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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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조운사
(漕運使)
: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자유시
(自由市)
: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市: 시장 시 -
전옥실
(典獄室)
:
일제 강점기에, 형무소에서 전옥(典獄)이 사무를 보던 방.
🌏 典: 법 전 獄: 옥 옥 室: 집 실 -
장이소
(場貳所)
: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場: 마당 장 貳: 둘 이 所: 바 소 -
좌익선
(左翊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종사품 문관 벼슬.
🌏 左: 왼쪽 좌 翊: 도울 익 善: 착할 선 -
진응사
(進鷹使)
:
조선 중기에, 청나라에 매를 바치러 가던 사절. 현종 원년(1660)에 없앴다.
🌏 進: 나아갈 진 鷹: 매 응 使: 부릴 사 -
전의사
(典醫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좌유선
(左諭善)
: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하여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벼슬. 삼품 당하관(堂下官)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 左: 왼쪽 좌 諭: 깨우칠 유 善: 착할 선 -
장의서
(掌醫署)
:
고려 시대에, 왕실에 쓰는 약의 조제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약국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봉의서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醫: 의원 의 署: 관청 서 -
전악서
(典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으로 통합되었다.
🌏 典: 법 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전운소
(轉運所)
:
조선 시대에, 조세 양곡의 뱃길 운반을 맡아보던 지방 관아.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所: 바 소 -
전의시
(典儀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봉상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
종약색
(種藥色)
:
조선 시대에,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1년(1411)에 전의감에 합쳤다.
🌏 種: 씨 종 藥: 약 약 色: 빛 색 -
전연사
(典涓司)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복궁제거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선공감(繕工監)에 합쳐졌다.
🌏 典: 법 전 涓: 물방울 연 司: 맡을 사 -
재운선
(再運船)
:
조선 시대에, 한 해에 두 번씩 세곡(稅穀)을 실어 나르던 배.
🌏 再: 다시 재 運: 운전할 운 船: 배 선 -
전읍서
(典邑署)
:
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典: 법 전 邑: 고을 읍 署: 관청 서 -
제언사
(堤堰司)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리 시설과 제방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전기에 설치하였다가 없앤 후 현종 3년(1662)에 다시 설치하였다. 영조 6년(1730)에는 비변사에, 고종 2년(1865)에는 의정부에 소속되었다.
🌏 堤: 방죽 제 堰: 방죽 언 司: 맡을 사 -
진어사
(鎭禦使)
:
조선 말기에 둔, 진어영의 으뜸 벼슬. 춘천 유수(留守)가 겸임하였으며, 군무(軍務)를 맡았다.
🌏 鎭: 누를 진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제용사
(濟用司)
:
1
고려 시대에, 물화(物貨)의 유통과 저화(楮貨)의 발행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하여 36년(1310)에 자섬사(資贍司)로 고쳤다가 자섬저화고(資贍楮貨庫)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식료품 및 그 밖의 특산물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광무 8년(1904)에 제용감을 고친 것으로, 이듬해 없앴다.
🌏 濟: 건널 제 用: 쓸 용 司: 맡을 사 -
장악서
(掌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전악서와 아악서를 합친 것이다. 세조 12년(1466)에는 다시 악학도감과 통합되었다.
🌏 掌: 손바닥 장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전운서
(轉運署)
:
조선 후기에, 충청도ㆍ전라도ㆍ경상도의 세미(稅米)를 서울로 실어 오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20년(1883)에 설치하였다가 31년(1894)에 없앴다.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署: 관청 서 -
장원서
(掌苑署)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 있는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건국 초기에는 동산색(東山色), 상림원(上林園)으로 부르다가 세조 12년(146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掌: 손바닥 장 苑: 나라 동산 원 署: 관청 서 -
좌육사
(左六司)
:
발해 때에, 정당성(政堂省)에 속한 여섯 관아. 충부(忠部), 인부(仁部), 의부(義部)의 삼부와 각각 그 지사(支司)인 작부(爵部), 창부(倉部), 선부(膳部)의 삼부를 이른다.
🌏 左: 왼쪽 좌 六: 여섯 육 司: 맡을 사 -
좌위수
(左衛率)
:
1
고려 말기에, 춘방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 하던 정오품 무관 벼슬.
2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를 맡아 하던 종육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衛: 지킬 위 率: 우두머리 수 -
자유상
(自由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像: 모양 상 -
자인소
(自引疏)
: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 自: 스스로 자 引: 끌 인 疏: 트일 소 -
지원사
(知院事)
:
1
고려 시대에, 어서원(御書院)의 으뜸 벼슬.
2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추밀원사로 고쳤다.
3
조선 전기에, 중추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총 5개의 의미)
🌏 知: 알 지 院: 집 원 事: 일 사 -
전의시
(典醫寺)
: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寺: 내시 시 -
장야서
(掌冶署)
: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영조국으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이 이름으로 다시 고쳤다. 공양왕 3년(1391)에 공조에 합쳤다.
🌏 掌: 손바닥 장 冶: 불릴 야 署: 관청 서 -
전운사
(轉運使)
:
1
고려 초기에, 지방에서 징수한 조부(租賦)를 개경(開京)으로 운송하기 위하여 파견했던 벼슬아치. 현종 20년(1029)에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 轉: 구를 전 運: 운전할 운 使: 부릴 사 -
전옥서
(典獄署)
:
1
고려 시대에,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대리시(大理寺)로 고쳤다가 문종(文宗) 때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감옥의 죄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애고 감옥서로 고쳤다.
🌏 典: 법 전 獄: 옥 옥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