需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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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公需)
:
지방 관아에서 쓰던 공적인 비용.
🌏 公: 공변될 공 需: 구할 수 -
내수사옥
(內需司獄)
:
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설치하였던 감옥. 내수사에 관계있는 죄인을 가두던 곳으로, 숙종 37년(1711)에 없앴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獄: 옥 옥 -
전수
(典需)
:
조선 시대에, 내수사(內需司)에 속하여 왕실에서 쓰는 미곡, 포목, 잡화 및 왕실 소속의 노비 등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정오품 벼슬.
🌏 典: 법 전 需: 구할 수 -
내수소
(內需所)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내수사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所: 바 소 -
부전수
(副典需)
:
조선 시대에, 내수사에 속하여 궁중의 쌀, 포목, 잡화, 노비 따위를 관리하던 종육품 벼슬.
🌏 副: 버금 부 典: 법 전 需: 구할 수 -
내수사
(內需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
객사지수
(客使支需)
:
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물자를 지급하던 일. 또는 그 물자.
🌏 客: 손님 객 使: 부릴 사 支: 지탱할 지 需: 구할 수 -
관수미
(官需米)
:
수령(守令)의 양식(糧食)으로 일반 백성에게 거두어들이던 쌀.
🌏 官: 벼슬 관 需: 구할 수 米: 쌀 미 -
수모
(需母)
:
지방 관아에 속한 반빗아치.
🌏 需: 구할 수 母: 어머니 모 -
제수답
(祭需畓)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祭: 제사 제 需: 구할 수 畓: 논 답 -
내수사전
(內需司田)
:
조선 시대에, 왕실 소유의 토지를 이르던 말. 내수사에서 관장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田: 밭 전