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ㅇ ㅅ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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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사
(從儀師)
:
법회 때에, 의식의 지휘자인 위의사(威儀師)를 따라 위의를 바르게 하는 승려.
🌏 從: 좇을 종 儀: 거동 의 師: 스승 사 -
정암사
(淨巖寺)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때 자장(慈藏)이 창건하였다. 수마노탑이 있다.
🌏 淨: 깨끗할 정 巖: 바위 암 寺: 절 사 -
장안사
(長安寺)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장안사
(長安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큰 절. 신라 법흥왕 원년(514)에 진표(眞表)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성종 때 크게 확장되었다. 주위의 경치가 선경(仙景)과 같이 좋으며, 신라 때의 <삼중 석탑(三重石塔)>, <용도(龍圖)>, <당초화문도(唐草花紋圖)> 따위의 벽화가 남아 있다.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寺: 절 사 -
제육식
(第六識)
:
의근(意根)에 기대어 대상을 인식ㆍ추리ㆍ추상(追想)하는 마음의 작용.
🌏 第: 차례 제 六: 여섯 육 識: 알 식 -
장애산
(障礙山)
:
구산팔해(九山八海) 칠금산(七金山)의 하나. 마이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끼리의 코같이 생겼다고 한다.
🌏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山: 뫼 산 -
주원사
(呪願師)
:
법회(法會) 때 주원문(呪願文)을 읽는 승려.
🌏 呪: 빌 주 願: 바랄 원 師: 스승 사 -
점안식
(點眼式)
:
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는 의식.
🌏 點: 점찍을 점 眼: 눈 안 式: 법 식 -
진언사
(眞言師)
:
진언종의 법에 따라 가지(加持)를 하는 승려.
🌏 眞: 참 진 言: 말씀 언 師: 스승 사 -
조어사
(調御士)
: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중생을 잘 이끌어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調: 고를 조 御: 어거할 어 士: 선비 사 -
증입생
(證入生)
:
삼생(三生)의 하나. 화엄종에서, 수행을 마치고 불과(佛果)를 증득(證得)하는 단계를 이른다.
🌏 證: 증거 증 入: 들 입 生: 날 생 -
중음신
(中陰身)
:
사람이 죽은 뒤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의 상태.
🌏 中: 가운데 중 陰: 응달 음 身: 몸 신 -
정양사
(正陽寺)
: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절. 표훈사의 말사(末寺)로, 백제 무왕 원년(600)에 관륵이 창건하고 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원효가 중건하였다. 육면(六面) 약사전과 삼층 석탑이 유명하다.
🌏 正: 바를 정 陽: 볕 양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