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의미 1
머리
:
일의
한
차례나
한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머리 태풍이 지나고 햇빛이 비쳤다.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2
머리
:
사람이나 동물의 목 위의 부분.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을 포함하며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이른다. 뇌와 중추 신경 따위가 들어 있다.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머리를 긁다.
- 머리를 다치다.
- 머리가 아프다.
- 머리에 모자를 쓰다.
- 그녀는 머리를 숙여 공손하게 선생님께 인사를 했다.
- 그는 머리를 갸우뚱거리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얘기를 시작했다.
-
진식이의 얼굴이 굳어지면서 머리를 끄덕이더니 쓴웃음을 입가에 띠고 말했다.
- 안수길, 북간도
자세히 보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3
머리
: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머리가 나쁘다.
- 머리가 좋다.
- 머리가 둔하다.
- 좋은 머리를 썩히다.
- 그는 행동이 가볍고 민첩한 데다가 머리까지 뛰어났다.
-
그 멍청한 녀석이 남다른 머리가 있어서 이렇게 코치를 했던 것만은 아닐 터였다.
- 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비슷한말
두뇌: 사물을 판단하는 슬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4
머리
:
머리에 난 털.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머리가 길다.
- 머리를 기르다.
- 머리를 감다.
- 머리를 빗다.
- 머리를 자르다.
- 그는 머리가 노랗다.
- 그는 머리가 덥수룩해서 지저분해 보인다.
-
두서너 달 지내는 사이에 우길이도 상무도 머리가 많이 자랐다.
- 한설야, 탑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머리털: 머리에 난 털.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5
머리
:
한자에서 글자의 윗부분에 있는 부수. ‘家’, ‘花’에서 ‘宀’, ‘艹’ 따위이다.
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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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6
머리
:
단체의 우두머리.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그는 우리 모임의 머리 노릇을 하고 있다.
- 저는 머리가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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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7
머리
:
사물의 앞이나 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장도리 머리 부분.
-
기차가 커브를 틀자 저 멀리 연기를 뿜으며 앞서가는 기차의 머리가 보였다.
- 최인호, 지구인 -
주머니에 비죽이 술병이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 한수산, 유민
자세히 보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8
머리
:
일의 시작이나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머리도 끝도 없이 일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자세히 보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9
머리
:
어떤 때가 시작될 무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해 질 머리.
-
남은 길을 재촉하여 컴컴할 머리에 겨우 증심사에 당도하였다.
- 최남선, 심춘순례
자세히 보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10
머리
: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한 머리에서는 장구를 치고 또 한 머리에서는 징을 두드려 대고 있었다.
자세히 보기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관용구
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관용구
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머리 🌟의미 11
머리
:
음표의 희거나 검은 둥근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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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음표 머리: 음표의 희거나 검은 둥근 부분.
•
분류:
예체능
/ 음악
•
발음:
머리
•
관련 단어:
-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속담
머리 간 데 끝 간 데 없다 : 한이 없다는 말., 일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지럽다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고양이 귀해 말라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검은 짐승은 남의 공을 모른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는 끝부터 가르고 말은 밑부터 한다 : 말은 시작부터 요령 있게 하여야 한다는 말. -
속담
머리 두를 데를 모른다 :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모른다는 말. -
속담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 몸을 숨기기 위하여 머리는 구멍에 감추고 꼬리는 사타구니에 감춘다는 뜻으로, 사실을 명백히 드러내어 놓지 않고 감추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큰일을 하면 거기에 딸린 부분도 자연히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머리 우의 강권은 받아넘겨도 옆구리 인정은 물리치지 못한다 -
속담
머리 위에 무쇠 두멍이 내릴 때가 멀지 않았다 : 무쇠 두멍이 머리에 떨어지면 살아날 리가 없는 것이니,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저주하여 이르는 말. -
속담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머리 큰 량반 발 큰 도적놈 -
관용구
머리(가) 굳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완고하다., 기억력 따위가 무디다. -
관용구
머리(가) 굵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썩다 : 사고방식이나 사상 따위가 낡아서 쓰지 못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관용구
머리(를) 굴리다 : 머리를 써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내다. -
관용구
머리(를) 굽히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
관용구
머리(를) 긁다 : 수줍거나 무안해서 어쩔 줄 모를 때 그 어색함을 무마하려고 머리를 긁적이다. -
관용구
머리(를) 깎다 : 승려가 되다., 교도소에 복역하다. -
관용구
머리(를) 깎이다 : 남에게 강제로 어떤 일을 당하다. -
관용구
머리(를) 내밀다 : 어떤 자리에 모습을 나타내다. -
관용구
머리(를) 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하여 서로 마주 대하다. -
관용구
머리(를) 모으다 :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서로 바투 모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다. -
관용구
머리(를) 숙이다 : 굴복하거나 저자세를 보이다., 마음속으로 탄복하여 수긍하거나 경의를 표하다. -
관용구
머리(를) 식히다 :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
관용구
머리(를) 싸고 : 있는 힘과 마음을 다하여. -
관용구
머리(를) 싸매다 :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하다. -
관용구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
관용구
머리(를) 얹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얹히다 : 어린 기생과 관계를 맺어 그 머리를 얹어 주다., 처녀를 시집보내다. -
관용구
머리(를) 올리다 : 여자의 긴 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엇바꾸어 양쪽 귀 뒤로 돌려서 이마 위쪽에 한데 틀어 얹다., 어린 기생이 정식으로 기생이 되어 머리를 쪽 찌다., 여자가 시집을 가다. -
관용구
머리(를) 풀다 : 상을 당하여 틀었던 머리를 풀다. -
관용구
머리(를) 흔들다 : 강한 거부의 의사를 표현하거나 진저리를 치다. -
관용구
머리가 (잘) 돌아가다 : 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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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가볍다 : 상쾌하여 마음이나 기분이 거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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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다 : 뒤떨어진 생각에서 벗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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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골이 띵하다. -
관용구
머리가 복잡하다 : 고민이 많다. -
관용구
머리가 비다 : 지각이나 소견이 없다. -
관용구
머리가 빠지다 : 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 -
관용구
머리가 수그러지다 :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다. -
관용구
머리가 젖다 : 어떤 사상이나 인습 따위에 물들다. -
관용구
머리 꼬리 없이 : 머리 꼬리 없이 -
관용구
머리를 돌려 세우다 : 머리를 돌려 세우다 -
관용구
머리를 빠뜨리다 : 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 -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
관용구
머리를 쥐어짜다 : 몹시 애를 써서 궁리하다. -
관용구
머리를 짓누르다 : 정신적으로 강한 자극이 오다. -
관용구
머리를 쳐들다 : 눌려 있거나 숨겨 온 생각ㆍ세력 따위가 겉으로 나타나다. -
관용구
머리에 그려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머리에 녹이[쉬가] 쓸다 -
관용구
머리에 맴돌다 : 분명하지 않은 생각이 계속 떠오르다. -
관용구
머리에 병이 들다 : 머리에 병이 들다 -
관용구
머리에 새겨 넣다 : 어떤 대상이나 사실을 단단히 기억해 두다. -
관용구
머리에 서리가 앉다 :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세다. 또는 늙다. -
관용구
머리에 쥐가 나다 : 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 -
관용구
머리에 털 나고 : 태어나서. -
관용구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또는 나이가 어리다. -
관용구
머리 위에[꼭대기에] 앉다[올라앉다] :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꿰뚫다., 잘난 체하며 남을 업신여기다. -
관용구
머리 회전이 빠르다 : 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 -
부표제어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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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리로 끝나는 단어: 총 6,0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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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45개입니다.- 예: 리(Lie, Jonas Lauritz Idemil), 리(Lee, Robert Edward), 리(里), 간리(幹理),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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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53개입니다.- 예: 그리즐리, 삼재지리, 풍마구리, 가슴우리, 승제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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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21개입니다.- 예: 말리, 저리, 청리, 목리, 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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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39 종류의 한자 중에서 663번 사용된 理이 최다입니다.- 예: 기리(肌理), 득리(得理), 간리(幹理), 서리(署理), 약리(藥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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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99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4개입니다.- 예: 가리, 가마리, 가후리, 가사리,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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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33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약리, 유리, 영리, 요리, 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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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머리로 끝나는 단어: 총 3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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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6개입니다.- 예: 칼머리, 머리(Murry, John Middleton), 머리(Murry, Philip), 개머리, 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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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6개입니다.- 예: 다팔머리, 광대머리, 개씹머리, 합각머리, 왕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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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분야 중에서 건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개입니다.- 예: 문머리, 봉머리, 합각머리, 왕자머리,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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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7 종류의 한자 중에서 5번 사용된 頭이 최다입니다.- 예: 거두미머리(巨頭味머리), 체두머리(剃頭머리), 대두머리(大頭머리), 초두머리(草頭머리), 용두머리(龍頭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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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개입니다.- 예: 고머리, 고물머리, 고수머리, 고들개머리, 고집통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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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46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에머리, 앞머리, 알머리, 일머리, 왕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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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ㄹ 단어: 총 4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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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ㄹ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7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0개입니다.- 예: 몰리(Morley, Thomas), 말리(末利), 물레, 맥량(麥涼), 목련(目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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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ㄹ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0개의 분야 중에서 인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2개입니다.- 예: 몰리, 멜런, 밀른, 머리,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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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ㅁㄹ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6 종류의 한자 중에서 16번 사용된 無이 최다입니다.- 예: 무뢰(無賴), 무렴(無廉), 무록(無祿), 무려(無慮), 무력(無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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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 단어: 총 1,69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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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22개입니다.- 예: 너리, 덕지, 섬피(섬皮), 전신(前腎), 적지(適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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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2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0개입니다.- 예: 정리, 번진, 철리, 천빙,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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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64 종류의 한자 중에서 56번 사용된 人이 최다입니다.- 예: 전인(田人), 전인(佃人), 천인(遷人), 천인(賤人), 서인(庶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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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ㅣ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48번 사용된 ㅈ이 최다입니다.- 예: 정리, 적실, 전신, 절질,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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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머로 시작하는 단어: 총 3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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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84개입니다.- 예: 머리(Murry, John Middleton), 머리(Murry, Philip), 머리, 머름, 머핀(mu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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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3개입니다.- 예: 머슴밥, 머리꾼, 머리띠, 머리뼈, 머리새
-
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머릿속 출혈, 머릿속, 머리 외상, 머릿골, 머리 혈종
-
머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번 사용된 房이 최다입니다.- 예: 머릿방(머릿房), 머리방(머리房), 머슴방(머슴房), 머리서방(머리書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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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3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6개입니다.- 예: 머지다, 머금다, 머리하다, 머줍다, 머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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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머리로 시작하는 단어: 총 1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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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4개입니다.- 예: 머리(Murry, John Middleton), 머리(Murry, Philip), 머리글, 머리형(머리形), 머리꾼
-
머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7개입니다.- 예: 머리하다, 머리끝금, 머리싸움, 머리글자, 머리카락
-
머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개의 분야 중에서 의학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예: 머리뼈 바닥, 머리뼈 파괴술, 머리 외상, 머리뼈 절개술, 머리 혈종
-
머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1 종류의 한자 중에서 3번 사용된 大이 최다입니다.- 예: 머리대장과(머리大將科), 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머리大將가는납작벌레), 머리대장(머리大將)
-
머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9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9개입니다.- 예: 머리하다, 머리악을 쓰다, 머리가 깨다, 머리를 썩이다, 머리가 빠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