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ㅂ ㅈ 🌷자음(초성) 단어 💡分 한자 8개
-
육분전
(六分廛)
:
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國役)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市廛). 선전(縇廛), 면포전(綿布廛), 면주전(綿紬廛), 지전(紙廛), 저포전(紵布廛), 내외어물전(內外魚物廛)을 이른다.
🌏 六: 여섯 육 分: 나눌 분 廛: 가게 전 -
일분자
(一分子)
:
어떤 조직체를 이루는 무리 속의 한 구성원.
🌏 一: 하나 일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이분점
(二分點)
:
춘분점과 추분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二: 두 이 分: 나눌 분 點: 점찍을 점 -
외분점
(外分點)
:
한 선분을 외분하는 점.
🌏 外: 바깥 외 分: 나눌 분 點: 점찍을 점 -
악분자
(惡分子)
:
1
좋지 못한 구성원.
2
문젯거리가 되는 인물.
🌏 惡: 악할 악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이분자
(異分子)
:
한 단체나 집단 안에 있으면서 그곳의 주된 주의, 사상, 성질, 종류와는 다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異: 다를 이 分: 나눌 분 子: 아들 자 -
유분전
(有分廛)
:
국역(國役)을 부담할 의무가 있는 서울 도성 안의 가게. 평시서에서 그 분수를 정하였는데 열 등급으로 나누었다.
🌏 有: 있을 유 分: 나눌 분 廛: 가게 전 -
역분전
(役分田)
:
고려 태조가 시행한 토지 분급 제도. 공신들에게 그 공로에 따라 토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뒤에 공훈전으로 발전하였다.
🌏 役: 부릴 역 分: 나눌 분 田: 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