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자음(초성) 단어 💡書 한자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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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
(塡書)
:
빠진 글자를 채워서 써넣음.
🌏 塡: 메울 전 書: 글 서 -
전서
(全書)
:
1
어떤 사람의 저작을 모두 모아 한 질로 만든 책.
2
어떤 한 분야의 저작물이나 사실의 전부를 망라하여 체계적으로 엮은 책.
🌏 全: 온전할 전 書: 글 서 -
주서
(周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 周: 두루 주 書: 글 서 -
주서
(朱書)
:
붉은색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朱: 붉을 주 書: 글 서 -
전서
(戰書)
: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통지서.
🌏 戰: 싸울 전 書: 글 서 -
존서
(尊書)
:
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尊: 높을 존 書: 글 서 -
전서
(篆書)
:
1
전자체로 쓴 글씨.
2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書: 글 서 -
지서
(知書)
:
고려 시대에, 궁내(宮內)의 도서를 관리하는 어서원에 속한 구실아치.
🌏 知: 알 지 書: 글 서 -
주서
(注書)
:
1
고려 시대에, 내사성 또는 중서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뒤에 도첨의주서, 문하주서, 첨의주서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당후관을 고친 것이다.
3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승정원의 기록, 특히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맡아보았다.
🌏 注: 물댈 주 書: 글 서 -
전서
(前書)
:
전에 보낸 편지.
🌏 前: 앞 전 書: 글 서 -
주서
(主書)
:
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대도서ㆍ상사서ㆍ채전ㆍ공장부ㆍ우사록관ㆍ사범서ㆍ신궁 따위에 두 명씩 두었고,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경덕왕 때 주사로 고쳤다.
🌏 主: 주인 주 書: 글 서 -
자서
(自書)
:
자기가 직접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 自: 스스로 자 書: 글 서 -
제서
(題書)
:
서적의 머리나 족자, 비석 따위에 쓴 글자.
🌏 題: 제목 제 書: 글 서 -
전서
(傳書)
:
편지를 전함.
🌏 傳: 전할 전 書: 글 서 -
주서
(周書)
:
≪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 周: 두루 주 書: 글 서 -
장서
(藏書)
:
책을 간직하여 둠. 또는 그 책.
🌏 藏: 감출 장 書: 글 서 -
전서
(典書)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민부(民部)ㆍ헌부(讞部)에 둔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2
조선 전기에, 육조에 둔 으뜸 벼슬. 정삼품 벼슬로, 태종 5년(1405)에 판서(判書)로 고쳤다.
🌏 典: 법 전 書: 글 서 -
장서
(長書)
:
1
사연을 길게 적은 편지.
2
내용이 긴 글.
🌏 長: 길 장 書: 글 서 -
정서
(正書)
:
1
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2
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正: 바를 정 書: 글 서 -
중서
(中書)
:
중국 한나라 이후에, 궁정의 문서ㆍ조칙(詔勅)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정서
(情書)
:
사랑의 정을 담은 글.
🌏 情: 뜻 정 書: 글 서 -
중서
(中書)
:
중국의 책.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
종서
(縱書)
:
1
글씨를 위에서 아래로 써 내려가는 일. 또는 그런 방식.
2
글줄을 위에서 아래로 써 내려가는 글씨.
🌏 縱: 늘어질 종 書: 글 서 -
진서
(珍書)
:
진귀한 책.
🌏 珍: 보배 진 書: 글 서 -
정서
(精書)
:
정신을 가다듬고 주의를 집중하여 글씨를 씀.
🌏 精: 찧을 정 書: 글 서 -
진서
(眞書)
:
1
‘해서’를 속되게 이르는 말. (해서: 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2
예전에, 우리글을 언문(諺文)이라고 낮춘 데에 상대하여 진짜 글이라는 뜻으로 ‘한문’을 높여 이르던 말. (한문: 중국 고전(古典)의 문장., 한자(漢字)만으로 쓴 글.)
🌏 眞: 참 진 書: 글 서 -
자서
(字書)
:
한자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을 풀이한 책.
🌏 字: 글자 자 書: 글 서 -
저서
(著書)
: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 著: 나타날 저 書: 글 서 -
직서
(直書)
:
1
바르게 씀.
2
사실 있는 그대로 씀.
🌏 直: 곧을 직 書: 글 서 -
재서
(載書)
:
회맹(會盟)할 때 그 사실을 기록한 문서.
🌏 載: 실을 재 書: 글 서 -
전서
(轉書)
:
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 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轉: 구를 전 書: 글 서 -
주서
(奏書)
:
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 奏: 아뢸 주 書: 글 서 -
죽서
(竹書)
:
대쪽에 쓴 글이나 글씨.
🌏 竹: 대 죽 書: 글 서 -
점서
(占書)
:
점술에 관하여 적은 책.
🌏 占: 차지할 점 書: 글 서 -
잡서
(雜書)
:
1
여러 가지 잡다한 사실을 적은 책.
2
되는대로 함부로 모아 엮은 책.
3
도서 분류상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책.
... (총 4개의 의미)
🌏 雜: 섞일 잡 書: 글 서 -
정서
(淨書)
:
1
글씨를 깨끗이 씀.
2
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 淨: 깨끗할 정 書: 글 서 -
제서
(制書)
:
임금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
🌏 制: 억제할 제 書: 글 서 -
조서
(調書)
:
1
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
2
소송 절차의 경과 및 내용을 공증하기 위하여 법원 또는 그 밖의 기관이 작성하는 문서.
🌏 調: 고를 조 書: 글 서 -
좌서
(左書)
:
1
왼손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2
오른쪽과 왼쪽이 바뀌어서 된 글자. 뒤집어 보아야 제대로 보인다.
🌏 左: 왼쪽 좌 書: 글 서 -
조서
(詔書)
:
임금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
🌏 詔: 조서 조 書: 글 서 -
진서
(陳書)
:
중국 북송 때에, 요사렴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진(陳)나라의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 6권과 열전(列傳) 3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陳: 늘어놓을 진 書: 글 서 -
중서
(重書)
:
귀중한 서류. 또는 집안에 전하여 내려오는 귀중한 문서.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書: 글 서 -
조서
(弔書)
:
상주(喪主)가 된 사람을 위문하는 뜻을 적은 편지.
🌏 弔: 조상할 조 書: 글 서 -
적서
(摘書)
:
남의 글을 따다 쓰거나 요점만을 뽑아 씀.
🌏 摘: 딸 적 書: 글 서 -
정서
(政書)
:
중국에서, 정치 제도사에 관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당나라 두우(杜佑)의 ≪통전(通典)≫, 송나라 정초(鄭樵)의 ≪통지(通志)≫, 마단림(馬端臨)의 ≪문헌통고≫ 따위이다.
🌏 政: 정사 정 書: 글 서 -
증서
(證書)
:
권리나 의무, 사실 따위를 증명하는 문서.
🌏 證: 증거 증 書: 글 서 -
진서
(晉書)
:
중국 당나라 때에, 방현령ㆍ이연수(李延壽) 등이 당나라 황제의 명(命)에 따라 펴낸 진나라의 정사.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정관 20년(646)에 간행되었다.
🌏 晉: 나아갈 진 書: 글 서 -
장서
(掌書)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서책(書冊)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