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모시 바구… 🌟의미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속담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
  • 감기는 밥상머리에서 물러간다[물러앉는다]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란다 : 사람을 도와주지 말라는 뜻으로, 사람이 은혜를 갚지 아니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고기 한 점이 귀신 천 머리를 쫓는다 : 귀신이 붙은 듯이 몸이 쇠약해졌을 때라도 충분히 먹고 제 몸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자기가 입은 은혜는 잊지 않고 꼭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 달걀 섬 모시듯[다루듯] : 매우 조심하여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모시 고르다 베 고른다 : 처음에 뜻하던 바와는 전연 다른 결과에 이름을 이르는 말.
  • 모시 키우는 사람하고 자식 키우는 놈은 막말을 못 한다 : 세모시를 키우는 일과 자식을 키우는 일은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막말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달걀 섬 모시듯[다루듯]
  • 머리가 모시 바구니가 되었다 : 머리털이 하얗게 세어 늙었다는 말.
  • 소라 껍질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 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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