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ㅣ 🌻모음(중성) 단어 287개
- 마르틴 (Martin, Rudolf) : 스위스 태생의 독일 인류학자(1864~1925). 미얀마와 말레이 등 동남아시아 여러 인종의 형질을 인류학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자연 인류학의 계측 기준을 확립하였다. 저서 ≪인류학 교범≫은 고전적 교과서로 유명하다.
- 다듬질 : 1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반드럽게 하는 일. 2 새기거나 만든 물건을 마지막으로 매만져 손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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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비
(相乘比)
:
두 개 이상의 비(比)에 있어서 전항의 곱을 전항으로 하고 후항의 곱을 후항으로 한 비. a:b=c:d의 복비는 ac:bd이다.
🌏 相: 서로 상 乘: 탈 승 比: 견줄 비 - 난든집 : 손에 익어서 생긴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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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히
(多急히)
:
일이 바싹 닥쳐서 매우 급하게.
🌏 多: 많을 다 急: 급할 급 -
삼릉직
(杉綾織)
:
직물 조직의 하나. 파문직(波紋織)에 속하는 것으로, 무늬가 부분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달려 산 모양을 이룬다. 소매 안감ㆍ여성복ㆍ아동복의 감으로 쓰는데, 주로 면ㆍ견ㆍ모ㆍ인조견 따위에 이용한다.
🌏 杉: 삼나무 삼 綾: 비단 릉 織: 짤 직 - 자드리 : 한강 하류 지방에서 나는, 몸의 길이가 한 자 여덟 치 정도 되는 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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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치
(葛隱峙)
: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재. 소백산맥 가운데 있는 비교적 낮은 재의 하나로, 예로부터 호남ㆍ영남 두 지방 사이의 주요 통로로 이용하였다. 높이는 250미터.
🌏 葛: 칡 갈 隱: 숨을 은 峙: 우뚝솟을 치 - 빵긋이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이: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살뜰히 : 1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자상하고 지극하게. 2 일이나 살림을 매우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이.
- 낱뜨기 : 낱개로 파는 물건.
- 아르님 (Arnim, Achim von) : 독일의 소설가ㆍ극작가(1781~1831). 후기 낭만파의 한 사람으로, 민간전승 시를 수집하여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전개에 공헌하였다. 작품에 브렌타노(Brentano, C.)와 공동 편찬한 독일 민요집 ≪소년의 마법 뿔피리≫, 장편 소설 ≪왕관을 지키는 것≫ 따위가 있다.
- 빵끗이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방긋이: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바느질 :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 깔끔히 : 1 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하게. 2 솜씨가 야물고 알뜰하게.
- 장으리 : 기장의 하나. 줄기가 푸르고 씨의 빛깔이 희다.
- 작은이 : 1 남의 형제 가운데서 맏이가 아닌 사람. 2 남의 첩(妾)을 본마누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아스픽 (aspic) : 프랑스식 냉요리의 하나. 고기, 생선, 조개, 버섯, 토마토주스 따위를 젤리로 뭉쳐 만든다.
- 다듬이 : 1 다듬이질을 할 때 쓰는 방망이. 두 개가 한 쌍이 되도록 나무로 만든다. 2 다듬이질을 할 감. 3 옷이나 옷감 따위를 방망이로 두드려 반드럽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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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승지
(難勝地)
:
십지(十地)의 다섯째 단계. 삼계(三界)의 무명(無明)과 의혹(疑惑)이 일체(一切) 공(空)이 되는 단계로, 모든 법에 통달한다고 한다.
🌏 難: 어려울 난 勝: 이길 승 地: 땅 지 - 낡은이 : ‘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늙은이: 나이가 많아 중년이 지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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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히
(渴急히)
:
목이 마른 듯이 몹시 조급하게.
🌏 渴: 목마를 갈 急: 급할 급 -
감응기
(感應機)
:
일차 코일과 이차 코일이 서로 자기적으로 결합하여 전기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작동되는 교류 전기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유도 발동기, 유도 전동기 따위가 있다.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機: 틀 기 - 가뜬히 : 1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가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든히: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2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가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든히: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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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근히
(恪勤히)
:
부지런히 힘쓰고 정성을 다하여.
🌏 恪: 삼갈 각 勤: 부지런할 근 - 자느니 : 이리하자 하기도 하고 저리하자 하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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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음식
(쌀飮食)
:
쌀떡, 쌀밥 따위의 쌀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飮: 마실 음 食: 먹을 식 - 나긋이 : 1 보드랍고 연하게. 2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상냥하고 부드럽게. 3 소리가 은근하고 친근감이 있게.
- 마른입 : 1 국이나 물을 먹지 않은 입. 2 자고 일어나서 아직 아무것도 먹지 아니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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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특히
(奸慝히)
:
간사하고 악독한 태도로.
🌏 奸: 간음할 간 慝: 사특할 특 -
아승지
(阿僧지)
:
→ 아승기. (아승기: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 阿: 언덕 아 僧: 중 승 -
방음림
(防音林)
:
식물의 차음(遮音) 기능을 이용하여 비행기, 공장 따위의 소음을 감소시키고, 주변 주거 지역의 주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꾼 숲. 나무의 키가 크고 빽빽할수록 효과가 크다.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林: 수풀 림 -
자승식
(自昇式)
:
고층 건물을 지을 때 건물의 층수가 올라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따라 올라가는 방식.
🌏 自: 스스로 자 昇: 오를 승 式: 법 식 - 깡그리 : 하나도 남김없이.
- 알슬기 : 성숙한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는 일.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방끗이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이: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알큰히 : 1 매워서 입 안이 조금 알알하게. ‘알근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알근히: 매워서 입 안이 조금 알알하게.) 2 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게. ‘알근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알근히: 술에 취하여 정신이 조금 아렴풋하게.)
- 타틀린 (Tatlin, Vladimir) : 러시아의 화가ㆍ조각가(1885~1953). 조각에 공학 기술을 접목하여 구성파의 지도적인 인물이 되었다. 작품에 <제삼 인터내셔널 기념비>가 있다.
- 다스림 : → 다스름. (다스름: 국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음률을 고르게 맞추기 위하여 적당히 짧은 곡조를 연주하여 보는 일. 또는 그런 악곡.)
- 아긋이 : 1 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게. 2 무게나 부피,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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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
(上昇期)
:
어떤 현상이 계속하여서 증가하는 시기.
🌏 上: 위 상 昇: 오를 승 期: 기약할 기 - 하틀리 (Hartley, David) : 영국의 사상가ㆍ의사(1705~1757). 연상(聯想) 심리학의 창시자로 저서에 ≪인간의 관찰≫ 따위가 있다.
- 산뜻이 :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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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직
(gas織)
:
가스사(gas絲)로 짠 피륙.
🌏 織: 짤 직 기치 치 - 마뜩이 : 제법 마음에 들 만하게.
- 마른신 : 1 마른땅에서만 신는 신. 2 기름으로 겯지 아니한 가죽신.
- 마음씨 : 마음을 쓰는 태도.
- 하늘빛 : 1 하늘의 빛깔. 2 맑은 하늘의 빛깔과 같은 연한 파란빛.
- 라든지 : 어느 것이 선택되어도 상관없는 사물들을 열거할 때 쓰는 조사. 꼭 그것이 아니라 그러한 따위의 것들을 가리킨다는 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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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등실
(三等室)
:
선박이나 열차 따위에서 셋째 등급의 시설을 갖춘 방.
🌏 三: 석 삼 等: 같을 등 室: 집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