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방에서 불난다 🌟의미

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곁방살이 불내기: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곁방살이 불내기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곁방살이 코 곤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 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남의 집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사람이 코를 곤다는 뜻으로, 제 분수도 모르고 버릇없이 함부로 굴거나, 나그네가 오히려 주인 행세를 함을 이르는 말.
곁방 년이 코 곤다[구른다]
  • 가까운 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감기 고뿔도 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갑인년 흉년에도 먹다 은 것이 물이다 : 물 한 모금도 얻어먹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갓장이 헌 갓 쓰고 무당 빌려 굿하고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가랑잎으로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가랑잎에 붙듯[달리듯] : 바싹 마른 가랑잎에 을 지르면 걷잡을 수 없이 잘 탄다는 뜻으로, 성미가 조급하고 도량이 좁아 걸핏하면 발끈하고 화를 잘 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루 팔러 가니 바람이 고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가루 장사를 가면 바람이 어 가루를 날리고 소금 장사를 가면 이슬비가 와서 소금을 다 녹여 버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엇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병신끼리 쌍해한다 : 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거지가 도승지를 쌍타 한다 :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 거지가 하늘을 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 : 집을 정할 때는 집 자체보다도 주위의 이웃을 더 신중히 가려서 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곁방살이 불내기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똥 때문에 살인 난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 가는 월 오는 백발 : 월이 가면 나이를 먹고 늙는다는 말.
  • 가락 바로잡는 집에 가져다가 워 놨다 와도 좀 낫다 : 휜 물렛가락을 가락 고치는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다시 가져오기만 하여도 휜 것이 바로잡힌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의 영향을 조금만 받아도 정신적으로 위안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태공이 월 낚듯 한다 : 무슨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텃한다 : 어디에서나 먼저 자리 잡은 사람이 나중에 온 사람에게 선뜻 자리를 내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 곁방살이 불내기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곁방에서 불난다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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