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ㅏ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70개
- 마림바 (marimba) : 실로폰의 하나. 아프리카의 민속 악기를 개량한 것으로, 음판 밑에 공명관을 장치하였으며 음역이 넓어 독주와 합주에 널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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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
(Main江)
:
독일에 있는 라인강의 가장 큰 지류. 북바이에른의 피히텔 산지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흘러 마인츠에서 라인강으로 합류한다. 내륙 수로로 중요하다. 길이는 524km.
🌏 江: 강 강 - 맞잇다 : 서로 마주 잇다.
- 마니아 (mania) : 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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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방
(마실房)
:
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房: 방 방 -
만기산
(晩期産)
:
‘만삭출산’의 전 용어. (만삭 출산: 임신 일수가 42주를 넘어서 아이를 낳는 일.)
🌏 晩: 늦을 만 期: 기약할 기 産: 낳을 산 - 맛있다 : 음식의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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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감
(亡身감)
:
망신을 당할 만한 재료.
🌏 亡: 망할 망 身: 몸 신 -
망신살
(亡身煞)
:
몸을 망치거나 망신을 당할 운수.
🌏 亡: 망할 망 身: 몸 신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말미다 : → 말미암다. (말미암다: 어떤 현상이나 사물 따위가 원인이나 이유가 되다., 일정한 곳을 거쳐 오다.)
- 맞찧다 : 서로 마주 부딪치다.
- 맞밀다 : 양쪽에서 서로 마주 밀다.
- 맛지다 : → 맛있다. (맛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
- 마시다 : 1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다. 2 공기나 냄새 따위를 입이나 코로 들이쉬다.
- 말시답 : → 말대꾸. (말대꾸: 남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제 의사를 나타냄. 또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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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쌀
(摩旨쌀)
:
마짓밥을 짓는 쌀.
🌏 摩: 갈 마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마니라
(摩尼剌)
:
‘마닐라’의 음역어. (마닐라: 마닐라만에 면한 항구 도시. 식품, 섬유, 목재,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필리핀의 수도이다.)
🌏 摩: 갈 마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剌: - 마피아 (Mafia) :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을 근거로 하는 강력한 범죄 조직. 자국에서 정치적 폭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20세기 들어 미국 등의 대도시에서 마약과 도박, 금융 따위에 관련된 거대한 범죄 조직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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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馬耳山)
:
전라북도 진안군 남쪽에 있는 산. 백악기의 두 만암(巒巖)이 침식을 받아 두 봉우리가 이루어진 것으로, 말 귀 모양으로 생겨서 이렇게 이른다. 전라북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수마이산이 679.9m, 암마이산이 686m. 명승 정식 명칭은 ‘진안 마이산’이다. 명승 제12호.
🌏 馬: 말 마 耳: 귀 이 山: 뫼 산 - 망치다 : 1 집안, 나라 따위를 망하게 하다. 2 잘못하여 그르치거나 아주 못 쓰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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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막
(마디膜)
:
절지동물의 바깥 골격의 딱딱한 부분 사이에 있으면서 뼈마디의 구실을 하는 부드러운 막성 조직.
🌏 膜: 꺼풀 막 -
말 심판
(말審判)
:
말로 하는 소송 사건의 심판.
🌏 審: 살필 심 判: 판가름할 판 -
마니산
(摩尼山)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에 있는 산. 해마다 전국 체육 대회의 성화를 점화하는 곳이다. 높이는 469미터.
🌏 摩: 갈 마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山: 뫼 산 - 말리다 : 1 다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어떤 행동을 못하게 방해하다. 2 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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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간
(萬人間)
:
세상의 모든 사람.
🌏 萬: 일만 만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 맡이다 : 코로 냄새를 느끼게 하다. ‘맡다’의 사동사. (맡다: 코로 냄새를 느끼다.)
- 마닐라 (Manila) : 마닐라만에 면한 항구 도시. 식품, 섬유, 목재,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필리핀의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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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麻立干)
:
신라 때에, ‘임금’을 이르던 말. ≪삼국사기≫에는 눌지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삼국유사≫에는 내물왕 때부터 지증왕 때까지 이 칭호를 사용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 麻: 삼 마 立: 설 립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마치다 : 1 말뚝이나 못 따위를 박을 때, 속에 무엇이 받치다. 2 몸의 어느 부분에 무엇이 부딪는 것처럼 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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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앙
(晩移秧)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晩: 늦을 만 移: 옮길 이 秧: 모 앙 - 맙시사 : → 맙소사. (맙소사: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 망기다 : → 망그지르다. (망그지르다: 잘 짜인 물건을 찌그러뜨리거나 부수어 못 쓰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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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단
(馬尾緞)
:
말총을 씨실로 하고 무명실, 삼실, 털실 따위를 날실로 하여 짠 서양 피륙.
🌏 馬: 말 마 尾: 꼬리 미 緞: 비단 단 - 맞히다 : 1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를 닿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2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게 하다. ‘맞다’의 사동사. (맞다: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 막히다 : 1 어려운 대목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다. 2 기운 따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다. 3 어이가 없거나 할 말이 궁색하여 말이 나오지 않다. ... (총 9개의 의미)
- 맑히다 : 1 벌여 놓은 일이나 셈을 마무리하여 깨끗하게 처리하다. 2 정신을 흐리지 아니하고 또렷하게 하다. ‘맑다’의 사동사. (맑다: 정신이 흐리지 아니하고 또렷하다.) 3 잡스럽고 탁한 것을 섞이지 않게 하다. ‘맑다’의 사동사. (맑다: 잡스럽고 탁한 것이 섞이지 아니하다.)
- 말리다 : 1 입이나 목구멍에 물기를 적게 하여 갈증이 나게 하다. ‘마르다’의 사동사. (마르다: 입이나 목구멍에 물기가 적어져 갈증이 나다.) 2 살이 빠져 야위게 하다. ‘마르다’의 사동사. (마르다: 살이 빠져 야위다.) 3 감정이나 열정 따위를 없애다. ‘마르다’의 사동사. (마르다: 감정이나 열정 따위가 없어지다.) ... (총 6개의 의미)
- 맑지다 : 1 마음이나 태도에 맑은 티가 있다. 2 소리가 또렷하다.
- 말림갓 : 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게 단속하는 땅이나 산. 나뭇갓과 풀갓이 있다.
- 만지작 : ‘만지작거리다’의 어근. (만지작거리다: 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 마지막 :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 마빚다 : 비집어 내다.
- 마디다 : 1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마치다 : 1 어떤 일이나 과정, 절차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사람이 생(生)을 더 누리지 못하고 끝내다.
- 말씹다 : 1 같은 음절이나 단어를 불필요하게 되풀이하다. 2 발음이 분명하지 아니하게 말하다.
- 마이카 (mica) : 화강암 가운데 많이 들어 있는 규산염 광물의 하나. 단사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흔히 육각의 판(板) 모양을 띠며 얇은 조각으로 잘 갈라지는 성질이 있다. 백운모와 흑운모 따위가 있는데, 백운모는 유리의 대용ㆍ전기 절연체 따위로 널리 쓰나 흑운모는 그다지 잘 쓰지 않는다.
- 마이카 (my car) : 개인 전용 자동차를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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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자
(妄信者)
:
옳지 못한 것을 그릇되게 함부로 믿는 사람.
🌏 妄: 허망할 망 信: 믿을 신 者: 놈 자 -
마짓밥
(摩旨밥)
:
부처에게 올리는 밥.
🌏 摩: 갈 마 旨: -
만신창
(滿身瘡)
:
온몸에 퍼진 부스럼.
🌏 滿: 찰 만 身: 몸 신 瘡: 부스럼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