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섣달엔 앉은 방… 🌟의미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속담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 사또 방석에 기름 종지 나앉는다 : 여럿이 모인 자리에 누군가가 불쑥 끼어들어 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뾰족한 송곳니가 납작하게 닳도록 이를 몹시 간다는 뜻으로, 몹시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 아쉬운 대로 엄나무 방석에 앉았다는 뜻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어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윤섣달에는 무슨 일이든 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 말.
윤섣달엔 앉은 방석도 안 돌려놓는다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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