🌏 死: 죽을 사 期: 기약할 기 -
삼질
(三질)
:
음력 삼월 초사흗날.
🌏 三: 석 삼 -
상리
(商利)
:
장사하여 얻는 이익.
🌏 商: 장사 상 利: 이로울 리 -
사지
(私智)
:
1
개인의 작은 지혜.
2
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
🌏 私: 사사로울 사 智: 지혜 지 -
상심
(詳審)
:
꼼꼼하게 자세히 살핌.
🌏 詳: 자세할 상 審: 살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