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ㅣ 🌻모음(중성) 단어 💡ㄱ 첫 자음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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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측치
(可測値)
:
일이 끝난 뒤에 실제로 헤아릴 수 있는 수치. 함수표에서 사전(事前)에 이론으로 추정하는 이론값에 대립되는 개념으로 쓴다.
🌏 可: 옳을 가 測: 잴 측 値: 값 치 - 가뜩이 : 그러지 않아도 매우.
- 가든히 : 1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2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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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승지
(假承旨)
:
조선 시대에, 임시로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승정원의 승지 여섯 사람이 모두 해임되거나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승정원 업무가 정지되는 경우에, 다른 관서의 관원을 잠시 동안 임시 승지로 임명하여 겸직시켰다.
🌏 假: 거짓 가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강그리 : → 깡그리. (깡그리: 하나도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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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加濕器)
:
수증기를 내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전기 기구.
🌏 加: 더할 가 濕: 축축할 습 器: 그릇 기 - 갈음질 : 칼, 가위 따위의 연장을 날이 서게 가는 일.
- 가스실 (gas실) : 방적한 직후 가스 불꽃 속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한 광택이 나게 한 실.
- 가을빛 :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경치나 분위기.
- 가을일 :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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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실
(gas室)
:
1
가스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방독면 따위를 쓰고 훈련하는 방. 흔히 최루성 가스를 뿌려 둔다.
2
독가스를 넣어 사람을 처형하는 방.
🌏 室: 집 실 - 감은빛 : 석탄의 빛깔과 같이 다소 밝고 짙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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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치
(葛隱峙)
:
경상남도 함양군에 있는 재. 소백산맥 가운데 있는 비교적 낮은 재의 하나로, 예로부터 호남ㆍ영남 두 지방 사이의 주요 통로로 이용하였다. 높이는 250미터.
🌏 葛: 칡 갈 隱: 숨을 은 峙: 우뚝솟을 치 -
갈급히
(渴急히)
:
목이 마른 듯이 몹시 조급하게.
🌏 渴: 목마를 갈 急: 급할 급 -
감응기
(感應機)
:
일차 코일과 이차 코일이 서로 자기적으로 결합하여 전기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작동되는 교류 전기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유도 발동기, 유도 전동기 따위가 있다.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機: 틀 기 - 가뜬히 : 1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가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든히: 가볍고 간편하여 다루기에 손쉽게.) 2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가든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든히: 가볍고 상쾌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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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근히
(恪勤히)
:
부지런히 힘쓰고 정성을 다하여.
🌏 恪: 삼갈 각 勤: 부지런할 근 -
간특히
(奸慝히)
:
간사하고 악독한 태도로.
🌏 奸: 간음할 간 慝: 사특할 특 -
가스직
(gas織)
:
가스사(gas絲)로 짠 피륙.
🌏 織: 짤 직 기치 치 - 가늠질 : 이리저리 가늠하는 일.
- 가뜩히 : → 가뜩이. (가뜩이: 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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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측히
(懇惻히)
:
1
몹시 딱하고 가엾은 상태로.
2
간절하고 지성스러운 태도로.
🌏 懇: 정성 간 惻: 슬퍼할 측 - 가르침 : 도리나 지식, 사상, 기술 따위를 알게 함. 또는 그 내용.
- 가을비 : 가을에 오는 비.
- 가뜩이 : 1 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2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3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득: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 (총 4개의 의미)
- 가르신 (Garshin, Vsevolod Mikhailovich) : 제정 러시아의 작가(1855~1888). 당시 페미니즘과 인도주의의 대표자로 현실의 사회악에 대항하는 작품과 절망스러운 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썼다. 작품에 <붉은 꽃>, <4일간>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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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긍히
(可矜히)
:
불쌍하고 가엾게.
🌏 可: 옳을 가 矜: 불쌍히 여길 긍 - 가을밀 : 가을에 씨를 뿌리어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어들이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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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비
(같은比)
:
두 개의 비(比)가 서로 똑같음. 또는 그 비.
🌏 比: 견줄 비 - 가득히 : 1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2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3 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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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승미
(加升米)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세로 받던 곡식이 나중에 축날 것을 예상하여 한 섬에 석 되씩 더 받던 쌀.
🌏 加: 더할 가 升: 되 승 米: 쌀 미 -
가등기
(假登記)
:
본등기를 할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하였을 경우, 본등기의 순위를 보전하기 위하여 임시로 하는 등기.
🌏 假: 거짓 가 登: 오를 등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