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는 데 강철… 🌟의미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
  •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 : 가을의 더위와 노인의 건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장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 감장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 장사 : 오직 제 이익만 생각하고, 태도가 오만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물도 쓰면 준다 : 굉장히 많은 물도 쓰면 준다는 뜻으로, 풍부하다고 하여 함부로 헤프게 쓰지 말라는 말.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
  •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철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가락꼬치 아니면 송 : 날카로워서 잘 꿰뚫는다는 뜻으로, 판단이 아주 정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 자루 같다 : 들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중매 세 번 처녀 중매 세 번 하면 죽어 좋은 으로 간다 : 여자의 혼인 중매를 서는 일은 간단한 일이 아니며 책임을 져야 하는 어려운 일이므로 그만큼 좋은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에 선화당 : 관찰사가 가는 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락꼬치 아니면 송곳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집 제[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머니 장 떨어지자 위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눈멀 : 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눈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위가 국 싫다 한다 : 처갓집에 장이 떨어져서 국을 끓일 수 없게 되었는데 마침 위가 국은 싫어서 먹지 않겠다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서로 공교롭게도 때맞추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아욱국은 위만 준다 : 가을 아욱국이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운수가 사나우면 짖던 개도 안 짖는다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걷는 참새를 보면 그 해에 대과를 한다 : 참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 계 타고 논문서 잡힌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계 타고 집 판다 : 곗돈을 탔다고 마구 쓰다가 나중에는 집까지 팔아먹는다는 뜻으로, 운수가 좋아 이익을 보았으나 잘못하면 그로 말미암아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말.
  • 곱다고 안아 준 아기 바지에 똥 싼다 : 은혜를 입은 사람이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도리어 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진 놈의 겹: 한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겹쳐서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간 데는 가을도 봄(이라) : 강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이 달면 더욱 뜨겁다 : 더디 다는 강이 달면 보통 쇠보다 더 뜨겁다는 뜻으로, 웬만해서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한번 성나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아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 할 일임을 이르는 말.
  • 초목에 불붙는다 :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무와 풀에 불이 붙어 탄다는 뜻으로, 뜻밖에 재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살아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 할 일임을 이르는 말.
  • 여우를 피해서 호랑이를 만났다 : 갈수록 더욱더 힘든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 개를 쫓되 살길은 터 주어야 피해를 입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주어야지 그렇지 아니하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됨을 이르는 말.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강한 자들끼리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중간에 끼어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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