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자음(초성) 단어 4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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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孫)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경주(慶州), 안동(安東) 등 20여 본이 현존한다.
🌏 孫: 손자 손 -
쇄
(灑)
:
길이 여덟 자 한 치, 너비 한 자 여덟 치에 스물일곱 줄로 된 큰 슬(瑟).
🌏 灑: 뿌릴 쇄 -
사
(賜)
:
‘사하다’의 어근. (사하다: 임금이 신하에게, 또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물건을 주다.)
🌏 賜: 줄 사 - 솔 : 1 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2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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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象)
:
‘象’ 자를 새긴 장기짝. 양편에 각각 둘씩 넷이 있고, 앞으로 세 칸, 옆으로 두 칸 건너 있는 밭으로 다닌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
송
(松)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주요 본관은 화순(和順)이 현존한다.
🌏 松: 소나무 송 -
성
(聖)
:
‘거룩한’ 또는 ‘성스러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聖: 성인 성 -
선
(扇)
:
임금이 거둥할 때 쓰던 부채.
🌏 扇: 부채 선 -
사
(師)
: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師: 스승 사 -
손
(孫)
:
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孫: 손자 손 -
섭
(葉)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경주(慶州), 공촌(公村) 등이 현존한다.
🌏 葉: 고을 이름 섭 -
상
(尙)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尙: 오히려 상 - 솔 : 먼지나 때를 쓸어 떨어뜨리거나 풀칠 따위를 하는 데 쓰는 도구. 짐승의 털이나 합성수지, 가는 철사 따위를 묶어서 곧추세워 박고 그 끝을 가지런히 잘라서 만든다.
- 슛 (shoot) : 1 영화 따위의 촬영을 시작하는 일. 2 축구ㆍ농구 따위의 구기(球技) 경기에서, 골이나 바스켓 쪽을 향하여 공을 차거나 던지는 일.
- 식 : 좁은 틈 사이로 김이나 바람이 매우 세차게 새어 나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수 : 1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완. 2 어떤 일을 할 만한 능력이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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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射)
:
육예(六藝)의 하나. 활을 쏘는 일이다.
🌏 射: 쏠 사 -
순
(簨)
:
편종, 편경의 가자(架子)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
🌏 簨: 북 다는 틀 순 -
순
(旬)
:
‘해당 수에 십을 곱한 나이’라는 뜻을 더하고 명사로 만드는 접미사.
🌏 旬: 열흘 순 -
산
(山)
:
1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2
뫼가 있는 곳.
🌏 山: 뫼 산 -
상
(上)
:
1
‘그것과 관계된 입장’ 또는 ‘그것에 따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추상적인 공간에서의 한 위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
‘물체의 위나 위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上: 위 상 -
순
(舜)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파주(坡州), 임천(林川) 등이 현존한다.
🌏 舜: 순임금 순 -
쇄
(刷)
:
같은 책의 출간 횟수를 세는 단위.
🌏 刷: 쓸 쇄 - 싯 : ‘매우 짙고 선명하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삭 : 1 거침없이 밀거나 쓸어 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부. 3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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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송(靑松), 삼척(三陟), 풍산(豊山)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沈: 성 심 -
선
(船)
:
‘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船: 배 선 -
실
(室)
:
1
‘방’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업무 부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室: 집 실 -
상
(祥)
: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祥: 상서로울 상 - 섬 : 1 돌층계의 계단. 2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
- 성 : ‘성하다’의 어근. (성하다: 물건이 본디 모습대로 멀쩡하다., 몸에 병이나 탈이 없다.)
- 술 : 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 숯 :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 구워 낸 검은 덩어리의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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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手)
:
1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선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手: 손 수 - 소 : 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가난한 소작농과 마름의 갈등을 통하여 농촌의 궁핍과 모순을 사실주의적인 기법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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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首)
:
1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2
시나 노래를 세는 단위.
🌏 首: 머리 수 - 소 :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샌 : → 생원. (생원: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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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息)
:
거리의 단위. 1식은 30리에 해당한다.
🌏 息: 숨쉴 식 -
석
(席)
:
‘자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席: 자리 석 -
수
(守)
:
1
조선 시대에, 종친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왕자군의 증손들에게 주었다.
2
호조의 풍저창과 광흥창, 병조의 전설사 따위에 둔 정사품 벼슬.
🌏 守: 지킬 수 - 삽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신의 진술을 겸양하여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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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荀)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홍산(鴻山), 임천(林天) 등이 현존한다.
🌏 荀: 풀 이름 순 -
속
(屬)
:
1
생물 분류의 한 단위. 과(科)와 종(種)의 사이에 있다.
2
장관에게 속한 관원.
🌏 屬: 무리 속 - 색 (sack) : 물건을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자그마한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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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室)
:
1
업무 조직에서, 부서의 하나. 일반적으로 과(課)나 부(部)의 위이다.
2
방을 세는 단위.
🌏 室: 집 실 -
사
(辭)
:
‘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辭: 말씀 사 -
순
(順)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 順: 순할 순 -
수
(囚)
:
‘죄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죄수: 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
🌏 囚: 가둘 수 - 살 : 1 창문이나 연(鳶), 부채, 바퀴 따위의 뼈대가 되는 부분. 2 벌의 꽁무니나 쐐기의 몸에 있는 침. 3 해, 볕, 불 또는 흐르는 물 따위의 내비치는 기운. ... (총 9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