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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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식방
(合食方)
:
이사할 때 방위를 보는 구궁(九宮)의 하나. 길한 방위로 친다.
🌏 合: 합할 합 食: 먹을 식 方: 모 방 - 핥이다 : 혀를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게 하여 지나가게 하다. ‘핥다’의 사동사. (핥다: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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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상
(韓益相)
: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6). 초명은 매권(邁權). 자는 치문(致文). 호는 자오(自娛)ㆍ백졸(百拙). 1836년 강원도 지방에 기근과 탐관의 횡포가 심할 때 관찰사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다. 후에 청백리로 선정되었다.
🌏 韓: 나라 한 益: 더할 익 相: 서로 상 -
한치장
(汗致匠)
: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汗: 땀 한 致: 이를 치 匠: 장인 장 -
하치장
(荷置場)
:
1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
2
실었던 짐 따위를 내려놓는 곳.
🌏 荷: 연 하 置: 둘 치 場: 마당 장 -
함실방
(함실房)
:
함실구들을 놓은 방.
🌏 房: 방 방 - 하리다 : 마음껏 사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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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자
(한一字)
:
한자 ‘一’ 자와 같이 가로로 길게 뻗은 모양.
🌏 一: 하나 일 字: 글자 자 -
함지방
(함지房)
: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게 된 방.
🌏 房: 방 방 -
한식당
(韓食堂)
: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음식점.
🌏 韓: 나라 한 食: 먹을 식 堂: 집 당 - 한니발 (Hannibal) : 카르타고의 장군(B.C.247~B.C.183?). 기원전 218년 제이 차 포에니 전쟁을 일으키고, 이탈리아에 침입하여 로마군을 격파하였다. 그 후 자마(Zama)의 싸움에서 로마군에게 패한 뒤 소아시아에서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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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반
(夏日斑)
:
얼굴의 군데군데에 생기는 잘고 검은 점.
🌏 夏: 여름 하 日: 날 일 斑: 얼룩질 반 - 함지탕 : 함지질을 한 복대기.
- 하리다 : 1 기억력이나 판단력 따위가 조금 분명하지 아니하다. 2 하는 일이 똑똑하지 못하다.
- 함지박 : 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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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상
(下之上)
:
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 하등 가운데 윗길인 것.
🌏 下: 아래 하 之: 갈 지 上: 위 상 -
하지장
(賀知章)
:
중국 당나라의 시인(659~744). 자는 계진(季眞)ㆍ유마(維摩). 호는 사명광객(四明狂客). 태상박사를 거쳐 비서감 등을 지냈고, 시인 이백의 발견자로 알려졌으며 풍류인으로 유명하다.
🌏 賀: 하례할 하 知: 알 지 章: 글월 장 -
한비자
(韓非子)
:
‘한비’를 높여 이르는 말. (한비: 중국 전국 시대 말기의 법가(法家)(B.C.280?~B.C.233). 순자의 성악설과 노장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여 법가(法家)의 학설을 대성하였다. 뒤에 진(秦)나라의 시황제에게 주목되어 독살당하였다. 저서에 ≪한비자≫ 20권이 있다.)
🌏 韓: 나라 한 非: 아닐 비 子: 아들 자 - 함실장 : 함실아궁이 위에 놓는, 넓고 두꺼운 구들장.
- 할기다 :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조금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한집안 : 1 한집에서 사는 가족. 2 혈연관계가 있는 같은 집안.
- 함지땅 : 해발 고도가 더 높은 지형으로 둘러싸인 평지. 보통의 평야보다 해발 고도가 높으며, 기온의 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 하비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조금 긁어 파다. 2 남의 결점을 드러내어 헐뜯다. 3 아픈 마음을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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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가
(Hashim家)
:
아라비아의 성시(聖市) 메카의 지배 계급 쿠라이시족의 한 가계(家系). 시조는 예언자 마호메트의 아버지로 쿠라이시족 가운데 가장 명예 있는 가계의 하나였다.
🌏 家: 집 가 마나님 고 -
한식날
(寒食날)
: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본다.
🌏 寒: 찰 한 食: 먹을 식 - 하비작 : ‘하비작거리다’의 어근. (하비작거리다: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조금 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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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하
(下之下)
:
품질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등급을 매길 때에, 하등 가운데 아랫길인 것.
🌏 下: 아래 하 之: 갈 지 下: 아래 하 - 하이파 (Haifa) :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에 면한 항구 도시. 이라크의 키르쿠크로부터 오는 송유관이 있으며, 정유ㆍ철강ㆍ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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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밀당
(含蜜糖)
:
홍탕, 흑사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含: 머금을 함 蜜: 꿀 밀 糖: 사탕 당 -
한기단
(寒氣團)
:
추운 지역에서 발생하여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단. 일반적으로 기단 내의 대기 성층이 불안정하고, 적운형의 구름과 소나기형의 강수(降水)가 따른다.
🌏 寒: 찰 한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
한비자
(韓非子)
:
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한비가 지은 책. 형벌의 이름과 방법을 논한 것이다. 55편 20책.
🌏 韓: 나라 한 非: 아닐 비 子: 아들 자 -
하짓날
(夏至날)
:
하지가 되는 날.
🌏 夏: 여름 하 至: - 핥이다 :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이면서 지나가다. ‘핥다’의 피동사. (핥다: 혀가 물체의 겉면에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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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방
(下引枋)
:
벽의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인방.
🌏 下: 아래 하 引: 끌 인 枋: 나무 이름 방 - 할키다 : → 할퀴다. (할퀴다: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휩쓸거나 스쳐 지나다., (은어로) ‘훔치다’를 이르는 말. (훔치다: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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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집합
(合集合)
:
두 집합 A와 B가 있을 때, 집합 A의 원소와 집합 B의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A∪B’로 나타낸다.
🌏 合: 합할 합 集: 모을 집 合: 합할 합 -
하인상
(下人床)
:
하인을 위하여 한턱 잘 차려 주는 음식.
🌏 下: 아래 하 人: 사람 인 床: 평상 상 -
합치다
(合치다)
:
‘합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합하다: 여럿이 한데 모이다. 또는 여럿을 한데 모으다., 자격, 조건, 뜻 따위에 일치하다., 둘 이상의 수나 식을 더하다., 행성이 태양과 같은 황경에 있게 되다. 내합을 하는 일과 외합을 하는 일이 있다.)
🌏 合: 합할 합 -
하밀감
(夏蜜柑)
:
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다. 초여름에 향기로운 흰 꽃이 피고 꽃이 진 뒤에 크고 둥근 열매가 여는데 가을에 노랗게 익으나 이듬해 여름에 충분히 익어 맛이 난다. 일본이 원산지다.
🌏 夏: 여름 하 蜜: 꿀 밀 柑: 홍귤나무 감 -
한시각
(韓時覺)
:
조선 효종 때의 화가(1621~?). 자는 자유(子裕). 호는 설탄(雪灘). 도화서(圖畫署) 교수를 지냈으며, 작품에 <사립 인물도(簑笠人物圖)>가 있다.
🌏 韓: 나라 한 時: 때 시 覺: 깨달을 각 -
한비사
(寒鼻蛇)
:
‘산무애뱀’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이나 문둥병을 다스리고, 강장제로 쓴다. (산무애뱀: 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미터 정도이며, 비늘은 19~21열이고 갈색 바탕에 검은색 또는 갈색 무늬가 많다. 네 개의 검은 줄무늬가 머리에서 꼬리까지 있고 개구리, 쥐, 도마뱀, 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10~100여 마리가 모여 겨울잠을 자는데 나병(癩病) 치료제, 풍약, 보신 강장제로 쓴다. 얕은 산, 풀밭, 습지, 물가 등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寒: 찰 한 鼻: 코 비 蛇: 뱀 사 - 하지만 : 서로 일치하지 아니하거나 상반되는 사실을 나타내는 두 문장을 이어 줄 때 쓰는 접속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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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악
(韓基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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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ㆍ교육가ㆍ독립운동가(1898~1941). 자는 명오(明五). 호는 월봉(月峯). 만주, 연해주, 도쿄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중국으로 건너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의정원 의원을 지냈다. 그 후 ≪동아일보≫ 경제부장과 사회부장, ≪조선일보≫ 편집국장을 지냈다.
🌏 韓: 나라 한 基: 터 기 岳: 큰산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