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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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신
(職業神)
:
기능신(機能神)의 하나.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으로 믿는 수호신이다.
🌏 職: 벼슬 직 業: 업 업 神: 귀신 신 -
제염소
(製鹽所)
:
소금을 만드는 곳.
🌏 製: 지을 제 鹽: 소금 염 所: 바 소 -
직염성
(直染性)
:
다른 약제 없이 직접 염색이 되는 성질.
🌏 直: 곧을 직 染: 물들일 염 性: 성품 성 -
죄악성
(罪惡性)
:
죄악의 성질이나 경향.
🌏 罪: 허물 죄 惡: 악할 악 性: 성품 성 -
전약실
(煎藥室)
:
약을 달이는 방.
🌏 煎: 달일 전 藥: 약 약 室: 집 실 -
죽을상
(죽을相)
:
거의 죽을 것처럼 괴로워하는 표정.
🌏 相: 서로 상 -
장연선
(長淵線)
:
황해도 사리원과 장연 사이를 잇는 철도. 193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81.8km.
🌏 長: 길 장 淵: 못 연 線: 선 선 -
자아상
(自我像)
:
자신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 自: 스스로 자 我: 나 아 像: 모양 상 -
적연석
(赤鉛石)
:
크로뮴산 납으로 이루어진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는 기둥 모양 또는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가루로 만들어 채료나 안료 따위로 쓴다.
🌏 赤: 붉을 적 鉛: 납 연 石: 돌 석 -
증오심
(憎惡心)
:
사무치게 미워하는 마음.
🌏 憎: 미워할 증 惡: 미워할 오 心: 마음 심 -
전이사
(轉移射)
:
한 목표에 대한 사격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과를 이용하여 사격 제원(諸元)을 수정한 다음, 다른 목표를 쏘는 사격법.
🌏 轉: 구를 전 移: 옮길 이 射: 쏠 사 -
죄악사
(罪惡史)
:
1
죄악을 지어 온 역사.
2
죄악만을 남긴 악정(惡政)의 역사.
🌏 罪: 허물 죄 惡: 악할 악 史: 역사 사 -
제육식
(第六識)
: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識: 알 식 -
좌익선
(左翊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사품 문관 벼슬.
🌏 左: 왼쪽 좌 翊: 도울 익 善: 착할 선 -
정온성
(定溫性)
:
항상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
🌏 定: 정할 정 溫: 따뜻할 온 性: 성품 성 - 잡을쇠 : 쇠로 만든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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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시
(重要視)
:
중요하게 여김.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要: 중요할 요 視: 볼 시 -
준우승
(準優勝)
:
운동 경기 따위에서, 우승 다음가는 등위를 차지함. 또는 그 등위.
🌏 準: 법도 준 優: 넉넉할 우 勝: 이길 승 -
졸업식
(卒業式)
:
졸업장을 수여하는 의식.
🌏 卒: 마칠 졸 業: 업 업 式: 법 식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進: 나아갈 진 鷹: 매 응 使: 부릴 사 -
절인사
(절人事)
:
절을 하여 드리는 인사.
🌏 人: 사람 인 事: 일 사 -
진음식
(진飮食)
:
물기가 있거나 또는 물을 넣고 만든 음식.
🌏 飮: 마실 음 食: 먹을 식 -
제안서
(提案書)
:
의견이나 원하는 바를 제안하는 문서.
🌏 提: 끌 제 案: 책상 안 書: 글 서 -
조율사
(調律師)
:
악기, 특히 건반 악기나 현악기의 음을 표준음에 맞추어 고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調: 고를 조 律: 법 율 師: 스승 사 -
전의사
(典醫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종잇살 : 종이에 잡힌 주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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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유선
(左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지용성
(脂溶性)
:
어떤 물질이 기름에 녹는 성질.
🌏 脂: 기름 지 溶: 질펀히 흐를 용 性: 성품 성 -
점액샘
(粘液샘)
: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 粘: 끈끈할 점 液: 진 액 -
죄의식
(罪意識)
:
저지른 죄과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것.
🌏 罪: 허물 죄 意: 뜻 의 識: 알 식 -
제의실
(祭衣室)
:
교회 전례에 쓰는 제구와 제의를 보관하거나 성직자가 제의를 갈아입는 방.
🌏 祭: 제사 제 衣: 옷 의 室: 집 실 -
중위수
(中位數)
:
통계 자료에서 변량을 크기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그들의 한가운데 있는 값. 즉 전체 항을 이등분한 위치에 있는 값으로 통계 자료에서 대푯값의 하나이다.
🌏 中: 가운데 중 位: 자리 위 數: 셀 수 -
접요사
(接腰辭)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接: 접할 접 腰: 허리 요 辭: 말씀 사 -
주의설
(主意說)
:
1
의지가 정신생활을 주도한다고 보는 입장.
2
지성이 아닌 의지를 존재의 근본 원리나 실체라고 보는 사상.
🌏 主: 주인 주 意: 뜻 의 說: 말씀 설 -
장애산
(障礙山)
:
구산팔해(九山八海) 칠금산(七金山)의 하나. 마이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끼리의 코같이 생겼다고 한다.
🌏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山: 뫼 산 -
자연사
(自然死)
:
노쇠하여 자연히 죽음. 또는 그런 일.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死: 죽을 사 -
조일신
(趙日新)
:
고려 말기의 역신(逆臣)(?~1352). 초명은 흥문(興門). 공민왕이 세자였을 때 원나라에 시종했던 일을 내세워 왕을 위협하여 전횡을 일삼다가, 뒤에 왕의 밀령을 받은 이인복(李仁復) 등에게 살해되었다.
🌏 趙: 나라 조 日: 날 일 新: 새로울 신 -
장의서
(掌醫署)
:
고려 시대에, 왕실에 쓰는 약의 조제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약국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봉의서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정읍사
(井邑詞)
:
백제 때의 가요. 행상을 나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가사가 전하는 유일한 백제 가요이며,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가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井: 우물 정 邑: 고을 읍 詞: 말씀 사 -
제일선
(第一線)
:
1
일을 실행하는 데에서 맨 앞장.
2
여러 개의 진지로 이루어진 방어선 가운데 가장 앞쪽에 있는 진지선.
3
적과 맞서는 맨 앞의 전선(戰線).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線: 선 선 -
지역상
(地域相)
:
어떤 지역의 자연 지리적인 모든 요소를 통틀어 본 모양.
🌏 地: 땅 지 域: 지경 역 相: 서로 상 -
전일성
(全一性)
:
완전한 성질. 또는 하나의 전체로서 통일을 이루고 있는 성질.
🌏 全: 온전할 전 一: 하나 일 性: 성품 성 -
전악서
(典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으로 통합되었다.
🌏 典: 법 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자위성
(自慰性)
: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특성.
🌏 自: 스스로 자 慰: 위로할 위 性: 성품 성 -
전운소
(轉運所)
:
조선 시대에, 조세 양곡의 뱃길 운반을 맡아보던 지방 관아.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所: 바 소 -
주의식
(朱義植)
:
조선 숙종 때의 가인(歌人)(?~?). 자는 도원(道源). 호는 남곡(南谷). 칠원현감(漆原縣監)을 지냈다. 매화를 잘 그렸고 시조를 잘 지어 ≪청구영언≫에 시조 14수가 전한다.
🌏 朱: 붉을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植: 심을 식 -
자열소
(自列疏)
:
예전에, 자기가 저지른 죄과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사실을 적어 임금에게 내던 일. 또는 그런 글.
🌏 自: 스스로 자 列: 벌일 열 疏: 트일 소 - 조이스 (Joyce, James Augustine) : 아일랜드의 소설가(1882~1941). ‘의식의흐름’이라는 새로운 수법으로 인간의 복잡미묘한 내면 심리의 갈등을 묘사하여, 20세기 심리 소설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더블린 사람들> 따위가 있다. (의식의 흐름: 끊임없이 생성ㆍ변화하는 의식의 연속성을 강조한 말. 제임스(James, W.)의 심리학 용어로, 조이스, 울프(Woolf, V.), 포크너 등의 소설가가 내면 묘사를 위한 실험적 방법으로 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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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순
(趙容淳)
:
법률가(1898~1976). 호는 춘산(椿山). 1948년 대구 고등 법원장이 된 후에 대법관, 중앙 선거 관리 위원장, 법무부 장관을 거쳐 1958년에 대법원장이 되었다.
🌏 趙: 나라 조 容: 얼굴 용 淳: 순박할 순 -
작업선
(作業船)
:
특수한 작업에 종사하는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예인선, 준설선, 쇄빙선 따위가 있다.
🌏 作: 지을 작 業: 업 업 船: 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