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
‘김장생’의 호. (김장생: 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1548~1631). 자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 이이의 제자이자 송시열의 스승으로, 조선 예학(禮學)의 태두이다. 저서에 ≪의례문해≫, ≪근사록석의≫, ≪경서변의(經書辨疑)≫ 따위가 있다.)

• 지명 : 사현(沙峴) 장사(長沙) 창사(Changsha[長沙]) 사시(沙市) 사스(Shashi[沙市]) 사기봉(沙器峯) 가사도(加沙島) 당사도(唐沙島) 속사산(速沙山) 백사봉(白沙峯)
• 불교 : 사문(沙門) 진사(塵沙) 사미(沙彌) 항사(恒沙/恒砂) 사계(沙界/砂界) 진사혹(塵沙惑) 사라화(沙羅華) 사미중(沙彌중) 대사문(大沙門) 사미과(沙彌科)
• 광업 : 사암(沙巖/砂巖) 흑사(黑沙) 규사(硅沙/珪砂) 간사(間沙/間砂) 광사(鑛沙/鑛砂) 단사(丹沙/丹砂) 복사(覆沙/覆砂) 사광(沙鑛/砂鑛) 사석(沙錫/砂錫) 독사(毒沙/毒砂)
• 지구 : 명사(鳴沙/鳴砂) 사토(沙土/砂土) 사퇴(沙堆/砂堆) 유사(流沙/流砂) 사파(沙波/砂波) 표사(漂沙/漂砂) 사막(沙漠/砂漠) 황사(黃沙/黃砂) 화산사(火山沙/火山砂) 사양토(沙壤土/砂壤土)
• 역사 : 사타(沙陀) 사찬(沙飡) 사불(沙弗) 사벌국(沙伐國) 고사성(古沙城) 사돌간(沙咄干) 사량부(沙梁部) 사량궁(沙梁宮) 당사기(唐沙器) 사불국(沙弗國)

• 인명 : 노계(蘆溪) 난계(蘭溪) 퇴계(退溪) 단계(丹溪) 아계(鵝溪) 남계(南溪) 사계(沙溪) 우계(牛溪) 반계(磻溪) 서계(西溪)
• 책명 : 죽계지(竹溪誌) 노계집(蘆溪集) 퇴계집(退溪集) 우계집(牛溪集) 반계수록(磻溪隨錄) 사계유고(沙溪遺稿) 단계실기(丹溪實紀) 봉계일고(鳳溪逸稿) 몽계필담(夢溪筆談) 계서야담(溪西野談)
• 지명 : 번시(Benxi[本溪]) 신계(新溪) 툰시(Tunxi[屯溪]) 둔계(屯溪) 대계도(大溪島) 한계령(寒溪嶺) 신계군(新溪郡) 조계산(曹溪山) 번시후(Benxihu[本溪湖]) 청계천(淸溪川)
• 불교 : 조계사(曹溪寺) 신계사(神溪寺) 조계종(曹溪宗) 파계사(把溪寺) 화계사(華溪寺) 청계사(淸溪寺) 조계종 신도회(曹溪宗信徒會)
• 문학 : 노계가(蘆溪歌) 죽계육일(竹溪六逸) 죽계별곡(竹溪別曲) 노계가사(蘆溪歌辭) 옥계 시사(玉溪詩社) 퇴계선생권선시가(退溪先生勸善詩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