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자음(초성) 단어 💡음악 분야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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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絲)
:
팔음의 하나. 금, 당비파, 슬, 아쟁, 월금 따위의 울림통에다 명주실로 꼰 줄을 얹어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絲: 실 사 - 시 (C/c)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음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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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數)
:
국악에서, 곡조나 장단이 매우 빠름을 나타내는 말.
🌏 數: 자주 삭 -
쇄
(灑)
:
길이 여덟 자 한 치, 너비 한 자 여덟 치에 스물일곱 줄로 된 큰 슬(瑟).
🌏 灑: 뿌릴 쇄 -
순
(簨)
:
편종, 편경의 가자(架子)에 가로질러 놓은 나무.
🌏 簨: 북 다는 틀 순 - 술 : 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 서 : 관악기의 발음원이 되는 얇은 진동판. 갈대ㆍ쇠ㆍ나무 따위로 만들고 공기 흐름으로 진동하여 소리를 내며, 바순ㆍ클라리넷ㆍ오보에ㆍ하모니카 ㆍ피리 따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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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匙)
:
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 匙: 숟가락 시 -
석
(石)
:
1
틀에 옥돌을 달아, 뿔 망치로 쳐 소리를 내는 아악기(雅樂器).
2
팔음의 하나. 특경, 편경 따위의 돌을 깎아 만든 악기를 통틀어 이른다.
🌏 石: 돌 석 -
서
(犀)
:
‘시’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시: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계이름.)
🌏 犀: 무소 서 -
수
(隧/鐩)
:
편종이나 특종의 아래쪽 정면에 약간 도드라진 둥근 부분. 각퇴로 종의 아무 데나 마구 치는 것을 막기 위한 표시로 삼는다.
🌏 隧: 길 수 떨어질 추 鐩: 화경 수 -
삭
(朔)
:
‘솔’의 음역어. 조선 순조 때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솔: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계이름.)
🌏 朔: 초하루 삭 -
소
(簫)
:
아악기에 속하는 관악기의 하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것은 16개의 관이 있으나 원래는 12관, 24관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십이율 사청성으로 조율한다.
🌏 簫: 퉁소 소 -
순
(錞)
:
‘’ 모양의 손잡이 아래로 방울 같은 것이 달려서 흔들 때 소리를 내는 악기. 쇠로 만들어졌으며, 아악의 문무(文舞)가 끝나고 무무(武舞)가 들어올 때 흔들어 춤의 진퇴를 인도한다.
🌏 錞: 악기 이름 순 -
순
(鶉)
:
신라 때에, 이문이 지은 가야금곡의 이름.
🌏 鶉: 메추라기 순 -
사
(四)
:
공척보에서, 대려(大呂)ㆍ태주(太蔟) 두 음을 나타내는 말.
🌏 四: 넉 사 - 사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음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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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鼠)
:
신라 때, 이문(泥文)이 지은 가야금곡(曲)의 이름.
🌏 鼠: 쥐 서 - 시 (si)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계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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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瑟)
:
중국 고대 아악기의 하나. 앞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뒤는 밤나무로 만들어 25줄을 매었다.
🌏 瑟: 큰 거문고 슬 -
상
(上)
:
공척보(工尺譜)에서, 중려(仲呂) 음을 나타내는 말.
🌏 上: 위 상 -
산
(散)
:
휘파람 부는 법의 하나. 혀를 윗니 안에다 산초 두 알 정도 넓이로 대고 크게 두 입술을 벌려서 소리를 격하게 하여 흩어지게 한다.
🌏 散: 흩을 산 -
생
(笙)
:
아악(雅樂)에 쓰는 관악기의 하나. 큰 대로 판 통에 많은 죽관(竹管)을 돌려 세우고, 주전자 귀때 비슷한 부리로 불게 되어 있다.
🌏 笙: 생황 생 -
상
(相)
:
1
옛 중국 악기의 하나. 흙으로 만들었고 모양은 작은북과 같으며,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어 두드린다.
2
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相: 서로 상 -
상
(商)
:
1
동양 음악에서, 오음계 가운데 궁에서 둘째 음.
2
동양 음악에서, 칠음계 가운데 궁에서 둘째 음.
🌏 商: 장사 상 - 솔 (sol)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다섯 번째 계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