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2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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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신
(自然神)
: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을 숭배하여 신격화한 것.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神: 귀신 신 -
죄악상
(罪惡相)
:
죄가 될 만한 악한 짓을 저지른 실제의 모습이나 내용.
🌏 罪: 허물 죄 惡: 악할 악 相: 서로 상 -
장액샘
(漿液샘)
:
액체를 분비하는 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漿: 미음 장 液: 진 액 - 제임스 (James, William) : 미국의 철학자ㆍ심리학자(1842~1910). 절대적인 실체를 부정함으로써 실용주의를 이론적으로 심화하고 연상주의를 배격하여 기능적 심리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심리학 원리≫, ≪종교 경험의 제상(諸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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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周王山)
:
경상북도 청송군에 있는 산. 산기슭에 대전사(大典寺), 백련암(白蓮庵) 따위의 옛 절이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높이는 721미터.
🌏 周: 두루 주 王: 임금 왕 山: 뫼 산 -
제이심
(第二審)
:
제일심의 판결에 대한 불복 신청이 있을 때에 하는, 제이 차의 심리. 또는 그런 법원.
🌏 第: 차례 제 二: 두 이 審: 살필 심 -
주인선
(朱仁線)
:
주안에서 남인천 사이를 잇는 철도. 1959년 5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3.8km.
🌏 朱: 붉을 주 仁: 어질 인 線: 선 선 -
좌연사
(左撚絲)
:
왼쪽으로 꼰 실.
🌏 左: 왼쪽 좌 撚: 잡을 연 絲: 실 사 -
직원실
(職員室)
:
직원들이 사무를 보는 방.
🌏 職: 벼슬 직 員: 관원 원 室: 집 실 -
준열성
(峻烈性)
:
매우 엄하고 매서운 성질.
🌏 峻: 높을 준 烈: 세찰 열 性: 성품 성 -
자유식
(自由式)
:
농작물의 재배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가장 알맞고 유리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사 방법.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式: 법 식 -
절욕설
(節慾說)
:
영국의 경제학자 시니어가 제창한 이자와 이윤에 관한 원리. 자본은 사람들이 소비를 억제하고 저축한 것으로, 그 희생에 대한 보수가 이자와 이윤이라고 설명하였다.
🌏 節: 마디 절 慾: 욕심 욕 說: 말씀 설 -
전의시
(典儀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廟號)와 시호(諡號)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봉상시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
자오선
(子午線)
:
천구(天球)의 두 극과 천정(天頂)을 지나 적도와 수직으로 만나는 큰 원. 시각의 기준이 된다.
🌏 子: 아들 자 午: 낮 오 線: 선 선 -
중원소
(重元素)
:
원자량이 큰 원소. 라듐ㆍ악티늄ㆍ톨륨ㆍ우라늄 따위가 있으며, 일정한 조건에서 그 핵이 비교적 쉽게 분열될 수 있다.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元: 으뜸 원 素: 흴 소 -
종약색
(種藥色)
:
조선 시대에,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1년(1411)에 전의감에 합쳤다.
🌏 種: 씨 종 藥: 약 약 色: 빛 색 -
좌우새
(左右새)
:
낚시에서, 위와 아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팡질팡 부는 바람.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
조인식
(調印式)
:
조약(條約)의 공문서에 당사국의 대표자가 서명ㆍ날인하는 의식.
🌏 調: 고를 조 印: 도장 인 式: 법 식 -
장영실
(蔣英實)
: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동래현(東萊縣)의 관노였으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발탁되었다.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玉漏)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水標)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공헌하였다.
🌏 蔣: 과장풀 장 英: 꽃부리 영 實: 열매 실 -
전용선
(專用船)
:
특정한 화물만을 실어 나르도록 만든 화물선.
🌏 專: 오로지 전 用: 쓸 용 船: 배 선 -
장인성
(長引聲)
:
주로 범패의 짓소리 따위에서, 길게 끄는 소리.
🌏 長: 길 장 引: 끌 인 聲: 소리 성 -
정양소
(靜養所)
:
몸과 마음의 안정과 휴양을 위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靜: 고요할 정 養: 기를 양 所: 바 소 -
전역식
(轉役式)
:
군인이 현역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이 될 때 행하는 의식.
🌏 轉: 구를 전 役: 부릴 역 式: 법 식 -
주유소
(注油所)
:
자동차 따위에 기름을 넣는 곳.
🌏 注: 물댈 주 油: 기름 유 所: 바 소 -
주의시
(主意詩)
:
목적이나 의도를 지닌 의지적인 내용을 표현한 시. 순수한 의지만 가지고는 시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대개 지성과 감정을 동반한다.
🌏 主: 주인 주 意: 뜻 의 詩: 시 시 -
잡역선
(雜役船)
: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에 쓰는 배. 예인선, 교통선, 기중기선, 준설선 따위가 있다.
🌏 雜: 섞일 잡 役: 부릴 역 船: 배 선 -
조왕신
(竈王神)
:
1
부엌을 맡는다는 신. 늘 부엌에 있으면서 모든 길흉을 판단한다고 한다.
2
궁중에서, 세밑에 역귀를 쫓는 의식을 할 때 청포를 입고 탈과 복두를 쓰고 나무 홀(笏)을 쥐고 등장하는 나자.
🌏 竈: 부엌 조 王: 임금 왕 神: 귀신 신 -
전열선
(電熱線)
:
전류를 통하여 전열을 발생시키는 도선(導線). 니크롬선이 많이 쓰인다.
🌏 電: 번개 전 熱: 더울 열 線: 선 선 -
중앙선
(中央線)
:
1
축구 경기장 따위를 중앙에서 둘로 가르는 선. 양 팀의 진영을 구분한다.
2
차도 중간에 그은 차선.
3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선.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線: 선 선 -
전연사
(典涓司)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복궁제거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선공감(繕工監)에 합쳐졌다.
🌏 典: 법 전 涓: 물방울 연 司: 맡을 사 -
자의식
(自意識)
:
1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아는 일. 신체적 특징, 사회적 존재로서의 남과의 관계, 종교적 세계와의 관계 따위의 모든 외적인 관계를 벗어나 직접적인 성찰에 의하여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적 세계에 대하여 아는 일이다.
2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 성격 따위에 대하여 깨닫는 일.
3
외계나 타인과 구별되는 자아로서의 자기에 대한 의식.
🌏 自: 스스로 자 意: 뜻 의 識: 알 식 -
전용실
(專用室)
:
특정한 사람만이 사용하는 방.
🌏 專: 오로지 전 用: 쓸 용 室: 집 실 -
잔악상
(殘惡相)
:
잔인하고 악독한 모습.
🌏 殘: 쇠잔할 잔 惡: 악할 악 相: 서로 상 -
정유성
(鄭維城)
:
조선 현종 때의 문신(1596~1664). 자는 덕기(德基). 호는 도촌(陶村). 시호는 충정(忠貞). 이조 판서, 예조 판서를 거쳐 우의정을 지냈으며, 인망 높은 재상으로 알려졌다. 저서에 ≪은대일기(銀臺日記)≫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維: 바 유 城: 재 성 -
주안상
(酒案床)
:
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酒: 술 주 案: 책상 안 床: 평상 상 -
전안상
(奠雁床)
:
전안을 할 때에 기러기를 올려놓는 상.
🌏 奠: 제사지낼 전 雁: 기러기 안 床: 평상 상 -
자유시
(自由詩)
:
정하여진 형식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詩: 시 시 -
작을소
(작을小)
:
한자 부수의 하나. ‘尖’, ‘尙’ 따위에 쓰인 ‘小’를 이른다.
🌏 小: 작을 소 -
재운선
(再運船)
:
조선 시대에, 한 해에 두 번씩 세곡(稅穀)을 실어 나르던 배.
🌏 再: 다시 재 運: 운전할 운 船: 배 선 -
적외선
(赤外線)
:
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며 극초단파보다 짧은 0.7μm~1mm의 전자기파.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일반적으로 공기 가운데에서 산란되기 어려우며, 가시광선보다 투과력이 강하다. 사진 적외선ㆍ근적외선ㆍ원적외선 따위로 나눌 수 있는데, 단파장 부분에는 사진 작용ㆍ형광 작용ㆍ광전(光電) 작용이 있어, 적외선 사진이나 적외선 통신ㆍ물질 감정ㆍ의료 따위에 이용한다. 1800년에 허셀이 발견하였다.
🌏 赤: 붉을 적 外: 바깥 외 線: 선 선 -
저앙수
(低昂袖)
:
한 팔씩 앞으로 넘기는 춤사위.
🌏 低: 낮을 저 昂: 밝을 앙 袖: 소매 수 -
자연식
(自然食)
:
방부제나 인공 색소 따위를 넣지 아니한 자연 그대로의 식품.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食: 먹을 식 -
중영산
(中靈山)
:
<현악 영산회상>의 둘째 곡. 상영산(上靈山)보다는 약간 빠르며 잔영산보다는 느리고,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 中: 가운데 중 靈: 신령 영 山: 뫼 산 -
주요소
(主要素)
:
주된 요소.
🌏 主: 주인 주 要: 중요할 요 素: 흴 소 -
제일심
(第一審)
:
소송에서 제일 차로 받는 심리.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審: 살필 심 -
잡은석
(雜銀石)
:
은의 30%쯤이 구리로 바뀐 은의 광석. 단사 정계에 속하는 짧은 기둥 모양 또는 알갱이 모양의 결정으로,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난다.
🌏 雜: 섞일 잡 銀: 은 은 石: 돌 석 -
점이성
(漸移性)
:
차차 옮아가는 성질.
🌏 漸: 차차 점 移: 옮길 이 性: 성품 성 -
제운시
(題韻詩)
:
한시에서, 남이 내놓은 운(韻)에 맞추어 짓는 시.
🌏 題: 제목 제 韻: 운 운 詩: 시 시 -
주의서
(注意書)
:
주의를 주는 내용을 적은 문서.
🌏 注: 물댈 주 意: 뜻 의 書: 글 서 -
전염성
(傳染性)
:
남에게 옮아가는 성질.
🌏 傳: 전할 전 染: 물들일 염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