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ㅈ ㅇ 🌷자음(초성) 단어 💡金 한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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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욕
(金錢欲)
:
돈에 대한 욕심.
🌏 金: 쇠 금 錢: 돈 전 欲: 하고자 할 욕 -
김주열
(金朱烈)
:
의거 학생(1943~1960). 1960년에 3ㆍ15 정부통령 선거를 규탄하는 데모에 참가하였다가 실종되었다. 약 한 달 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앞바다에서 시체로 떠올랐는데, 이것이 경찰의 소행으로 밝혀지면서 다시 학생과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4ㆍ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金: 성 김 朱: 붉을 주 烈: 세찰 열 -
김중업
(金重業)
:
건축가(1922~1988). 호는 여천(如泉). 1952년부터 파리의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건축 연구소에서 건축과 도시 계획을 전공하고 1956년 귀국하여 건축 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에 조흥은행 본관, 삼일로 빌딩, 주한 프랑스 대사관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業: 업 업 -
김재육
(金在堉)
:
조선 후기의 학자(1808~1893). 자는 우홍(宇洪). 호는 운고(雲皐). 평생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80세에 이르러 동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저서에 ≪운고집≫이 있다.
🌏 金: 성 김 在: 있을 재 堉: 기름진 땅 육 -
금쟁이
(金쟁이)
:
→ 금장이. (금장이: 금은의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금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金: 쇠 금 -
김중열
(金重說)
:
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사순(士淳). 경정산 가단의 한 사람이다. 김성기에게 거문고와 퉁소를 배웠고, 가곡 특히 시조에 있어서 선경(仙境)에 이르렀다. 영조 45년(1769)에 증보된 ≪해동가요≫에 시조 몇 수가 전한다.
🌏 金: 성 김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說: 기뻐할 열 -
금장이
(金장이)
:
1
금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2
금은의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金: 쇠 금 -
금종이
(金종이)
:
금박이나 금물 따위의 금이나 금빛 나는 재료를 발라 만든 종이.
🌏 金: 쇠 금 -
김준연
(金俊淵)
:
정치가ㆍ언론인(1895~1971). 호는 낭산(朗山). 1928년에 엠엘당(ML黨) 사건에 연루되어 7년간 옥고를 겪었고, 1937년에 ≪동아일보≫ 주필로 있다가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사임하였다. 광복 후에 법무부 장관ㆍ제헌 의원ㆍ국회 의원을 지냈고, 1957년에 통일당(統一黨)을 창당하고, 1967년에 대통령에 출마하였다.
🌏 金: 성 김 俊: 준걸 준 淵: 못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