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ㅐ ㅣ 🌻모음(중성) 단어 💡ㅁ 첫 자음 31개
- 말랭이 : 1 무를 반찬거리로 쓰려고 썰어 말린 것. 2 무나 가지 같은 것을 가늘게 썰어서 말린 것.
- 맞배집 : 박공지붕으로 된 집.
- 말맵시 : 말하는 모습이나 태도.
- 말냉이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주걱 모양이다. 경엽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약간 줄기를 싼다. 5월에 십자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는 원반 모양의 단각과(短角果)를 맺는다. 낮은 지대의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막매기 : 전각(殿閣)이나 신당(神堂) 같이 포(包)를 쓰지 않고 지은 집.
- 말땡비 : → 말버릇. (말버릇: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말땡미 : → 말버릇. (말버릇: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
- 만새기 : 만새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옆구리와 등에 작은 점이 흩어져 있고 등은 녹갈색, 배는 누런 갈색이다. 몸은 옆으로 편평하며 앞이마는 융기되어 있고 기다란 등지느러미가 있다. 바다 표면에 몰려다니며 행동이 민첩하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마생이 : → 마상이. (마상이: 거룻배처럼 노를 젓는 작은 배.,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막대히
(莫大히)
: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게.
🌏 莫: 없을 막 大: 큰 대 - 말채찍 : 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말째기 : → 말재기. (말재기: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
- 말개미 : ‘왕개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왕개미: 개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3mm이며, 검은색 또는 갈색이고 금빛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일개미의 머리는 타원형인데 수컷의 머리는 둥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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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책임
(말責任)
:
자신이 한 말에 따른 임무나 의무.
🌏 責: 꾸짖을 책 任: 맡길 임 -
망태기
(網태기)
: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그릇. 주로 가는 새끼나 노 따위로 엮거나 그물처럼 떠서 성기게 만든다.
🌏 網: 그물 망 - 말매미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만쟁이 : → 만장이. (만장이: 뱃머리가 삐죽한 큰 목조선.)
- 막배기 : → 막걸리. (막걸리: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마래미 : 방어의 새끼.
- 말쟁이 : 추수 따위에서 마름을 대신하여 품삯을 받고 마질을 하여 주는 사람.
- 말팽이 : 팽이의 하나. 윗부분은 판판하고 아래는 밑으로 내려갈수록 뾰족하게 깎은 원뿔형으로,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이 쌀의 부피를 재는 도구인 말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맛빼기 : → 맛보기. (맛보기: 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망패히
(妄悖히)
:
말이나 행동이 도리에 어긋나 주책없고 막되게.
🌏 妄: 허망할 망 悖: 어지러울 패 - 마래기 : 중국 청나라 때 관리들이 쓰던 모자의 한 종류. 둘레가 넓고 운두가 낮아 투구와 비슷하다.
- 막대찌 : 막대 모양으로 위아래의 굵기가 같은 낚시의 찌.
- 말쟁이 : 말이 많거나 말을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래인
(馬來人)
:
‘말레이인’의 음역어. (말레이인: 말레이 군도를 중심으로 하여 그 부근의 섬에 사는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몽골 인종에 속하고 키는 대략 160cm 정도이다.)
🌏 馬: 말 마 來: 올 래 人: 사람 인 - 막대질 : ‘막대기질’의 준말. (막대기질: 막대기를 휘두르는 짓.)
- 막대기 : 가늘고 기다라며 단단한 물건.
- 말째이 : → 말짱히. (말짱히: 흠이 없고 온전한 상태로., 정신이 맑고 또렷한 상태로., 지저분한 것이 없고 깨끗한 상태로., 속셈이 있고 약삭빠르게., 그른 짓을 하는 태도가 예사롭거나 뻔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