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ㅇ ㅅ ㄹ 🌷자음(초성)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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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욋사람
(加外사람)
:
필요 밖의 사람. 또는 필요 없는 사람.
🌏 加: 더할 가 外: - 갈이소리 : 입 안이나 목청 따위의 조음 기관이 좁혀진 사이로 공기가 비집고 나오면서 마찰하여 나는 소리. ‘ㅅ’, ‘ㅆ’, ‘ㅎ’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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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악스레
(怪惡스레)
:
보기에 괴이하고 흉악한 데가 있게.
🌏 怪: 기이할 괴 惡: 악할 악 -
교앙스레
(驕昂스레)
:
잘난 체하며 뽐내고 건방진 데가 있게.
🌏 驕: 교만할 교 昂: 밝을 앙 -
광엽수림
(廣葉樹林)
:
활엽수로 이루어진 숲.
🌏 廣: 넓을 광 葉: 나뭇잎 엽 樹: 나무 수 林: 수풀 림 - 고약스레 : 성질, 날씨, 냄새 따위가 괴팍하거나 나쁜 데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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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오스레
(倨傲스레)
:
거만하고 오만해 보이는 데가 있게.
🌏 倨: 거만할 거 傲: 거만할 오 - 궂은소리 :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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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스레
(慊然스레)
:
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한 느낌이 있게.
🌏 慊: 찐덥지않을 겸 然: 그럴 연 -
깊은사랑
(깊은舍廊)
:
여러 사람이 모여 놀 수 있게 만든, 움과 같은 방.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기우스름 : ‘기우스름하다’의 어근. (기우스름하다: 조금 기울어진 듯하다.)
- 게염스레 : 보기에 부러워하며 시샘하여 탐내는 마음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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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사리
(穀雨사리)
:
곡우가 들 때, 황해에서 잡히는 조기. 살은 적으나, 알을 가졌으며 연하고 맛이 있다.
🌏 穀: 곡식 곡 雨: 비 우 - 갖은소리 : 1 쓸데없는 여러 가지 말. 2 가진 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며 뻐기는 듯이 하는 말.
- 개염스레 : 보기에 부러워하며 샘하여 탐내는 마음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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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스레
(古雅스레)
:
예스럽고 아담하며 멋이 있게.
🌏 古: 옛 고 雅: 아담할 아 - 그악스레 : 1 보기에 사납고 모진 데가 있게. 2 끈질기고 억척스러운 데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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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레
(空然스레)
: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
🌏 空: 빌 공 然: 그럴 연 - 갸우스름 : ‘갸우스름하다’의 어근. (갸우스름하다: 조금 갸울어진 듯하다.)
- 가이슬러 (Geissler, Johann Heinrich Wilhelm) : 독일의 기술자(1815~1879). 수은 공기 펌프와 가이슬러관을 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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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원식례
(宮園式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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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29년(1753)에 구윤명(具允明) 등이 왕명을 받아 엮은 책. 육상궁(毓祥宮)과 소령원(昭寧園)에 대한 여러 가지 의식과 예절을 정하였다. 1책의 사본(寫本).
🌏 宮: 집 궁 園: 동산 원 式: 법 식 例: 법식 례 -
간악스레
(奸惡스레)
:
간사하고 악독한 데가 있게.
🌏 奸: 간음할 간 惡: 악할 악 -
경엽수림
(硬葉樹林)
:
경엽수로 이루어진 아열대성 동우(冬雨) 지방의 식물군계. 지중해 연안,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지방,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볼 수 있다.
🌏 硬: 굳을 경 葉: 나뭇잎 엽 樹: 나무 수 林: 수풀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