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끝 단어 1,0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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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감
(宿憾)
:
오래된 원한이나 좋지 못한 감정.
🌏 宿: 잠잘 숙 憾: 한할 감 -
착금감
(著衿監)
: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著: 입을 착 衿: 옷깃 금 監: 볼 감 - 인디고 물감 (indigo물감) : 서양화의 채색이나 염색에 쓰이는 검푸른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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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감
(配匹감)
:
부부로서의 짝이 될 만한 사람.
🌏 配: 짝 배 匹: 짝 필 -
청감
(淸勘)
:
깨끗이 모두 마감함.
🌏 淸: 맑을 청 勘: 정할 감 -
대감
(大鑑)
:
한 권만으로 관련 분야 전체에 관한 대강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엮은 책.
🌏 大: 큰 대 鑑: 거울 감 -
부감
(副監)
:
감(監)이나 총감(總監)을 보좌하는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副: 버금 부 監: 볼 감 - 거죽감 : 옷이나 이불 따위의 거죽으로 쓰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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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성 물감
(鑛物性물감)
:
무기 화합물로 만든 물감. 물에 풀리지 않으며 흔히 그림물감, 잉크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 鑛: 쇳돌 광 物: 만물 물 性: 성품 성 -
혼합 하감
(混合下疳)
:
매독균과 연성 하감균에 함께 감염되어 일어나는 성병. 처음에 무른궤양으로 시작하여 차츰 굳은궤양으로 바뀌어 간다.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下: 아래 하 疳: 감질 감 -
경이감
(驚異感)
:
놀랍고 신기한 느낌.
🌏 驚: 놀랄 경 異: 다를 이 感: 느낄 감 -
건염물감
(建染물감)
:
물감 자체는 물에 녹지 않으나 하이드로설파이트로 환원시켜 알칼리에 녹는 물질이 되게 한 후, 섬유에 흡착시켜 공기 따위로 산화하면 섬유 위에서 색소를 재생하는 물감. 색조가 가장 안정적이며 아름다운 물감으로 인단트렌 물감, 인디고 물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建: 세울 건 染: 물들일 염 - 작란감 : → 장난감. (장난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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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감
(材木감)
:
1
재목으로 쓸 만한 나무.
2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거나 어떤 직위에 합당한 인물.
🌏 材: 재목 재 木: 나무 목 -
감
(減)
:
‘감하다’의 어근. (감하다: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따위가 본디보다 작아지다., 일정한 양이나 정도에서 일부를 떼어 줄이거나 적게 하다., 어떤 수에서 어떤 수를 덜어 내어 셈하다.)
🌏 減: 덜 감 -
관습도감
(慣習都監)
: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둥주리감 : 모양이 둥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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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촉감
(促甘)
:
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독촉하기 위하여 보내던 공문.
🌏 促: 재촉할 촉 甘: 달 감 -
정훈감
(政訓監)
:
정훈감실의 최고 우두머리.
🌏 政: 정사 정 訓: 가르칠 훈 監: 볼 감 -
은감
(殷鑑)
:
은(殷)은 전대(前代)의 하(夏)가 멸망한 것을 교훈으로 하라는 뜻으로,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를 이르는 말.
🌏 殷: 성할 은 鑑: 거울 감 -
질투감
(嫉妬感)
:
질투하는 느낌.
🌏 嫉: 시새움할 질 妬: 강새암할 투 感: 느낄 감 -
배변감
(排便感)
:
똥이 마려운 느낌.
🌏 排: 물리칠 배 便: 오줌 변 感: 느낄 감 -
친목감
(親睦感)
:
서로 친하여 화목한 느낌.
🌏 親: 친할 친 睦: 화목할 목 感: 느낄 감 -
공복감
(空腹感)
:
배 속이 빈 듯한 느낌.
🌏 空: 빌 공 腹: 배 복 感: 느낄 감 -
영감
(靈鑑)
:
1
영묘한 감식.
2
신불의 영묘한 보살핌.
🌏 靈: 신령 영 鑑: 거울 감 -
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낙후감
(落後感)
:
사회적인 지위나 사회 문화적인 지식의 정도가 남보다 뒤져 있다고 느끼는 마음.
🌏 落: 떨어질 낙 後: 뒤 후 感: 느낄 감 -
두상대감
(頭上大監)
: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 頭: 머리 두 上: 위 상 大: 큰 대 監: 볼 감 -
과감
(果敢)
:
‘과감하다’의 어근. (과감하다: 과단성이 있고 용감하다.)
🌏 果: 열매 과 敢: 감히 감 -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史: 역사 사 監: 볼 감 -
광무부기감
(鑛務副技監)
:
대한 제국 때에, 광업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3급 관직.
🌏 鑛: 쇳돌 광 務: 힘쓸 무 副: 버금 부 技: 재주 기 監: 볼 감 -
육감
(肉感)
:
1
육체가 느끼는 감각. 또는 육체의 감각.
2
성적(性的)인 느낌.
🌏 肉: 고기 육 感: 느낄 감 -
어감
(語感)
:
말소리나 말투의 차이에 따른 느낌과 맛.
🌏 語: 말씀 어 感: 느낄 감 - 아이스 물감 (ice물감) : 물에 녹지 않으면서 질소가 들어 있는 염료. 선명하게 염착(染着)되며, 거의 모든 색조를 얻을 수 있어서 무명이나 레이온에 염색할 때에 중요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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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감
(口疳)
:
습열(濕熱)이 있거나 입안이 불결할 때, 입안이 헐고 터지는 병.
🌏 口: 입 구 疳: 감질 감 -
귀감
(歸勘)
:
어떤 지방에서 범인을 잡았을 때에, 그 거주지의 당해 담당관에게 보내어 심문하게 함.
🌏 歸: 돌아올 귀 勘: 정할 감 -
분감
(分甘)
:
단맛을 나눈다는 뜻으로, 널리 사랑을 베풀거나 즐거움을 함께함을 이르는 말.
🌏 分: 나눌 분 甘: 달 감 - 랙 물감 (lac물감) : 랙을 물이나 묽은 알코올에 우려낸 것을 말린 붉은 물감.
- 빨랫감 : 빨래할 옷이나 피륙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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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감
(浦甘)
:
‘파간’의 음역어. (파간: 미얀마 중부, 이라와디강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 849년에 건설된 도시로 파간 왕조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불탑(佛塔)이 많이 남아 있다.)
🌏 浦: 개 포 甘: 달 감 -
청감
(聽感)
:
소리를 느끼는 감각.
🌏 聽: 들을 청 感: 느낄 감 -
긴박감
(緊迫感)
:
매우 다급하고 절박한 느낌.
🌏 緊: 팽팽할 긴 迫: 닥칠 박 感: 느낄 감 -
조성도감
(造成都監)
:
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都: 도읍 도 監: 볼 감 -
혈감
(血疳)
:
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는 습진.
🌏 血: 피 혈 疳: 감질 감 -
비감
(痹疳/脾疳)
: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소화 기관 질환. 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비위가 손상되어 나타나는데, 얼굴이 누렇고 핏기가 없으며 헛배가 부르고 구역질을 하며 식욕이 없어진다.
🌏 痹: 저릴 비 疳: 감질 감 脾: 지라 비 疳: 감질 감 -
특감
(特減)
:
특별히 감함.
🌏 特: 특별할 특 減: 덜 감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下: 아래 하 疳: 감질 감 -
체감
(體感)
:
1
몸으로 어떤 감각을 느낌.
2
내장의 여러 기관이 자극을 받아 어떤 감각을 느낌. 배고픔, 목마름 따위의 감각이 있다.
🌏 體: 몸 체 感: 느낄 감 -
안정감
(安定感)
: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 느낌.
🌏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感: 느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