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감 :
→ 밀감. (밀감: 운향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없다. 첫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첫겨울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과실은 ‘밀감’이라 하여 식용하고 껍질은 ‘귤피’라 하여 향료, 진피(陳皮) 대신으로 쓴다. 인가 부근에 심으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인도에 분포한다., 운향과의 상록 과실나무. 줄기는 높이가 3~5미터이고 가시는 없다. 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등황색의 납작한 공 모양으로 11~12월에 익는다. 과수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중국 원저우(溫州) 지방이 원산지로 한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 역사 : 차왜(差倭) 격왜(格倭) 왜관(倭館) 왜란(倭亂) 왜전(倭典) 왜역(倭譯) 상왜(商倭) 왜구(倭寇) 금도왜(禁徒倭) 표차왜(漂差倭)
• 식물 : 왜송(倭松) 왜콩(倭콩) 왜감(倭柑) 왜무(倭무) 왜귤(倭橘) 왜떡쑥(倭떡쑥) 왜방풍(倭防風) 왜종려(倭椶櫚) 왜승마(倭升麻) 왜천궁(倭川芎)
• 동물 : 왜계(倭鷄) 왜코벌(倭코벌) 왜납거미(倭납거미) 왜무잎벌(倭무잎벌) 왜주둥치(倭주둥치) 왜길앞잡이(倭길앞잡이) 왜명충알벌(倭螟蟲알벌) 왜장미등에잎벌(倭薔薇등에잎벌)
• 책명 : 왜인전(倭人傳) 왜사일기(倭使日記) 왜어유해(倭語類解) 동래접왜사목초(東萊接倭事目抄)
• 지명 : 왜관(倭館) 왜노국(倭奴國)

• 식물 : 감(柑) 유감(乳柑) 낑깡(kinkan[金柑]) 등감(橙柑) 왜감(倭柑) 금감(金柑) 감류(柑類) 감과(柑果) 밀감(蜜柑) 하밀감(夏蜜柑)
• 역사 : 감제(柑製) 감과(柑科) 황감제(黃柑製) 황감과(黃柑科) 황감급제(黃柑及第) 황감급제하다(黃柑及第하다)
• 한의 : 감자(柑子) 감피(柑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