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ㅐ ㅣ 🌻모음(중성) 단어 💡ㅅ 첫 자음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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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인
(思索人)
: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사람.
🌏 思: 생각 사 索: 찾을 색 人: 사람 인 -
산개진
(散開陣)
:
병력을 넓게 벌려서 친 진.
🌏 散: 흩을 산 開: 열 개 陣: 진칠 진 - 삿대질 : 1 상앗대를 써서 배를 밀어 감. 또는 그런 일. 2 말다툼을 할 때에,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를 상대편 얼굴 쪽으로 내지름.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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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식
(相對式)
:
어떤 것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서 있는 형식.
🌏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式: 법 식 -
사행심
(射倖心)
:
요행을 바라는 마음.
🌏 射: 쏠 사 倖: 요행 행 心: 마음 심 -
사재니
(渣滓泥)
:
물에 가라앉힌 고운 흙.
🌏 渣: 찌끼 사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泥: 진흙 니 -
삼행시
(三行詩)
:
세 줄로 이루어진 시.
🌏 三: 석 삼 行: 다닐 행 詩: 시 시 - 상채기 : → 생채기. (생채기: 손톱 따위로 할퀴이거나 긁히어서 생긴 작은 상처.)
- 사랫길 : 논밭 사이로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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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질
(私매질)
:
권력이 있는 자가 사사로이 사람을 때리는 짓.
🌏 私: 사사로울 사 -
상백시
(上白是)
:
사뢰어 올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드리는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쓰는 말.
🌏 上: 위 상 白: 흰 백 是: 옳을 시 -
사패지
(賜牌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地: 땅 지 - 사쟁이 :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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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비
(三재비)
:
1
장구재비와 피리 부는 사람, 저 부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장구, 저, 피리의 세 가지로 연주하는 일.
🌏 三: 석 삼 -
산내림
(山내림)
:
산에서 벤 나무를 산기슭이나 평지까지 굴려서 내리는 일.
🌏 山: 뫼 산 -
산냉이
(山냉이)
: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45cm 정도이며, 잎은 어기어 붙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봄에 줄기 끝에서 흰 꽃이 모여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산골짜기,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산대질 : 산대로 물고기를 떠 올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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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시
(四行詩)
:
한 편의 작품 또는 작품의 한 연(聯)이 네 개의 행으로 이루어진 시.
🌏 四: 넉 사 行: 다닐 행 詩: 시 시 -
삼색기
(三色旗)
:
1
세 가지 빛깔로 된 기.
2
프랑스의 국기. 파랑, 하양, 빨강으로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 三: 석 삼 色: 빛 색 旗: 기 기 -
상해일
(上亥日)
:
음력 정월의 첫 해일(亥日)을 이르는 말. 이날 얼굴이나 피부가 검은 사람이 왕겨나 콩깍지로 피부를 문지르면 살결이 희고 고와진다고 한다.
🌏 上: 위 상 亥: 돼지 해 日: 날 일 - 사재기 : ‘매점’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매점: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얻기 위하여 물건을 몰아서 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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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쟁이
(相쟁이)
:
‘관상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관상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相: 서로 상 - 사내끼 : 물고기를 잡을 때 물에 뜬 고기를 건져 뜨는 기구. 긴 자루 끝에 철사나 끈으로 망처럼 얽었다.
- 사래질 : 키 따위에 곡식을 담고 흔들어서 굵고 무거운 것과 잘고 가벼운 것을 가려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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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식
(狀態式)
:
균질(均質)이고 등방성인 물질의 상태를 나타내는 일정량의 온도, 압력 및 부피 사이에 성립하는 관계 방정식. 이상 기체(理想氣體)에서는 보일ㆍ샤를의 법칙이 있다.
🌏 狀: 형상 상 態: 모양 태 式: 법 식 -
산쟁이
(山쟁이)
:
산속에 살면서 사냥하고 약초 캐는 일을 하는 사람.
🌏 山: 뫼 산 -
상패히
(常悖히)
:
성질이 거칠고 사나우며 막되게.
🌏 常: 항상 상 悖: 어지러울 패 -
삼패일
(三敗日)
:
음력으로 매월 5일, 14일, 23일을 이르는 말. 이날은 큰일을 하지 않고 외출이나 여행을 꺼린다.
🌏 三: 석 삼 敗: 패할 패 日: 날 일 -
사재시
(司宰寺)
:
고려 문종 때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충렬왕 24년(1298)에 사진감,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감 따위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
산개비
(算개비)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 算: 계산 산 -
사채질
(社債質)
:
채권자가 사채의 담보로 받은 물건을 점유하여, 채무자가 빚을 갚지 않을 경우에는 그 물건에서 우선적으로 변상을 받는 권리. 무기명 사채의 경우는 채권의 교부로 효력이 발생하며, 기명 사채의 경우는 당사자의 의사 표시와 사채권의 인도로 효력이 발생한다.
🌏 社: 모일 사 債: 빚 채 質: 바탕 질 -
상백피
(桑白皮)
:
뽕나무 뿌리의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폐열(肺熱)로 인한 기침과 소변이 잘 통하지 않는 데에 쓴다.
🌏 桑: 뽕나무 상 白: 흰 백 皮: 가죽 피 - 삼태기 : 1 흙이나 쓰레기, 거름 따위를 담아 나르는 데 쓰는 기구. 가는 싸리나 대오리, 칡, 짚, 새끼 따위로 만드는데 앞은 벌어지고 뒤는 우긋하며 좌우 양편은 울이 지게 엮어서 만든다. 2 흙이나 쓰레기, 거름 따위를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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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신
(四大臣)
: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세제(世弟)의 책봉을 주장한 노론 출신의 네 대신. 김창집ㆍ이이명ㆍ이건명ㆍ조태채로, 모두 소론에 의하여 쫓겨나 피살되었다.
🌏 四: 넉 사 大: 큰 대 臣: 신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