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자음(초성) 단어 💡식물 분야 8개
- 솔 : 1 화투에서, 솔잎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월이나 한 끗을 나타낸다. 2 소나뭇과의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
(蔘)
:
1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줄기 끝에 서너 개씩 돌려나고 장상 복엽이다. 봄에 녹황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붉게 익는다. 뿌리는 희고 비대한 다육질인데 강장제로 귀중히 여겨진다. 깊은 산에 야생하거나 밭에서 기르는데 한국의 강원ㆍ경기ㆍ평남ㆍ평북ㆍ함남,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인삼과 산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蔘: 인삼 삼 - 삼 : 1 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온대에서 3미터, 열대에서는 6미터 정도 자라며, 잎은 5~9갈래로 갈라진 장상 복엽으로 열편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7~8월에 꽃이 피고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로, 암꽃은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공 모양이다. 종자는 식용ㆍ약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쓰이는데 줄기에서 나오는 진에는 마취 물질이 들어 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시아ㆍ유럽의 온대ㆍ열대에 분포한다. 2 거칠고 긴 마섬유가 채취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마, 아마, 저마, 마닐라삼 따위가 있다.
- 속 : 1 품고 있는 마음이나 생각. 2 거죽이나 껍질로 싸인 물체의 안쪽 부분. 3 일정하게 둘러싸인 것의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 ... (총 9개의 의미)
- 샘 : 메꽃과의 한해살이 기생 식물. 줄기는 누런 갈색의 철사 모양이며, 잎은 없다. 여름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서 자잘하게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토사자’라고 하여 약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토사자: 말린 새삼의 씨.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나 유정(遺精), 소갈(消渴), 설사, 눈이 어두워지는 증상 따위에 쓴다.)
- 새 : 1 볏과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띠, 억새 따위가 있다. 2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20cm이며, 잎은 흔히 뿌리에서 나고 선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연한 녹색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목초로 쓰인다. 볕이 잘 드는 초원이나 황무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생 : 1 ‘생강’의 뿌리. (생강: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두 줄로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피지 않으나 열대 지방에서는 8월경에 길이 20cm 정도의 꽃줄기 끝에서 잎집에 싸인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뿌리는 맵고 향기가 좋아서 향신료와 건위제로 쓰인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
삭
(蒴)
:
1
익으면 과피(果皮)가 말라 쪼개지면서 씨를 퍼뜨리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 심피(心皮)의 등이나 심피 사이가 터져서 씨가 나오는데, 세로로 벌어지는 것에 나팔꽃, 가로로 벌어지는 것에 쇠비름, 구멍을 벌리는 것에 양귀비 따위가 있다.
2
선태식물의 홀씨주머니. 수정(受精)의 결과로 생기는데 긴 꼭지가 있으며 속에 많은 홀씨가 있다.
🌏 蒴: 말오줌때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