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ㄸ 🌷자음(초성) 단어 32개
- 제때 : 1 정해 놓은 그 시각. 2 알맞은 때. 3 일이 있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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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띠
(從띠)
:
활터에서, 한 패를 나눈 각 무리 가운데서 수띠의 다음가는 사람.
🌏 從: 좇을 종 - 진똥 :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줄띠 : 줄을 두르거나 줄이 가게 하여 만든 띠.
- 쥐똥 : 쥐의 똥.
- 절따 :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장땡 : 1 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2 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절뚝 : ‘절뚝거리다’의 어근. (절뚝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질뚝 : ‘질뚝하다’의 어근. (질뚝하다: 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우묵하다.)
- 줄띠 : 목에 있는 힘줄.
- 잘똑 : ‘잘똑하다’의 어근. (잘똑하다: 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오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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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땀
(津땀)
:
몹시 애쓰거나 힘들 때 흐르는 끈끈한 땀.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접때 : 1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2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 진때 : 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
- 줄떼 : → 목줄띠. (목줄띠: 목에 있는 힘줄.,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수단이나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똑 : ‘잘똑거리다’의 어근. (잘똑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자꾸 되똑되똑 절다.)
- 죔띠 : 심한 출혈이나 내장 탈출증, 내장 처짐 따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막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내리누르는 붕대.
- 저딴 : ‘저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저따위: (낮잡는 뜻으로) 저러한 부류의.)
- 줄떼 : 1 줄줄이 심은 떼. 2 산허리나 제방 같은 곳에서 흙이나 모래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일정한 사이를 두고 줄줄이 입히는 떼.
- 잔뜩 : 1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 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 더할 수 없이 심하게.
- 장땅 : → 장땡. (장땡: 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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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떡
(粥떡)
:
찹쌀가루에 청둥호박을 썰어 넣어서 시루에 찐 떡. 차지고 눅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 粥: 죽 죽 -
장떡
(醬떡)
:
1
된장에 밀가루를 섞고 파나 다른 나물을 버무려서 부친 전병.
2
간장을 쳐서 만든 흰무리. 피난할 때 건량(乾糧)으로 썼다.
3
고추장을 탄 물에 밀가루를 풀고 미나리와 다른 나물을 넣어서 부친 전병.
🌏 醬: 장 장 - 지딱 : ‘지딱거리다’의 어근. (지딱거리다: 서둘러서 마구 설거지를 하다., 함부로 자꾸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서둘러서 마구 일 따위를 하다.)
- 질땅 : 여러 해 동안 농사를 짓던 땅.
- 줄때 : 몸이나 땀이 밴 옷 따위에 줄줄이 낀 때.
- 질땅 : 질흙으로 된 땅.
- 쥐띠 : 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줄땀 : 잇따라 줄줄 흐르는 땀.
- 질뚝 : ‘질뚝거리다’의 어근. (질뚝거리다: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몹시 거북스럽게 자꾸 뒤뚝뒤뚝 절다.)
- 잠떳 : → 잠꼬대. (잠꼬대: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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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띠
(中띠)
:
여러 층으로 된 나무 그릇이나 기구의 두 층 사이에 가로로 꾸미는 나무오리.
🌏 中: 가운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