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ㅅ ㄷ ㅅ 🌷자음(초성) 단어 30개
- 덩싯덩싯 :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 되숭대숭 : ‘되숭대숭하다’의 어근. (되숭대숭하다: 말을 종작없이 지껄이다.)
- 닥실닥실 : → 득실득실. (득실득실: ‘득시글득시글’의 준말.)
- 덩실덩실 :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 둥실둥실 : 둥그스름하고 투실투실한 모양.
- 당실당실 : 신이 나서 팔다리를 흥겹고 귀엽게 자꾸 놀리며 춤을 추는 모양.
- 데설데설 : 성질이 털털하여 꼼꼼하지 못한 모양.
- 답삭답삭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냉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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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도선
(多獅島線)
:
평안북도 신의주와 다사도를 잇는 철도. 화물 수송을 위하여 1939년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km.
🌏 多: 많을 다 獅: 사자 사 島: 섬 도 線: 선 선 - 두선두선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계속 말을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뒤슬뒤슬 : 되지못하게 건방진 태도로 행동하는 모양.
- 동실동실 : 작은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둥실둥실 : 물체가 공중이나 물 위에 가볍게 떠서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도순도순 : → 오순도순. (오순도순: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 동실동실 : 동그스름하고 토실토실한 모양.
- 덕실덕실 : → 득실득실. (득실득실: ‘득시글득시글’의 준말.)
- 당싯당싯 : 어린아이가 누워서 팔다리를 춤추듯이 자꾸 귀엽게 움직이는 모양.
- 둥싯둥싯 : 굼뜨고 거추장스럽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득실득실 : ‘득시글득시글’의 준말. (득시글득시글: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어수선하게 자꾸 들끓는 모양.)
- 담성담성 : → 담상담상. (담상담상: 드물고 성긴 모양.)
- 두세두세 : → 두런두런. (두런두런: 여럿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서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담숭담숭 : 간격이 촘촘하지 못하고 조금 드문드문한 모양.
- 도손도손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정답게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담상담상 : 드물고 성긴 모양.
- 덜성덜성 : → 들썩들썩. (들썩들썩: 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덥석덥석 : 잇따라 왈칵 달려들어 닁큼 물거나 움켜잡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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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도시
(帶狀都市)
:
한 줄의 도로를 따라 길쭉하게 띠 모양으로 형성된 도시. 대개 산골짜기나 강, 해안 따위를 낀 곳이나 상업ㆍ행정상 요로를 따라 발달한다.
🌏 帶: 띠 대 狀: 형상 상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두순두순 :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조금 크게 주고받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듬성듬성 : 매우 드물고 성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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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대사
(都事大舍)
:
신라 때에, 대일임전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대전사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大: 큰 대 舍: 집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