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모음(중성) 단어 💡부사 품사 60개
- 방싯 : 1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2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는 모양.
- 바삐 : 1 일이 많거나 또는 서둘러서 하여야 할 일로 인하여 겨를이 없이. 2 몹시 급하게.
- 빨리 : 걸리는 시간이 짧게.
- 달리 : 사정이나 조건 따위가 서로 같지 않게.
- 가삐 : 숨이 몹시 차게.
- 아직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아니하고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마기 : → 막상. (막상: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 할낏 : 가볍게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할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할깃: 가볍게 한 번 할겨 보는 모양.)
- 빤히 : 1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2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3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히: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 밝히 : 1 불빛 따위가 환하게. 2 일정한 일에 대하여 똑똑하고 분명하게.
- 안이 : → 아니. (아니: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 말씬 : 잘 익거나 물러서 연하고 말랑한 느낌.
-
장히
(壯히)
:
1
기상이나 인품이 훌륭히.
2
매우 또는 몹시.
🌏 壯: 씩씩할 장 -
사실
(事實)
:
1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
2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일을 솔직하게 말할 때 쓰는 말.
3
자신의 말이 옳다고 강조할 때 쓰는 말.
... (총 6개의 의미)
🌏 事: 일 사 實: 열매 실 - 작신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모양.
-
막비
(莫非)
:
‘아닌게아니라’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아닌 게 아니라: 어떤 사실이 정말 그러하다는 말.)
🌏 莫: 없을 막 非: 아닐 비 -
항시
(恒時)
:
1
임시가 아닌 관례대로의 보통 때.
2
똑같은 상태로 언제나.
🌏 恒: 항상 항 時: 때 시 - 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싯: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 반히 : 1 어떤 일의 결과나 상태 따위가 환하게 들여다보이듯이 분명하게. 2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3 바라보는 눈매가 또렷하게.
- 딱히 : 1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2 일을 처리하기가 난처하게.
- 빠직 : 1 ‘빠지직’의 준말. (빠지직: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지직: 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는 모양.)) 2 ‘빠지직’의 준말. (빠지직: 무른 똥을 급히 쌀 때 조금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빠지직’의 준말. (빠지직: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바지직’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지직: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자치 : → 자칫. (자칫: 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 비교적 조금.)
- 알씬 : 1 작은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2 교묘한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딱 맞추는 모양.
- 하긴 : ‘하기는’의 준말. (하기는: ‘실상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된 일을 긍정할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판히 : 끝없이 판판하고 너르게.
-
상필
(想必)
:
아마도 반드시.
🌏 想: 생각 상 必: 반드시 필 - 딱히 : 정확하게 꼭 집어서.
- 다직 : ‘기껏’의 뜻을 나타내는 말. (기껏: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나삐 : 좋지 않게.
- 당실 :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고 귀엽게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
단지
(但只)
:
1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2
앞의 말을 받아 예외적인 사항이나 조건을 덧붙일 때 그 말머리에 쓰는 말.
🌏 但: 다만 단 只: 다만 지 - 합신 : → 함씬. (함씬: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물에 폭 젖은 모양.)
- 자칫 : 1 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 2 비교적 조금.
- 많이 :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바이 : 아주 전혀.
- 파히 : → 자못. (자못: 생각보다 매우.)
- 착히 :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게.
- 마침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 작이 : 아쉽게도 채 이르지 못하게.
-
잠시
(暫時)
:
1
짧은 시간.
2
짧은 시간에.
🌏 暫: 잠시 잠 時: 때 시 - 방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발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방긋 웃는 모양.
- 납신 : 1 윗몸을 가볍고 빠르게 구부리는 모양. 2 입을 빠르고 경망스럽게 놀려 말하는 모양.
-
각기
(各其)
:
1
저마다의 사람이나 사물.
2
각각 저마다.
🌏 各: 각각 각 其: 그 기 - 아찔 : 갑자기 정신이 아득하고 조금 어지러운 느낌.
- 함씬 : 1 꽉 차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상태. 2 물에 폭 젖은 모양.
-
하필
(何必)
: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何: 어찌 하 必: 반드시 필 - 말찐 : → 말끔. (말끔: 조금도 남김없이 모두 다.)
- 작히 : ‘어찌 조금만큼만’, ‘얼마나’의 뜻으로 희망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말. 주로 혼자 느끼거나 묻는 말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