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93개
-
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주조마국
(走漕馬國)
:
삼한 시대에, 변한에 속한 나라의 하나. 가야 연맹 가운데 하나로서 토착적인 세력 기반을 가지고 성장하다가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 走: 달릴 주 漕: 배로 실어나를 조 馬: 말 마 國: 나라 국 -
동궁 마패
(東宮馬牌)
:
나라에서, 동궁이 사용하는 마필(馬匹)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유자(柚子)로 만든 둥근 패. 각 역(驛)에서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 지급하였다.
🌏 東: 동녘 동 宮: 집 궁 馬: 말 마 牌: 패 패 -
점마별성
(點馬別星)
:
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으로 말을 검열하기 위하여 제주도에 특별히 파견하던 벼슬아치.
🌏 點: 점찍을 점 馬: 말 마 別: 다를 별 星: 별 성 -
고마전
(雇馬錢)
:
조선 후기에, 말을 징발하는 비용을 대기 위하여 고마청에서 백성들로부터 거두어들이던 돈.
🌏 雇: 품팔 고 馬: 말 마 錢: 돈 전 -
사마시
(司馬試)
: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司: 맡을 사 馬: 말 마 試: 시험할 시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마면갑
(馬面甲)
:
말의 얼굴에 씌우던 투구.
🌏 馬: 말 마 面: 낯 면 甲: 갑옷 갑 -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 兒: 아이 아 馬: 말 마 -
거마창
(拒馬槍)
:
전쟁에 쓰던 방어용 무기. 요충지에 두고 적의 기병을 막았다.
🌏 拒: 막을 거 馬: 말 마 槍: 무기 창 -
서라마 제국
(西羅馬帝國)
:
‘서로마제국’의 음역어. (서로마 제국: 둘로 나누어진 로마 제국 가운데 서쪽의 제국. 395년에 테오도시우스 대제가 죽은 후, 동쪽 제국은 아르카디우스, 서쪽 제국은 호노리우스가 통치하였는데, 476년 게르만 민족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800년에 게르만의 일족 프랑크족의 왕인 샤를 일세가 서로마 황제로 추대받아 세운 나라. 그 전통이 신성 로마 제국으로 계승되었다.)
🌏 西: 서녘 서 羅: 그물 라 馬: 말 마 帝: 임금 제 國: 나라 국 -
조마 거둥
(調馬擧動)
:
거둥의 절차에 따라 임금이 타는 말을 한 달에 몇 차례씩 미리 훈련하던 일.
🌏 調: 고를 조 馬: 말 마 擧: 들 거 動: -
점마
(點馬)
:
말을 점고하던 일.
🌏 點: 점찍을 점 馬: 말 마 -
석마
(錫馬)
:
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錫: 주석 석 馬: 말 마 -
우세마
(右洗馬)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잡직(雜職)을 맡아보던 정구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주마과
(主馬課)
:
대한 제국 융희 원년(1907)에 태복사를 없애고 베풀었던 과.
🌏 主: 주인 주 馬: 말 마 課: 시험할 과 -
병마우후
(兵馬虞候)
:
조선 시대에 둔 정ㆍ종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마호주
(馬戶主)
:
조선 시대에, 각 역(驛)에서 역마를 맡아 기르던 사람.
🌏 馬: 말 마 戶: 지게 호 主: 주인 주 -
쌍마교
(雙馬轎)
:
말 두 마리가 각각 앞뒤 채를 메고 가는 가마.
🌏 雙: 쌍 쌍 馬: 말 마 轎: 가마 교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입마하다
(立馬하다)
:
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다.
🌏 立: 설 입 馬: 말 마 -
마직
(馬直)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直: 곧을 직 -
반숙마
(半熟馬)
:
1
조금 길들인 말.
2
작은 공(功)이 있는 벼슬아치가 공무를 보러 갈 때에 역에서 웬만큼 길든 말을 얻어 탈 수 있는 특혜를 주던 상.
🌏 半: 반 반 熟: 익을 숙 馬: 말 마 -
사복이마
(司僕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司: 맡을 사 僕: 종 복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마지기
(馬지기)
: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 馬: 말 마 -
대사마
(大司馬)
:
1
‘병조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주(周)나라 때에, 군사와 군대를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병조 판서: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2
중국 주나라 때의 벼슬. 육관(六官) 가운데 군사와 운수(運輸)를 맡아보았다. 대사공, 대사도와 더불어 삼공의 하나였다.
🌏 大: 큰 대 司: 맡을 사 馬: 말 마 -
병마평사
(兵馬評事)
:
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評: 품평 평 事: 일 사 -
진마
(進馬)
:
임금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馬: 말 마 -
마철계
(馬鐵契)
:
말편자를 공물로 바치던 계.
🌏 馬: 말 마 鐵: 쇠 철 契: 맺을 계 -
오마작대
(五馬作隊)
:
기마병이 행군할 때에, 오 열 종대로 편성하던 일. 또는 그렇게 편성한 기마대.
🌏 五: 다섯 오 馬: 말 마 作: 지을 작 隊: 떼 대 -
마상초
(馬上草)
:
조선 시대에, 면서기가 납세자 및 납세액의 상황 및 내역을 기록하던 장부.
🌏 馬: 말 마 上: 위 상 草: 풀 초 -
애마
(愛馬)
:
1
중국 원나라의 숙위 관원(宿衛官員)과 시위 군사(侍衛軍士).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愛: 사랑 애 馬: 말 마 -
입마
(立馬)
:
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立: 설 입 馬: 말 마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당마
(塘馬)
:
말을 타고 척후(斥候)의 임무를 맡아보던 군사.
🌏 塘: 못 당 馬: 말 마 -
국둔마
(國屯馬)
:
나라에서 경영하던 목장의 말.
🌏 國: 나라 국 屯: 진칠 둔 馬: 말 마 -
고마
(雇馬)
:
조선 시대에, 시골 관아에서 민간으로부터 징발하던 말.
🌏 雇: 품팔 고 馬: 말 마 -
이마
(理馬)
:
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하여 임금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
🌏 理: 다스릴 이 馬: 말 마 -
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馬: 말 마 色: 빛 색 -
청마산성
(靑馬山城)
:
충청남도 부여에 남아 있는 백제 때의 산성. 돌과 흙을 섞어 쌓은 매우 큰 산성지(山城址)로, 성내 서북부에는 경룡사지(驚龍寺址), 석조(石槽), 의열사지(義烈祠址), 의열비(義烈碑) 따위가 있다. 정식 명칭은 ‘부여 청마산성’이다. 사적 제34호.
🌏 靑: 푸를 청 馬: 말 마 山: 뫼 산 城: 재 성 -
마관
(馬官)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역참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외직(外職) 문관의 벼슬. 중종 30년(1535)에 역승을 고친 것으로 공문서를 전달하거나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 馬: 말 마 官: 벼슬 관 -
쌍마패
(雙馬牌)
:
두 필의 말을 사용하도록 나라에서 벼슬아치에게 발급하던 마패. 두 필의 말이 새겨져 있다.
🌏 雙: 쌍 쌍 馬: 말 마 牌: 패 패 -
마위례
(馬位例)
:
마위전의 운영에 관한 규정.
🌏 馬: 말 마 位: 자리 위 例: 법식 례 -
회마수하다
(回馬首하다)
:
1
말을 타고 가다가 마주쳤을 때에 벼슬이 낮은 사람이 말머리를 돌려 벼슬이 높은 사람에게 길을 비켜 주다.
2
고을 원이 부임하는 도중에 또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파면되어 돌아가다.
🌏 回: 돌아올 회 馬: 말 마 首: 머리 수 -
복마보
(卜馬保)
:
복마군의 말에 사고가 생겼을 때, 그 말의 보충을 보증하는 사람.
🌏 卜: 점 복 馬: 말 마 保: 보전할 보 -
마위전
(馬位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쓸 곡식을 가꾸던 밭.
🌏 馬: 말 마 位: 자리 위 田: 밭 전 -
내구마
(內廏馬)
: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서 기르던 말. 임금이 거둥할 때에 쓴다.
🌏 內: 안 내 廏: 마구 구 馬: 말 마 -
세손빈 마패
(世孫嬪馬牌)
:
세손빈이 사용하는 마필(馬匹)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급하던 패. 각 역(驛)에서 한 필에서 다섯 필까지의 말을 지급하였다.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嬪: 아내 빈 馬: 말 마 牌: 패 패 -
마철전
(馬鐵廛)
:
말편자를 팔던 가게.
🌏 馬: 말 마 鐵: 쇠 철 廛: 가게 전 -
쇄마계
(刷馬契)
:
중국으로 사신이 갈 때 방물과 관계 문서를 싣고 갈 말을 바치던 계.
🌏 刷: 쓸 쇄 馬: 말 마 契: 맺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