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줄은 모르고… 🌟의미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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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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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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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은 먼저 나고 슬기는 나중 난다 : 미련이 먼저 생기고 그다음에 슬기가 생긴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잘못 생각하거나 못쓰게 그르쳐 놓은 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랬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궁리한다는 말.
-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 미련한 사람이 오히려 끈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하기는 곰일세 : 아주 미련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한 게 간능 맞다 :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감투가 커도 귀가 짐작이라 : 귀를 가늠하여 감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의 내용을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경위가 삼칠장이라 : 투전에서 끗수가 3, 7, 10이면 끗수가 없는 판이 된다는 데에서 사물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가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경자년 가을보리 되듯 : 경자년에 가을보리가 제대로 익지 못하여 보리의 모양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사물이 잘될 듯이 보이다가 보잘것없이 되어 버림을 비웃는 말.
- 경주 돌이면 다 옥석인가 : 좋은 일 가운데 궂은일도 섞여 있다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집은 상을 들고 문지방을 넘으며 열두 가지 생각을 한다 :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 고양이 쥐 생각 :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꼿꼿하기는 서서 똥 누겠다 : 고집이 세어 조금도 융통성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딱딱하기는 삼 년 묵은 물박달나무 같다 : 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사람이 매우 단단하고 야무지게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전 토끼(라) : 태어나서 첫 번째 설을 쇠기 전의 어린 토끼는 늘 같은 길로만 다닌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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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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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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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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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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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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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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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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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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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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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 총 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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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2개입니다.- 예: 벽을 안다, 물때썰때를 안다, 주릿대를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꿈에 넋두리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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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예: 받아안다, 부여안다, 끌어안다, 그러안다, 거머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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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예: 루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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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하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하나를 알면 백을 안다,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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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9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그러안다, 거머안다,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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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ㅊㅈㅇㅁㄹㄱㅎㅊㅈㅁ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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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ㄱㅊㅈㅇㅁㄹㄱㅎㅊㅈㅁ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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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ㅜㅡㅗㅡㅗㅜㅣㅜㅏㅏ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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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ㅜㅡㅗㅡㅗㅜㅣㅜㅏㅏ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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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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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6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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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97개입니다.- 예: 감(疳), 감(感), 감(鑑), 감염(感染), 감(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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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17개입니다.- 예: 감빨리다, 감당하다, 감사원장, 감정하다, 감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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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4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3개입니다.- 예: 감단, 감보, 감옥, 감류, 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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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79 종류의 한자 중에서 379번 사용된 感이 최다입니다.- 예: 감응(感應), 감체(感涕), 감(感), 감각(感覺), 감하(感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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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21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6개입니다.- 예: 감씹다, 감궂다, 감기다, 감로다,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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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줄은 모르고 훔칠 줄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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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로 시작하는 단어: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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