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290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ㅇㅅ" 단어는 290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전업사 (電業社) : 여러 가지 전기 기구 따위를 팔거나, 전기 가설(架設)에 관한 일을 해 주는 가게.
조영석 (趙榮祏) : 조선 중기의 화가(1686~1761). 자는 종보(宗甫). 호는 관아재(觀我齋)ㆍ석계 산인(石溪山人). 산수화와 인물화를 잘 그려서 정선, 심사정과 더불어 삼재(三齋)로 꼽히며, 시와 글씨에도 능하였다. 작품에 <종보 부장임수도(宗甫扶杖臨水圖)>, <암상포금도(巖上抱琴圖)>, <강상조어도(江上釣魚圖)> 따위가 있다.
장야서 (掌冶署) :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영조국으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이 이름으로 다시 고쳤다. 공양왕 3년(1391)에 공조에 합쳤다.
지우산 (紙雨傘) : 대오리로 만든 살에 기름 먹인 종이를 발라 만든 우산.
존엄사 (尊嚴死) :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견해. 의사는 환자의 동의 없이 원칙적으로 치료 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소극적 안락사라고도 한다. 칼렌 앤 퀸런의 치료 중단을 요구한 부모의 주장을 인정한 재판에서 생겨난 말이다.
자웅성 (雌雄性) : 하나의 종에서 암컷과 수컷으로 나눌 수 있는 성질. 생식 기관의 차이로 구별된다. 장수풍뎅이의 뿔, 사자의 갈기 따위처럼 외관적으로 자웅의 구별이 가능한 것도 있다.
저압선 (低壓線) : 배전선에서, 전압을 낮추어 수요자에게 보내는 전선. 보통 상전압 220볼트의 삼상 사선식을 많이 쓴다.
장원서 (掌苑署) :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 있는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건국 초기에는 동산색(東山色), 상림원(上林園)으로 부르다가 세조 12년(146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종의사 (從儀師) : 법회 때에, 의식의 지휘자인 위의사(威儀師)를 따라 위의를 바르게 하는 승려.
작용소 (作用素) : 벡터 공간, 함수 공간의 원소를 다른 원소에 대응시키는 변환. 수에 수를 대응시키는 보통의 함수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조의설 (趙義卨) : 서양사학자(1906~1978). 연희 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세 대학교 부총장, 학술원 회원을 지냈다. 그리스 고대사의 연구에 주력하였으며, 저서에 ≪서양사 개설≫, ≪희랍 사회 연구≫ 따위가 있다.
잔악성 (殘惡性) : 잔인하고 악독한 성질.
저연승 (底延繩) : 닻을 이용하여 바닥에 놓는 주낙. 저층의 물고기를 낚는 데 쓴다.
지연성 (支燃性) : 물질을 잘 연소(燃燒)시키는 성질.
정액세 (定額稅) : 납세자나 그 밖의 사정에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을 거두는 조세. 인두세나 생활필수품의 소비세 따위이다.
자유상 (自由像) :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이다.
장의식 (葬儀式) : 장사를 지내는 의식.
증인석 (證人席) : 법정 따위에서 증인이 앉도록 마련된 자리.
자여손 (子與孫) :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주요색 (主要色) : 네 가지 주요한 색깔. 곧 적색, 황색, 녹색, 청색을 이른다.
잡우새 : 솟을각의 안쪽을 보강한 널판.
좌육사 (左六司) : 발해 때에, 정당성(政堂省)에 속한 여섯 관아. 충부(忠部), 인부(仁部), 의부(義部)의 삼부와 각각 그 지사(支司)인 작부(爵部), 창부(倉部), 선부(膳部)의 삼부를 이른다.
전압선 (電壓線) : 배전 간선에서 발전소나 배전소까지 끌어온 가는 전선. 그 끝을 소내(所內)의 전압계에 연결하여 전압을 나타낸다.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주입식 (注入式) : 1 주입하는 방식. 2 교육에서 기억과 암기를 주로 하여 가르치는 방식.
중의성 (重義性) : 한 단어나 문장이 두 가지 이상의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현상이나 특성.

점액상 (粘液狀) : 생물이 만드는 끈끈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정양사 (正陽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절. 표훈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원년(600)에 관륵이 창건하고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원효가 중건하였다. 육면(六面) 약사전과 삼층 석탑이 유명하다.
정의심 (正義心) : 정의를 지향하는 생각이나 마음.
점안수 (點眼水) : 눈에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려 사용하는 안약.
정유소 (精油所) : 원유를 정제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 따위를 만들어 내는 시설을 갖춘 곳.
전운사 (轉運使) : 1 고려 초기에, 지방에서 징수한 조부(租賦)를 개경(開京)으로 운송하기 위하여 파견했던 벼슬아치. 현종 20년(1029)에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세곡(稅穀)의 운반을 맡아 하던 전운서의 벼슬아치.
주요섭 (朱耀燮) : 소설가ㆍ영문학자(1902~1972). 호는 여심(餘心).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사실주의적 수법의 수많은 장ㆍ단편을 발표하였다. 경희대 교수를 지냈으며 작품에 <아네모네의 마담>,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따위가 있다.
자웅성 (雌雄聲) : 1 밑도드리 또는 원가락과 해탄을 함께 연주하는 것. 2 거센 소리와 앳된 소리가 섞여 나오는 목소리. 3 본율(本律)과 청성(淸聲)을 아울러 이르는 말.
좌익수 (左翼手) : 야구에서, 외야의 왼쪽을 지키는 수비수.
점액선 (粘液腺) : 점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샘.
조임새 : 무엇을 죈 형편이나 모양새.
제약소 (製藥所) : 약을 만드는 곳.
죄악상 (罪惡相) : 죄가 될 만한 악한 짓을 저지른 실제의 모습이나 내용.
지역상 (地域相) : 어떤 지역의 자연 지리적인 모든 요소를 통틀어 본 모양.
직업성 (職業性) : 직업과 관련된 성질.
점액산 (粘液酸) : 카복시기가 두 개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의 고체로, 갈락토스 또는 갈락톤산을 질산으로 산화시켜 얻는다. 화학식은 C6H10O8.
정양소 (靜養所) : 몸과 마음의 안정과 휴양을 위한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제약성 (制約性) : 조건을 붙여 내용을 제한하는 성질이나 특성.
종이신 : 종이로 노를 꼬아 만든 신.
주유선 (周遊船) :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배. 세계 각국의 왕실(王室) 전용 요트가 여기에 해당된다.
주열성 (走熱性) : 생물의 열 자극에 대한 주성(走性). 체온을 조절할 수 없는 규조류(硅藻類), 녹조류, 짚신벌레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지역색 (地域色) : 어떠한 지역의 특색.
조우설 (遭遇說) : 태양 주위로 다른 항성이 가까이 지나가면서 강한 기조력을 미쳐 태양 외층의 물질이 분출되고, 이 물질이 분리ㆍ냉각되어 행성과 위성 따위가 형성되었다는, 태양계의 기원에 관한 가설. 미행성설과 조석설은 이 학설을 변용한 것이다.
전입생 (轉入生) : 다른 곳에서 전학하여 온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