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빈대 🌟의미

땅빈대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고유어 단어 Euphorbia humifusa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지금: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동의어 초혈갈: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동의어 혈견수: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동의어 혈풍초: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면 세 쪽으로 갈라진다. 거친 땅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분류: 자연 / 식물
발음: 땅빈대
땅빈대 :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퍼져서 땅에 깔리며, 꺾으면 흰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다. 8~9월에 옅은 자주색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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