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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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해골하다
(乞骸骨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걸해골
(乞骸骨)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骨: 뼈 골 -
걸해하다
(乞骸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 -
걸해
(乞骸)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乞: 빌 걸 骸: 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