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의미 1
속
:
사람의
몸에서
배의
안
또는
위장.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속이 거북하다.
- 속이 아프다.
- 속이 더부룩하다.
- 속이 메스껍다.
- 속이 울렁거리다.
- 과음으로 쓰린 속을 다스리는 데는 꿀물이 최고이다.
•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2
속
:
일정하게 둘러싸인 것의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이불 속.
- 우물 속.
- 건물 속으로 들어가다.
- 적진 속으로 뛰어들다.
- 주머니 속에 손을 넣다.
- 패물을 장 속 깊숙이 숨겼다.
-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갈까 말까 한 좁은 골목 속에 쓰러져 가는 판잣집이 비스듬히 기울어진 채 서 있었다.
- 최인호, 지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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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3
속
: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는 자세나 태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속이 넓다.
- 그 사람이 속이 좋아 가만있는 거지, 너 같으면 못 참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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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4
속
:
어떤 현상이나 상황, 일의 안이나 가운데.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드라마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 잠 속으로 빠져들다.
- 그 사건은 온 국민을 충격 속으로 몰아넣었다.
- 그 소년은 가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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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5
속
:
품고 있는 마음이나 생각.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속이 검다.
- 속을 털어놓다.
- 속을 끙끙 앓다.
- 속이 후련하다.
- 엉큼한 속을 드러내다.
- 속 터지는 소리 한다.
- 전혀 말을 안 하니 그 속을 누가 알겠니?
자세히 보기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6
속
:
거죽이나 껍질로 싸인 물체의 안쪽 부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수박 속.
- 연필 속.
- 속만 파먹다.
- 밤송이를 까 보니 속은 거의 다 벌레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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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반대말
겉: 물체의 바깥 부분.
•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7
속
:
감추어진 일의 내용.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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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8
속
: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이나 정신. 또는 줏대 있게 행동하는 태도.
명사
고유어
단어
•
예문:
- 속도 없냐? 남에게 이용만 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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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속 🌟의미 9
속
:
식물 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관다발에 싸인 조직.
명사
고유어
단어
자세히 보기
•
분류:
자연
/ 식물
•
활용:
속만
•
발음:
속ː
•
관련 단어:
-
속담
속 각각 말 각각 : 하는 말과 생각이 서로 다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속담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 검은 놈일수록 흰 체하다 -
속담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
속담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에 구렝이가 들어앉다 -
속담
속에 대감이 몇 개 들어앉았다 : 어수룩하게 보이지만 능글맞아 온갖 것을 다 알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에 령감이 들었다[들어앉다] -
속담
속에 뼈 있는 소리 : 말의 내용에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는 말에 악의가 들어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 배 속이 비어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배가 매우 고프다는 말. -
속담
속으로 기역 자를 긋는다 : 어떤 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결정짓고 마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먹통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이 음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
속(을) 긁다 : 남의 속이 뒤집히게 비위를 살살 건드리다. -
관용구
속(을) 끓이다 : 마음을 태우다. -
관용구
속(을) 뜨다[떠보다] : 남의 마음을 알려고 넘겨짚다. -
관용구
속(을) 빼놓다 : 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관용구
속(을) 빼다 : 한 논을 두 번째 갈다. -
관용구
속(을) 뽑다 : 일부러 남의 마음을 떠보고 그 속내를 드러나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상우다 : 마음에 쓰라린 일이 있어 정신에 고통을 주다. -
관용구
속(을) 썩이다 :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좋지 못한 일로 몹시 괴로워하다. -
관용구
속(을) 주다[터놓다] : 마음속에 있는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이다. -
관용구
속(을) 차리다 : 지각 있게 처신하다., 자기의 실속을 꾸리다. -
관용구
속(을) 태우다 :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을 졸이다. -
관용구
속(이) 뒤집히다 : 비위가 상하여 욕지기가 날 듯하게 되다., 몹시 아니꼽게 느껴지다. -
관용구
속(이) 들다 : 속(이) 들다 -
관용구
속(이) 보이다 : 엉큼한 마음이 들여다보이다. -
관용구
속(이) 살다 : 겉으로는 수그러진 듯하나 속에는 반항하는 마음이 있다. -
관용구
속(이) 시원하다 : 좋은 일이 생기거나 나쁜 일이 없어져서 마음이 상쾌하다. -
관용구
속(이) 타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
관용구
속(이) 트이다 : 마음이 넓고 언행이 대범하다. -
관용구
속(이) 풀리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거북하던 배 속이 가라앉다. -
관용구
속에(서) 방망이가 치밀다 :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에 얹히다 :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언짢다. -
관용구
속에 없는 말[소리] : 속마음과 다르게 하는 말. -
관용구
속을 달래다 : 좋지 아니한 위장의 상태를 좀 편안하게 만들다. -
관용구
속을 말리다 : 남을 매우 초조하고 안타깝게 하다. -
관용구
속을 쓰다 : 걱정하거나 염려하다., 남을 돌보거나 좋은 마음을 베풀다. -
관용구
속이 깜깜하다 : 속이 깜깜하다 -
관용구
속이 꼬이다 : 속이 꼬이다 -
관용구
속이 꼴리다 : 속이 꼴리다 -
관용구
속이 꿈틀거리다 : 속이 꿈틀거리다 -
관용구
속이 끓다 :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격한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르다. -
관용구
속이 내려가다 : 화를 냈거나 토라졌던 감정이 누그러지다. -
관용구
속이 들썩하다 : 속이 들썩하다 -
관용구
속이 떨리다 :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
관용구
속이 마르다 : 성격이 꼬장꼬장하다., 생각하는 것이 답답하고 너그럽지 못하다. -
관용구
속이 시커멓다 : 마음이 깨끗하지 아니하고 엉큼하거나 음흉하다. -
관용구
속이 열리다 : 속이 열리다 -
관용구
속이 오르다 : 푸성귀의 속대가 점점 자라서 커지다. -
관용구
속이 치밀다 : 기분이 언짢아 분한 마음이 복받쳐 오르다. -
관용구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속이 한 줌만 하다[해지다] -
관용구
속이 환해지다 : 속이 환해지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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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속으로 끝나는 단어: 총 6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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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74개입니다.- 예: 지속(遲速), 속, 초속(超速), 속(贖), 응속(應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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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55개입니다.- 예: 견속, 초속, 항속, 절속, 맹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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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3개의 분야 중에서 법률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비속, 계속, 불구속, 검속, 역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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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7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54번 사용된 屬이 최다입니다.- 예: 신속(臣屬), 후속(後屬), 처속(妻屬), 투속(投屬), 궁속(宮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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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56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개입니다.- 예: 이불속, 이속, 이군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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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04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용속, 유속, 액속, 약속, 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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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 단어: 총 4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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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1개입니다.- 예: 세(世), 속, 숏(shot), 서(鼠), 솔(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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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개의 분야 중에서 음악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개입니다.- 예: 삭, 술, 상, 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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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32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商이 최다입니다.- 예: 상(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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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 총 70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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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82개입니다.- 예: 종(鐘), 속, 포(脯), 폴(Paul, Lewis), 호(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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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1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9개입니다.- 예: 공, 초, 모, 동,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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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7 종류의 한자 중에서 6번 사용된 包이 최다입니다.- 예: 포(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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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ㅗ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0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5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공, 골, 곡, 고, 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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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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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9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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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08개입니다.- 예: 속주(屬州), 속, 속대, 속새, 속(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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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31개입니다.- 예: 속주, 속천, 속명, 속신, 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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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2개입니다.- 예: 속주, 속현, 속천, 속포, 속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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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70 종류의 한자 중에서 142번 사용된 速이 최다입니다.- 예: 속(速), 속발(速發), 속사(速射), 속전(速戰), 속산(速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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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72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0개입니다.- 예: 속없다, 속다, 속화되다, 속이다, 속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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