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ㅣ 🌻모음(중성) 단어 💡ㅂ 첫 자음 41개
- 반듯이 : 1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2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게.
- 바늘잎 : 바늘처럼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한 잎. 한 가닥의 유관으로 된 엽맥을 가지고 있다.
- 밝은이 : 대종교에서, 도가 높은 철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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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기
(發音器)
:
동물체의 소리를 내는 기관.
🌏 發: 필 발 音: 소리 음 器: 그릇 기 - 방긋이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바듬히 : ‘바드름히’의 준말. (바드름히: 작은 물체 따위가 밖으로 약간 벋은 듯하게.)
- 받는이 : 타인의 장기를 제공받아 이식 수술을 하는 환자.
- 방긋이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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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림
(半드림)
:
씨름에서, 상대편의 몸을 끌어당겨 반쯤 들면서 한 발로 상대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
🌏 半: 반 반 - 박은이 : 책 따위를 인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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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朴殷植)
:
독립운동가(1859~1925). 자는 성칠(聖七). 호는 백암(白巖)ㆍ겸곡(謙谷). 상하이(上海)에서 ≪독립신문≫, ≪한족 회보≫, ≪사민보(四民報)≫ 등의 주필로 독립사상을 고취하였다. 저서에 ≪한국 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따위가 있다.
🌏 朴: 순박할 박 殷: 성할 은 植: 심을 식 - 바느실 : 바늘과 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바듯이 : 1 어떤 정도에 겨우 미칠 만하게. 2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 바늘집 : 바늘을 몇 개 넣어 몸에 달고 다니는 조그마한 갑.
- 바흐친 (Bakhtin, Mikhail Mikhailovich) : 소련의 문예학자(1895~1975). 형식주의 이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대화 이론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도스토옙스키 시학: 도스토옙스키 창작의 제문제≫,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ㆍ르네상스의 민중 문화≫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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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등시
(方等時)
:
천태종에서, 석가모니가 불도를 이룬 후 불경을 설법한 셋째 시기. 아함시(阿含時) 다음 8년간으로, 이때 방등부의 여러 경전을 설법하였다.
🌏 方: 모 방 等: 같을 등 時: 때 시 -
박릉진
(博陵鎭)
:
고려 정종 때에, 거란의 침공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박천에 설치한 성(城).
🌏 博: 넓을 박 陵: 큰 언덕 릉 鎭: 누를 진 - 바느질 :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
방음림
(防音林)
:
식물의 차음(遮音) 기능을 이용하여 비행기, 공장 따위의 소음을 감소시키고, 주변 주거 지역의 주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꾼 숲. 나무의 키가 크고 빽빽할수록 효과가 크다.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林: 수풀 림 - 방끗이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이: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 바특이 : 1 국물이 조금 적어 묽지 아니하게. 2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게. 3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게.
- 방틀집 : → 귀틀집. (귀틀집: 큰 통나무를 ‘井’ 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 층층이 얹고 그 틈을 흙으로 메워 지은 집.)
-
발흥기
(勃興期)
:
갑자기 일어나 한창 잘되어 나가는 때.
🌏 勃: 우쩍 일어날 발 興: 일어날 흥 期: 기약할 기 - 밭틀길 : 밭틀에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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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흡히
(博洽히)
:
아는 것이 많아 막힐 데가 없이.
🌏 博: 넓을 박 洽: 화할 흡 -
반음지
(半陰地)
:
절반 정도 응달이 진 곳.
🌏 半: 반 반 陰: 응달 음 地: 땅 지 -
반흘림
(半흘림)
:
반쯤 흘려 쓴 글.
🌏 半: 반 반 - 반드시 : 틀림없이 꼭.
- 바틀릿 (Bartlett) : 서양배 품종의 하나. 크고 단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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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실
(防音室)
: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막기 위하여 흡음재를 써서 만든 방.
🌏 防: 막을 방 音: 소리 음 室: 집 실 -
방등일
(放燈日)
:
등을 달고 불을 켜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초파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의 탄생일이다. 이날에는 파일등을 단다. 8일 및 9일의 이틀 밤에는 집집마다 여러 가지 모양의 등에 불을 켜 달고 그 아래서 물장구를 치거나 풍악을 하고, 딱총과 불놀이를 하며 느티나무의 잎을 넣어 만든 시루떡과 검정콩을 쪄서 먹는다.)
🌏 放: 놓을 방 燈: 등잔 등 日: 날 일 - 바른길 : 1 굽지 아니하고 곧은 길. 2 정당한 길. 또는 참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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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식
(反應式)
: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과 반응의 결과로 생기는 생성 물질의 종류, 그들 사이의 정량적 관계 따위를 나타내는 식. ‘Ca+Co3=CaCo3’ 따위이다.
🌏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式: 법 식 -
반응기
(反應器)
:
1
자극에 대응하여 적당한 반응을 나타내는 조직 또는 기관.
2
일정한 화학 반응을 진행시키기 위한 기구, 기계나 설비.
🌏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器: 그릇 기 - 반뜻이 : 1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반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듯이: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2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게. ‘반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듯이: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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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근기
(拔根機)
:
나무의 뿌리나 그루터기를 뽑아내는 기계.
🌏 拔: 뺄 발 根: 뿌리 근 機: 틀 기 - 방끗이 :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이: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모양.)
- 발름히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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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습지
(防濕紙)
:
습기가 스며들지 못하게 만든 종이.
🌏 防: 막을 방 濕: 축축할 습 紙: 종이 지 - 박음질 : 1 바느질의 하나. 실을 곱걸어서 튼튼하게 꿰매는 것으로, 온박음질과 반박음질의 두 가지가 있다. 2 재봉틀로 박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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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빈
(朴勝彬)
:
국어학자(1880~1943). 호는 학범(學凡). 1931년에 ‘조선어학 연구회’를 조직하여 독자적인 국어 문법 체계를 세웠고, 주시경의 학설을 계승한 조선어 학회와 대립하였다. 저서에 ≪조선어학 강의 요지≫, ≪조선어학≫ 따위가 있다.
🌏 朴: 순박할 박 勝: 이길 승 彬: 빛날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